처서인 2ㅇ22년 8월 23일 06:30~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 2층에서 24년 기도하는 홀리클럽에서는 (사)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 동기생으로 청주 지부를 사역하고 현재 등동교회 문의 시골교회를 5명에서 20 여명의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며 시골 목회를 성공적으로 사역하는 사랑하는 동역자 신희철 목사님을 모시고 전) 서구청장이셨던 장종태 장로님의 사회와 최금생 목사님의 대표기도를 드리고 이사야 49장 1~6절로 "이방의 빛으로"란 제목으로 1절 하반부의 ~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다로 우리 모두의 택함받은 자로 홀리클럽의 빛을 발하자 하시며 6절의 하반절로
홀리클럽뿐만 아니라 섬기는 교회 기독단체 가정이든 빛을 발하자로 ~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로 함께 합독하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어서 합심기도 인도로 전병구 대전시립제2 노인병원장, 공동회장,장로의 합심기도 인도로 이 종이 나라와 민족위한 기도 마무리와 성평등.차별금지 반대, 이단척결위해 박동천 목사님, 홀리클럽과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윤여형 사무총장의 마무리 기도를 드리고 축도로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조찬의 섬김은 김영기 장로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조찬후 차와 간식은 계석일 권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모든 순서를 마치고 신희철 목사님은 설교 사례비를 홀리클럽에 헌금으로 받으라 아니다 옥신각신하다가 감사헌금으로 받아 입금하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꾸우벅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