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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세존께서는 갑자년(一九八四) 十二월 二十七일 훈시에서 연원(淵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도다。「우리의 도통(道通)은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우주는 일육수(一ㆍ六 水)에서 시작되었으며 천지의 이치가 일육수(一ㆍ六 水)에 근원하므로 선천의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역리가 모두 수중에서 표출된 것이니라。 복희팔괘(伏羲八卦)도 황하(黃河)에서 용마부도(龍馬負圖)하였고, 문왕팔괘(文王八卦)도 낙수(洛水)에서 신구부도(神龜負圖)하였으며, 이번에도 용소(龍沼)에서 연원도통으로 이루어지니 우리의 특이한 자랑이니라。」고 하시고 「원래 우리의 진리는 용추물에 있다。 그 진리를 통하는 것이 도통이니라。 후천 정역은 연원도통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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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리' 라는 표현이 보인다. '역리' 는 한자로 표기하면 <易理> 가 된다. 道理 에 관해 주로 말씀하시던 분이 <易理> 를 들고 나오셨다. 易 에 관해 말씀하시는 장면이니 그렇다 치자.....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오리엔테이션에 해당하는 글을 읽을 때 마주치는 <왜 易인가?> 와 관련된 글을 보게 된다. 보통 3가지로 설명하는데 그 중 하나가 易 은 <日+月> 로 설명하는 것이다. 합쳐 日月 이다. 성사께서는 日月 을 중요하게 보고 계셨다.
(1) 성사께서는 日月 을 중요하게 보고 계셨다는 증거
행록 3장 27절 상제께서 을사년 김 보경의 집에서 종도들에게 소시에 지은 글을 외워 주셨도다.
運來重石何山遠 粧得尺椎古木秋
霜心玄圃淸寒菊 石骨靑山瘦落秋
千里湖程孤棹遠 萬方春氣一筐圓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
風霜閱歷誰知己 湖海浮遊我得顔
驅情萬里山河友 供德千門日月妻
또 하나를 외우셨도다.
四五世無顯官先靈生幼學死學生
二三十不功名子孫入書房出碩士
행록 4장 38절 상제께서 어느 날 공신에게
“대천일해(大天一海)에 무근목(無根木)이 떠 있고 가지는 열두 가지 잎은 三百六十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일월(日月)이 희도다. 九ㆍ十월 세단풍(細丹楓) 바람잡아 탄금(彈琴)하니 슬프다 저 새소리 귀촉도 불여귀(歸蜀道不如歸)를 일삼더라”는 시조 한 수를 외워주셨도다.
공사 1장 18절 상제께서 군항으로 떠나시기 전에 병선에게 “영세 화장 건곤위 대방 일월 간태궁(永世花長乾坤位 大方日月艮兌宮)을 외우라”고 명하시니라. 군항에서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바람을 걷고 감이 옳으냐 놓고 감이 옳으냐.” 광찬이 “놓고 가시는 것이 옳은가 생각하나이다”고 대답하거늘 상제께서 다시 종도들에게 오매 다섯 개씩을 준비하게 하시고 배에 오르시니 종도들이 그 뒤를 따랐도다. 항해 중 바람이 크게 일어나니 배가 심하게 요동하는도다. 종도들이 멀미로 심하게 고통하므로 상제께서 “각자가 오매를 입에 물라”고 이르시고 갑칠로 하여금 종이에 싼 안경을 갑판 위에서 북쪽을 향하여 바다 위에 던지게 하였으되 그가 북쪽을 분간하지 못하여 망설이고 있는지라. 상제께서 다시 갑칠을 불러들여 “왜 얼른 던지지 못하느냐”고 꾸짖으시니 그는 그대로 아뢰었도다. 상제께서 “번개 치는 곳에 던지라”고 이르시니 그는 다시 갑판에 올라가니 말씀이 계신 대로 한 쪽에서 번개가 치는지라 그곳을 향하여 안경을 던졌도다.
