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W : 믿음 BIW : 전하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 석 자가 기록된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오팔이라는 보석
어떤 보석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 보석을 이것저것 살피던 손님이 어느 보석을 가리키면서, “이 보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쌉니까?”라고 여쭙니다.
주인은 아무 말 없이 그 보석을 두 손으로 꼭 감싸듯 어루만져줍니다.
잠시 후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 빛으로 아주 아름답게 빛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인은 손님에게, “오팔이라는 보석은 사람 손으로 따듯이 감싸주면 아름다운 빛을 낸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그렇습니다.
엘사다이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꼭 감싸안아 주시면서 가장 아름답고 선명한 빛을 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출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헌신도, 믿음도 우리의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면서 애정을 쏟을 때 빛이 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감싸주면 고운 빛을 냅니다.
하지만 늘 곁에서 아픔을 주고 슬픔을 주게 되면 고통을 주게 됩니다.
사랑은 감싸 주고 안아 주는 거랍니다.
조금 부족한 듯해도 그럴 때 아름다운 빛을 비춘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믿음으로 가장 선명한 빛으로 거듭나는 주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P4.
저가 어릴 때에는 아이가 태어나서 좀 있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곧바로 호적에 올리지 못하고 2-3년 지난 후에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그때서야 호적에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자신의 본 나이보다 호적 나이가 적은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났어도 출생 신고하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수 없다.
관공서에 아이가 태어났음을 신고하여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는 증표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부터 의료와 교육과 보호와 같은 많은 혜택과 권리를 받아누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귀화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일정기간동안 국내에서 살아야 하고, 귀화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보면서 까다로운 귀화 절차를 밟고 자유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면 꿈에 그리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수많은 북한 이탈 주민들이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으로 건너와서 국정원에서 북한 사람이 확실한지 아닌지를 조사받고 하나원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 나가면 살아갈 수 있는 적응 교육을 받은 후에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들에게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는 신분증, 주민등록증을 받을 때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어떨까?
하나님 나라의 주권은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님, 성령 하나님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 달려있다.
주권이 하나님께 달려있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거주하는 땅, 영토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지상에도 있고, 천상에도 있다.
지상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지상천국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거주하는 교회, 가정, 생업터전이 아주 작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그런데 지상에 존재하는 하나님 나라는 사탄, 마귀, 어둠의 세력들을 비롯하여 온갖 죄, 권력들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아야 하는 전투하는 하나님 나라, 미완성 하나님 나라이다.
하지만 천상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천상천국이라고 부른다.
천상 천국에는 어떠한 죄도 없다. 죄는 단 0.00001의 죄도 없다.
천국에는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가는 곳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죄, 단 0.00001의 죄도 다 용서받은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기에 천상 천국에는 마귀 사탄 어둠의 세력도 없고, 질병도 없고, 슬픔과 고난도 없고, 죽음도 없다.
오직 삼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다가 먼저 천국으로 올라가신 신앙인들이 영생하는 완벽한 나라, 완성된 하나님 나라이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천상 천국에서 영원한 삶, 영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
오직 삼위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나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본 진리로 살아가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오직 삼위 하나님의 뜻, 의지, 섭리, 계획, 비전, 꿈, 진리를 따라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삼위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헤아리고 분별하며 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할까? 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일꾼으로, 제자로 살아가려고 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오늘 70인의 제자들에게서 일어난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신앙인들에게 어떤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D4.
① 전도자를 자신의 대리자로 인정하시는 예수님.
16절에서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전도자들을 보내면서 어느 집이든, 어느 마을이든, 누가 되었든 전도자들이 전하는 말을 들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반대로 전도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거역하면 예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거역하는 일은 하늘 아버지를 거역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신다.
곧 전도자와 예수님과 하늘 아버지를 동일선상, 평행선상에 올려놓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하여 부르시고 보내시는 전도자는 하늘 아버지의 대리권자, 대리인, 대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자로 인정하시는 것이다.
전도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시고 보내시지 않으면, 하늘 아버지께서 부르시고 세우시고 보내시지 않으면 전도자는 아무 데도 갈 수 없고,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반드시 예수님께서, 하늘 아버지께서 부르시고 세우시고 보내주셔야만 어디든 갈 수 있고, 하나님 나라와 십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대사로, 하늘 아버지의 대사로 부르심을 입었고, 세우심을 입었고, 하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신앙인들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와 십자가 복음은 예수님께서 전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하늘 아버지께서 전하시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예배를 드리면서 설교하는 것도 예수님을 대리하여, 하늘 아버지를 대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 하늘 아버지만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설교자가, 전도자가 높임을 받고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거나 낮추어진다거나 숨겨져서 보이지 않고 인간이라는 전도자, 설교자가 높여진다면 회개해야 할 일이다.
