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품성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서, 우리의 선행 또한 오늘날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왕국의 표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트최]

거룩한 품성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서, 우리의 선행 또한 오늘날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왕국의 표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10월17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왕King ,여왕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거룩한 품성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인류의 거듭남으로 “우리는 모두...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고린도후서 3: 18), 우리는 성령의 힘을 통해 거듭남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위험을 무릅쓸 가치가 있는 것은 오직 한가지뿐입니다—그것은 거룩한 성품을 신뢰하는 것이요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위대한 약속들 중 하나는 인간의 변화와 거듭남입니다. 인간은 죄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골로새서 1: 15)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 속하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삶, 곧 성령으로부터 오는 삶을 누릴 기회를 얻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갈라디아서 5: 16-26). 그들은 모든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이는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마가복음 1: 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대로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것을 바라보고 다른 이들을 돕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주목받기 위해 기적을 행하시지 않으셨으며, 그 기적들은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음을 나타내는 표징임을 밝히셨습니다,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누가복음 10: 9). 거룩한 품성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서, 우리의 선행 또한 오늘날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왕국의 표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숨은 의도가 있다거나 개인적인 이익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때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이들에 의해 거부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적들에 의해 거짓말쟁이이자 거짓 선지자로 낙인 찍혔지만, 그분께서는 자신의 사명에 끝까지 진실되게 남으셨습니다. 우리 또한 복음에 신실하게 남아있도록 합시다. 또한, 적들이 우리를 억압한다는 이유로, 또는 우리의 번영, 평안 또는 즐거움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복음을 배신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우리의 본보기로 사역하는 이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실체의 기억과 묵상하며 사고하는 것을 사랑과 하나 됨으로 섬깁니다. 우리 모두 믿음과 인내를 불러일으키도록 합시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사도행전 8: 14-17)은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목회자나 사도 직분의 중요성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구절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성경구절은 사마리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복음으로 개종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베드로와 야고보서는 성령의 은사를 베풀어서 물세례를 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의 본보기로 함께 기억하며 경험하기로, 대부분의 인간들이 다양한 작은 방법으로 그런 시도를 하나 대규모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통제하려고 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결과에 구애됨 없이 안전하게 감사하며 권능을 주며 실질적인 의미를 지닐 수 있게 바라보며 구애됨 없이 종국에는 그 온전하고 평온한 힘을 키웁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우라들이 좌절감을 느낄 때 주위를 둘러보며 밖에서 탓할 요인을 찾지 않게하시고 그 자신이 신의 영이 쉽게 드러나는 것, 더 큰 생명이 쉽게 움직이도록 하게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31일로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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