공사 2장 4절 상제께서 어느 날 가라사대 “조선을 서양으로 넘기면 인종의 차별로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가 없고 청국으로 넘겨도 그 민족이 우둔하여 뒷감당을 못할 것이라. 일본은 임진란 이후 도술신명 사이에 척이 맺혀 있으니 그들에게 맡겨 주어야 척이 풀릴지라.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시 천하 통일지기(一時天下統一之氣)와 일월 대명지기(日月大明之氣)를 붙여 주어서 역사케 하고자 하나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인(仁)이니라. 만일 인 자까지 붙여주면 천하가 다 저희들에게 돌아갈 것이므로 인 자를 너희들에게 붙여 주노니 잘 지킬지어다”고 이르시고 “너희들은 편한 사람이 될 것이오. 저희들은 일만 할 뿐이니 모든 일을 밝게 하여 주라. 그들은 일을 마치고 갈 때에 품삯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리니 말대접이나 후덕하게 하라” 하셨도다.공사
2장 22절 상제께서 최 익현과 박 영효(朴泳孝)의 원을 풀어 주신다고 하시면서“천세 천세 천천세 만세 만세 만만세 일월 최 익현 천포 천포 천천포 만포 만포 만만포 창생 박 영효(千歲千歲千千歲 萬歲萬歲萬萬歲 日月崔益鉉 千胞千胞千千胞 萬胞萬胞萬萬胞 蒼生朴泳孝)”라 쓰시고 불사르셨도다.
공사 3장 39절 상제께서 공사를 행하실 때 대체로 글을 쓰셨다가 불사르시거나 혹은 종도들에게 외워 두도록 하셨도다.
天下自己神古阜運回
天下陰陽神全州運回
天下通情神井邑運回
天下上下神泰仁運回
天下是非神淳昌運回
佛之形體仙之造化儒之凡節
道傳於夜天開於子 轍環天下虛靈
敎奉於晨地闢於丑 不信看我足知覺
德布於世人起於寅 腹中八十年神明
厥有四象包一極 九州運祖洛書中
道理不暮禽獸日 方位起萌草木風
開闢精神黑雲月 遍滿物華白雪松
男兒孰人善三才 河山不讓萬古鍾
龜馬一道金山下 幾千年間幾萬里
胞連胎運養世界 帶道日月旺聖靈
元亨利貞道日月 照人腸腑通明明
經之營之不意衰 大斛事老結大病
天地眷佑境至死 慢使兒孫餘福葬
面分雖舊心生新 只願急死速亡亡
虛面虛笑去來間 不吐心情見汝矣
歲月如流劍戟中 往劫忘在十年後
不知而知知不知 嚴霜寒雪大洪爐
“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桀惡其時也湯善其時也天道敎桀於惡天道敎湯於善
桀之亡湯之興在伊尹”
“束手之地葛公謀計不能善事
瓦解之餘韓信兵仙亦無奈何”
我得長生飛太淸 衆星照我斬妖將
惡逆摧折邪魔驚 躡罡履斗濟九靈
天回地轉步七星 禹步相催登陽明
一氣混沌看我形 唵唵急急如律令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교운 1장 44절 상제께서 무신년 四월에 전주에 가셔서 여러 종도들로 하여금 글월을 정서하게 하시니라. 상제의 말씀에 따라 광찬은 김 병욱의 집에 머물면서 상제께서 전하는 글을 일일이 등사하고 형렬은 상제를 따라 용머리 주막에 가서 상제로부터 받은 글월을 광찬에게 전하느니라. 광찬은 그 글월을 정서하여 책을 성편하였도다. 상제의 명대로 책이 성편되니 상제께서 광찬에게 “세상에 나아가 그 글을 전함이 가하랴” 하시니라. 광찬이 상제의 존의에 좇을 것을 여쭈니 상제께서 그에게 “경석에게 책 한 권을 주었으니 그 글이 나타나면 세상이 다 알 것이라” 말씀하시고 성편된 책을 불사르고 동곡으로 떠나셨도다. 책 중에 있는 글이 많았으되 모두 불사르셨기에 전하지 못하였고 한 조각만이 종도의 기억에 의해서 전하는도다.