어떤 경우에도 오직 예수님만, 오직 하늘 아버지만을 높여드리고 경배해야 하는 것이다.
② 전도자들이 승리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전도자들에게 예수님을 대리하는 대리권자라고, 하늘 아버지를 대신하는 대사라는 위대한 사람으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확신을 주면서 예수님께서 미리 작정하셨던 마을과 동네로 보내신다.
전도자들은 며칠 또는 몇 주간 예수님의 대리권자로, 하늘 아버지의 대사로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다.
돈도, 배낭도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빈털터리로 떠났는데, 아무도 굶주리지도 않았고, 잠잘 것이 없어서 노숙하지도 않았고,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 평안을, 샬롬을 빌어주면서 찾아갔더니 반갑게 응대해 주시는 것이다.
전도자들은 어디서든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치료하는 사역을 진행한다.
어떤 곳에서는 흉악한 귀신들에게 사로잡혀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자유함을 누리게 해 주신다.
어떤 곳에서는 흉측한 불구자가 되어 사람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죽지 못해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나서 온전한 사람으로, 정결한 사람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사역도 감당하신다.
그러면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하신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서 보내신 메시야라고 전하고 선포한다.
전도자들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신다.
그렇게 전도하다가 약속된 시간을 따라서 예수님께로 돌아온다.
70인의 제자들은 돌아오면서 기분이 업(up)되고 흥분되어 몸들 바를 몰라 한다.
17절에서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라고 하면서 너무나 좋아한다.
70인의 제자들은 한결같이 아니 나 같은 놈에게서도 귀신들이 꼼짝 못 하고 줄행랑을 치다니...
아니 나 같은 놈이 기도해도 병이 낫네.
아니 나 같은 놈에게서도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이적이 일어나네.
우리들같이 무능한 사람에게서도 예수님이나 하실 능력을 행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놀랠 일이네.
전도자들은 이기양양하여 자신들에게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기 바쁘다.
전도자가 삼위 하나님의 권위를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면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난다.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모습으로든 반드시 일어난다.
순종할 때 성령의 도우심과 이끄심의 역사는 일어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신앙인의 삶은 전폭적으로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의 이끄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감동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제자들이 보고하는 이야기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18절에서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제자들과 함께 전도의 현장으로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제자들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고 훤하게 다 보고 계시는 분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메시야의 사역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이적의 현장들을 목격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낱낱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앉고 일어섬도, 눕는 것도, 뛰는 것도 이미 다 보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일하는 것도, 설거지하는 것도, 스마트폰으로 카톡하는 것도, 스마트폰으로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것도, 잡담하는 것도 이미 다 보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면서 다 꿰뚫어 보시는 분이다.
그러기에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실제를 보시면서 하나 하나 체크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어제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를 다 알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오늘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를 다 보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내일을 비롯하여 모래도, 1주일 뒤에도, 한 달 뒤에, 1년 뒤에도, 아니 몇 십년 뒤에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분이다.
예수님께서 신앙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하나하나 다 지켜보고 계시는데, 예수님의 마음에 흡족함을 드릴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나.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때,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베풀어주실 것이다.
③ 영권을 부여해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19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각 마을과 동네로 보내면서 마치 양 떼들을 이리 떼에게로 보내는 심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주시고 보내신 것이다.
뱀이나 전갈은 독을 가지고 있어서 치명적인 동물이다.
그런데 아무리 치명적인 독을 가진 동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뱀과 전갈을 발로 밟아버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한글성경에서는 뱀과 전갈이라는 단수로 말씀하신 것처럼 번역하고 있지만, 헬라어직역성경에서는 뱀들과 전갈들이라고 복수로 번역하고 있다.
전도자들, 신앙인들을 헤치려고 하는 무리들은 언제나 단수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무리들로, 복수의 무리들을 구성하여 찾아와서 헤치려고 한다.
전도자들, 신앙인들을 협박하고 핍박하고 박해하면서 헤치려고 하는 원수들은 언제 어디서든 해칠 각오가 되어 있는 무리들이다.
