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lass="table table-bordered table-hover margin-bottom-0" summary="Extra Form"><tbody><tr><th class="col-md-3">제작</th><td class="col-md-9">한국다문화협의회</td></tr><tr><th class="col-md-3">작품 제목</th><td class="col-md-9">미정</td></tr><tr><th class="col-md-3">감독</th><td class="col-md-9">전은영</td></tr><tr><th class="col-md-3">극중배역</th><td class="col-md-9">20대 후반 여자(요리학원생), 20대 중반 여자(요리학원 강사), 40대 중반 남자(유명셰프)</td></tr><tr><th class="col-md-3">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th><td class="col-md-9">진행중</td></tr><tr><th class="col-md-3">캐스팅 진행상황</th><td class="col-md-9">진행중</td></tr><tr><th class="col-md-3">촬영기간</th><td class="col-md-9">8월 말 (8/29~30예정) 2회차</td></tr><tr><th class="col-md-3">출연료</th><td class="col-md-9">추후협의</td></tr><tr><th class="col-md-3">모집인원</th><td class="col-md-9">3명</td></tr><tr><th class="col-md-3">모집성별</th><td class="col-md-9">남자,여자</td></tr><tr><th class="col-md-3">담당자</th><td class="col-md-9">조연출 홍은선</td></tr><tr><th class="col-md-3">전화</th><td class="col-md-9">--</td></tr><tr><th class="col-md-3">이메일</th><td class="col-md-9"><a target="_blank">hongis77@hanmail.net</a></td></tr><tr><th class="col-md-3">모집 마감일</th><td class="col-md-9">2015-08-22</td></tr></tbody></table><div class="container-fluid margin-top-5 padding-10 board-content" style="clear: both;"><!--BeforeDocument(3497429,3486643)--><div class="document_3497429_3486643 xe_content"><p class="바탕글"><strong>다문화 단편영화</strong></p><p class="바탕글">다문화 인식 개선 (메인 플롯: 인종차별, 다문화 선입견)</p><p class="바탕글"><strong>요리학원생(20대 후반 여자)</strong> 어린나이에 결혼해 육아에 집중하다 뒤늦게 자신의 꿈인 요리를 다시 시작한다</p><p class="바탕글"><strong>요리학원강사(20대 중반 여자)</strong>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모두에게 친절하다</p><p class="바탕글"><strong>유명 셰프(40대 중반 남자) </strong> 섬세하면서 여성스러운 엉뚱한 매력이 있음. 음식에는 맛도 맛이지만 멋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단편영화에서 출연해주실 배우분을 찾습니다. 연기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연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담당자 이메일로<strong> 프로필과 간단한</strong> <strong>자기소개</strong>를 작성해 보내주시고,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1차 서류 검토 후에 저희 영화와 적합하다 생각되시는 분들께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촬영은 총 2회이고 추가촬영이 생길 시 1회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소박하지만 즐겁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끝까지 함께해주실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br></p></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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