士之商職也 農之工業也 士之商農之工職業也 其外他商工留所(疑有闕文)萬物資生
羞耻放蕩 神道統 春之氣放也 夏之氣蕩也 秋之氣神也 冬之氣道也 統以氣之主張者
也 知心大道術 戊申十二月二十四日
左旋 四三八 天地魍魎主張
九五一 日月竈王主張
二七六 星辰七星主張
運 至氣今至願爲大降
無男女老少兒童咏而歌之
是故永世不忘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교법 3장 15절 또 하루는 경석에게 가라사대 “갑오년 겨울에 너의 집에서 三인이 동맹한 일이 있느냐”고 물으시니 그렇다고 대답하니라. 상제께서 “그 일을 어느 모해자가 밀고함으로써 너의 부친이 해를 입었느냐”고 하시니 경석이 낙루하며 “그렇소이다”고 대답하니라. 또 가라사대 “너의 형제가 음해자에게 복수코자 함은 사람의 정으로는 당연한 일이나 너의 부친은 이것을 크게 근심하여 나에게 고하니 너희들은 마음을 돌리라.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하나니 만일 너희들이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후천에 또다시 악의 씨를 뿌리게 되니 나를 좇으려거든 잘 생각하여라” 하시니라. 경석이 세 아우와 함께 옆방에 모여 서로 원심을 풀기로 정하고 상제께 고하니 상제께서 “그러면 뜰 밑에 짚을 펴고 청수 한 동이를 떠다 놓은 후 그 청수를 향하여 너의 부친을 대한 듯이 마음을 돌렸음을 고백하라” 하시니 경석의 네 형제가 명을 좇아 행하는데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 방성대곡하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너의 부친은 너희들이 슬피 우는 것을 괴로워하니 그만 울음을 그치라” 이르시니라. 그 후에 “천고춘추 아방궁 만방일월 동작대(千古春秋阿房宮 萬方日月銅雀臺)”란 글을 써서 벽에 붙이시며 경석으로 하여금 항상 마음에 두게 하셨도다.
제생 43절 상제께서 전주 이 치안의 집에 「고견 원려 왈지(高見遠慮曰智)」의 글을 써 놓으셨도다.
智者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每事 任意用之 謂之智慧勇力
大智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其次 與日月同 有弦望晦朔之理
又其次 與鬼神同 有吉凶禍福之道
萬事起於陰 以布陽 先察陰晦 以觀陽明 每事先觀始發處
陰起事而陽明 陽起事而陰匿 要須先察陰陽 陰陽則水火而已
日用事物起居動靜 在於耳目口鼻聰明道理 耳屬水 目屬火 明白然後萬事可知
水生於火 火生於水 金生於木 木生於金 其用可知然後 方可謂神人也
陰殺陽生 陽殺陰生 生殺之道 在於陰陽 人可用陰陽然後 方可謂人生也
人爲陽 神爲陰 陰陽相合然後 有變化之道也
不測變化之術 都在於神明 感通神明然後 事其事則謂之大仁大義也
事有決斷然後 有變化之道也
春夏秋冬秋爲義 義則決斷也
六用三德 三德則天德地德人德也 統合謂之大德也
德義有生殺之權 生殺則陰陽 知此兩端而已
天用地用 人用之 調理綱紀 統制乾坤 此之謂造化手段也
理雖高 出於太極无極之表 不離乎日用事物之間
年月日時分刻輪廻 皆是元亨利貞天地之道也
天地之用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而已
養則收藏處 藏則出用處 觀其收藏出用之物 以致出也
人而用之之道 捨此而何以也
入而養中 出而形外 因其已知之理而益窮之 自然心自開也
예시 21절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문왕은 유리(羑里)에서 三百八十四효를 지었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三千六百개의 낚시를 버렸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나고 태공의 도술은 이때에 나오나니라” 하시고 “천지 무일월 공각(天地無日月空殼) 일월 무지인 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라 하셨도다.
예시 31절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의 집에서 선기 옥형(璿璣玉衡) 도수를 정하시니 신 경수의 집에 저울 갈고리 도수를, 황 응종의 집에 추 도수를, 문 공신의 집에 끈 도수를, 그리고 신 경수 집에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도수를, 문 공신 집에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고 이 세 종도의 집에 밤낮으로 번갈아 다니시며 공사를 행하셨도다.
