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 친환경 재배 농법으로 질 높은 생강을 면적대비 대량 생산하는 농민이 있어 농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있다. 그 주인공은 충남 서산 도성리에 농장주 김정식(63세) 씨이다. 생강은 뿌리가 약하고 풍해에도 약하며, 다른 작물보다 생육기간이 길어 비교적 어려운 농사로 알려져 있다. 보통 평균 5~7배에서 많이 나와도 10배정도 나오는 생강농사 수확량에 반해 김씨의 수확량은 20배가 넘는 양을 수확할 수 있었다. < 수확 한 달 전 크고 굵은 '대’와 생강 '뿌리' > 김 씨의 농사 성공 비법은 풍산 게르마늄이다. 1000평의 농장에서 단 50포 사용으로 인해 20배가 넘는 수확을 할 수 있었다. 친환경 농법으로 유명한 '풍산게르마늄'은 천연 무기질 광물과 탄산 칼슘을 주원료로 개발해 토양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통기성을 좋게 하며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40여 가지의 영양소를 함유한 미량요소 복합비료로 부족한 성분을 채워주고 탄저병 균이나 충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농장주 김 씨는 올해 농사에서 처음 풍산게르마늄을 통해 토양개량에 성공을 했기 때문에 연작장해, 염류장해, 생리장해, 병충해 등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더불어 신선도까지 증가해 다수확의 기쁨을 맛봄과 동시에 억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 전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만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농가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정책으로 바뀌어 ㈜풍산 바이오세라믹 본사를 통해서 모든 농가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천연 무기질 광물을 '(주) 풍산바이오세라믹' 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만들어진 토양개량 및 미량요소복합비료를 쉽게 구매해서 토양개량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수확량 증가는 물론이고, 신선도 유지, 항균효과, 곰팡이 번식 억제 등의 효과를 쉽게 볼 수 있겠다. 현재 '풍산 바이오'에서는 상담사가 직접 고객들 상황에 맞춰 1 대 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이나 탄저 & 연작해를 잡고 싶은 농가는 아래 상담창을 통해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