아무리 간악한 간계를 가진 원수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미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보내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권세나 권력, 세력을 가진 이들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람들, 주님의 일꾼들, 제자들을 해칠 수 없도록 막아주시고 지켜주시고 건져주시고 구해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항상 전도자들은 두려움, 무서움이 벌벌 떠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가 방해하면 어쩌나, 누가 박해하면 어쩌나, 누가 돌맹이라도 던지면서 죽이려고 하면 어쩌나, 누가 침 뱉으면서 욕하고 죽이려고까지 하면 어쩌나.
라고 염려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이제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 영원을 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전도자들에게 사망의 권세를 당당하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 주시고 전도의 현장으로 보내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악의 권세, 죽음의 권세, 무덤의 권세, 세상의 온갖 권력과 권세들을 이기고 당당하게 다시 살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듯이, 모든 신앙인들에게도 부활의 열매가 맺히도록 승리할 수 있는 영권을 부여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전도자들에게 영권을 부여해 주시고 전도를 보내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 하나님 나라와 왕국, 천국에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에게는 영권을 부여해 주신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가복음16:17-18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는 영권을 부여해 주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권세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부여해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앙인들은 누구 앞에서든, 어떤 권세자들 앞에서든, 어떤 존재들이건 당당하게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권세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맞서서 싸워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귀, 사탄, 어둠의 영들과의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할 때, 엘샤다이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영권으로 맞서서 싸워 이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④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구약시대, 예수님 시대에 살던 유대인들이 가졌던 최고의 소망, 최대의 소망은 바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은 정결의 삶, 거룩의 삶, 성결의 삶,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이다.
정결하고 거룩하고 성결하고 온전해질 수 있는 삶은 죄의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된 삶, 부정이 해결된 삶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부정의 삶이 해결되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을 믿는 믿음의 삶이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걸림돌이 완전하게 제거되는 것이다.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중생하는 것이다.
2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70인의 제자들에게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신다.
빌립보서 4:3에서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라고 기록한다.
요한계시록 3:5에서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라고 기록한다.
요한계시록20:12에서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라고 기록한다.
요한계시록20:15에서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리고 기록한다.
요한계시록21:27에서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라고 기록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이적을 베풀 수 있는 능력자로 세움을 입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 모든 죄악과 허물을 용서받고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전도자들의 이름이 당당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에 있는 영원한 생명책에 신앙인들의 이름이 당당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중하고 소중한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신앙인들의 이름이 당당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이다.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사실,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백성이 되고 상속자가 되었다는 사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영원한 팬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주지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L4 & B4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신앙인들을 통하여 이적을 베풀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많은 업적을 남기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신앙인들의 헌신을 통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가 부흥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증표로 하나님의 나라 생명책에 신앙인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사실이다.
어떤 악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기들만 144000명의 명단에 기록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을 믿음으로 고백한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구원받은 모든 신앙인들은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요 거듭나서 중생한 사람이요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영원한 삶을 기대하는 사람이요 영생을 누리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베풀어주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비해 놓으신 상급을 갈망하는 삶은 얼마나 복된 삶일까?
신앙인에게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저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구세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나의 목자로, 나의 Everything으로 믿어서 예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흘리신 피는 죄 때문에 내가 죽으면서 흘려야 할 피를 대신하여 흘리면서 죽으신 피라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온갖 높고 높다고 하는 권세들, 죽음의 권세, 마귀의 권세, 죄악의 권세를 이기시고 당당하게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영광이 바로 나의 영광이 되었노라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아무것도 이루어낸 업적이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교회가 부흥하지 못해서 늘 쓸쓸하게 몇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목사라고 주변에서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듣더라도,
늘 주머니가 텅텅 비어서 사람 구실 제대로 못 하는 주변머리 없는 쑥맥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더라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예수쟁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쟁이가 되었다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바꾸고 싶지 않다.
어떤 협박, 박해, 조롱, 회유에도 비굴하지 않고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내가 예수쟁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고, 살아도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라는 CORAM DEO라는 의식으로, 주님만을 의뢰하고 고백하며 살아가고 싶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당당하게 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 생각해도 감사의 조건들로 넘쳐난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의 자격을 가지고 당당하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
|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이라고 합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수 있는 마음 이라고 하네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구 했으니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양보를 하면서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