예시 46절 상제께서 하루는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금수 대도술(禽獸大道術) 인간 대적선(人間大積善) 시호 시호 귀신 세계(時乎時乎鬼神世界)”라 써서 신 경수의 집에 함께 살고 있는 공우(公又)를 주어 경수의 집 벽에 붙이게 하시고 가라사대 “경수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정하노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 하셨도다. 이때에 또 형렬(亨烈)에게 가라사대 “법(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 서울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로다. 그러므로 경수(京洙)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경학(京學)의 집에 대학교를,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각각 정하노라” 하셨도다.
예시 68절 또 상제께서 용두치(龍頭峙)에 가서 계실 때 하루는 마당에 촛불을 밝히고 “천유 일월지명(天有日月之明) 지유 초목지위(地有草木之爲) 천도 재명 고(天道在明故) 인행 어일월(人行於日月) 지도 재위 고(地道在爲故) 인생 어초목(人生於草木)이라 써서 불사르셨도다. 이때 구름이 하늘을 덮고 비바람이 크게 일어도 촛불이 요동하지 않았도다. 상제께서 찬명의 서북 하늘의 구름 사이에 별 하나가 반짝이고 동남 하늘에 구름이 흩어져 별이 많이 반짝인다는 복명을 들으시고 “서북(西北)에서 살아날 사람이 적고 동남(東南) 쪽에서 많으리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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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 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어졌는지는 위에 보여드린 구절들을 一見 하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日月妻 라고 했을까?.... 日月日月萬事知 는 또 어떤가?
(2) 日月 이 중요했던 이유
知人 은 '아는 사람' 이라는 뜻인데, '아느냐 모르느냐" 의 기준이 日月 이기 때문에 知人 이 존재하려면 당근 日月 이 먼저 존재해야 한다는 점에서 日月 은 엄청 중요하다. 日月 은 주역상경의 마지막이기도 하거니와, 주역하경의 종착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日月 이 뭐길래 그렇게 중요한 취급을 받을까?
성사의 말씀에 의하면 <日月=法> 이기 때문이다.
(참고)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그렇다치고....
작금에 이 法이 대한민국에서 온국민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는 점이 개인적인 관심사이다....그리하여 세상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法 그 자체에 관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3) 무색, 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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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에는 판사들의 법에 관한 생각이 담겨있다.......
道의 언어라 할 수 있는 < 무색, 무취> 를 이 동영상에서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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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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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문에는 명부시왕(명부전의 열분의 왕)의 권위로써 사바세계를 판단을 즉 판결을 해 주신다 그러하니 우리 수도인들은 그 명부시왕의 권위 앞에서 누구든지 당당 할수가 있슬까? 아마도 아무도 없다고 본다 다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나 누구든지 죄가 하나도 없다고 할수가 있슬까~ 명부시왕전에 다들 당당하지도 못하면서 그런데 인간계의 인간으로써 죄를 지금 법원의 판사들이 판단을 할때 정치적인 고려를 할때 그 판사는 영어 닉네임의 주장처럼 무색 무취가 아닌 악취의 판사가 된다 우리 수도인들이 가장 경계를 해야 할것이 물론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 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에 기여하여함 이것도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나 잘 지켜야지만 각자가 과연 명부시왕의 권위앞에 설때 다들 당당할수가 있는 그런 수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새해에는 저부터 대도를 닦는 수도인 으로써 명부시왕의 권위 앞에 당당할려면 모던 죄를 지으면 되질 않는다 말로써 글로써 또한 행동으로써 저의 댓글을 읽으시고 마음 상하신 분들께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영어 닉네임의 이 글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합니다 염라대왕 파면 신청 경고장을 보내라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그런 처사를 하는 분도 있던데 참고로 까불면 않됩니다
명부시왕의 명부전은 각자의 그림자들이 다 일일히 따라다니면서 명부전에 다 보고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이 도는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각자가 잘 깨달으시길~새해에는 댓글을 자제하고 내실을 다지고 남의 글과 생각을 잘 받아들이는 수도인이 되어 보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합니다 그러나 저의 가는길은 이미 목표점이 뚜렷하므로 그 길을 뚜벅뚜벅 갑니다 을사년 청사해에는 특히 건강을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 스핏님! 대두목에 대한 장편의 글이 끝났나요? 이제 님이 마도로스박이란 인물에 빠져 보지 못한 풍광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