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다각도로성장경험이없다면영성의개발도둔할수밖에없습니다
저는 못 배운 사람입니다. 가진 것도 없는 초라함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은 뜨거운 열정입니다. 그리고, 안 먹고 버티는 이유는 다 먹고 챙겨서 할 때와 적게 먹고 할 때의 생활 태도가 달랐습니다.
지적 개발이나 영혼의 풍성함을 경험하는 중에는 들먹고 금식하면서 매달릴 때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은 믿음의 큰 확신과 능력 체험 신기하게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제 글이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보통 사람의 길로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제가 영성 개발을 위한 잘못 말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담되면 보지 말아요. 안 보면 될 텐데, 굳이 삭제를 할까요? 저는 괜찮지만, 직분자가 주의 역사를 고정관념으로 판달할 때는 징계는 하나님께 받습니다.
어제 글에 뒷받침 설명을 했습니다. 저도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제가 저를 볼 때, 이 세상 의식구조 시스템을 제대로 판단해야겠다는 것이고, 생각의 잣대가 잘못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세상의 변화를 감지를 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4학년이면, 사춘기요. 부모의 영향에 주식까지 경제 흐름을 읽는다 것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역시 부의 대물림이 되는 현상이 하루아침에 안 되는 것을 조기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의 영성 개발은 조기에 나타나도록 하는가?
유치원생 때도 성령을 받습니다. 세례요한은 모태의 태중에 성령 충만했습니다. 가르치고 지도하시는 모양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세례요한같이 쓰시기도 한다는 것 아닐까요?
조폭계 김태촌이는 목사의 자재인데, 부친이 다 그쳐서 가정을 못 다스리니 삐뚤게 나간 거거든요! 오래전 공릉동에 하늘문 교회가 있었어요. 저희 형님이 집 근처 새벽예배를 그 교회로 나갔습니다. 한 날은 목사님이 다투어서 졸지에 지옥 문이 된 것을 형이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상처를 받은 거죠. (전, 형님이 신천지서 빨리 돌아온다고 늘 주님께 기도합니다)
이 모든 문제의 사고 원인과 발상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만나지를 안 해서 일어난 것들입니다. 김태촌의 아버지가 잘 교육 지도를 했더라면, 하늘문 교회 목사님께서 좀만 참았더라면, 저희 형은 기존 교회서 상처를 십자가에 예수님께 제대로 맡겼더라면,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애굽기를 어제 새벽에 다시 봤습니다(더 참고를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세상이라는 바로 왕 사단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훈련시키는 과정에 붙었습니다.
홍해를 건너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이제는 내 법을 지키면서 살라고 당부를 한 건데. 모세의 40일 40야 기도 중에 모세에게 다 밝혀진 내용들 일 것입니다(모세에게 특별 교육 40주야를 지도함 모세는 깨달았습니다). 인간관계 법도와 삶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출애굽도 하나님께서 열 재앙 속에서 홍해를 건너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절기를 지키라는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을 상기하라는 말씀들입니다. 그리고, 미간에 표를 삼고 생각에 기록하라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미친 듯이 성경도 안 보고 능력도 없으면서, 교회를 다닙니다. 그리고 복받을 생각만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조기에 주식 경제 공부를 시키는데도요. 왜 성경은 조기에 신앙훈련을 성령세례 받도록 안 하는 거지요!!
제 글을 원망하지 마시고, 저는 그나마 이거라도 해야지 살 것 같아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서면, 책망은 안 받아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글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부름받았아요. 네가 다 먹고는 살다가는 성장이 없다고 제가 깨닫는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께 향한 거룩한 자존심입니다.
군 제대 후 이문동 교회를 갔습니다(저는 시골서 자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니). 봉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여쭈었어요 청소라도 할 테니,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성가대를 서 라더군요.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룩한 자존심은 무엇인가요? 묻는다면,
저에게는 말씀 연구이고, 말씀대로(깨닫는 것을 전하고)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