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성복 51년생입니다 2001년뉴밀레리엄 시작됙 의약분업이 시작되던 해 즉 세천년이 시작됬는해 10월31일 시월의 마직밤 하루전 10월30일 점심을 먹고 저도 모르게 오른쪽 자동차 오일 않치는것 같이 발목이 안좋아져서 그때가 오후1시부터 오후6시까지 그래도 오른발목이 부자연스러서 옛날 어른들이 전해온 즉 구전으로 발목이 안좋으면 한의원에가서 침을 맞으면 좋아진다고 하여 저는 한의원으로 가서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으를 3시간 지연되어 져녁8시에 치료을끝내고 하여 저녁9시경 양방 종합병원으로 가니 저는 MRI 검사결과 중환자실로 갔는대 벌써 의사 선생님 뇌출혈이라고 하여 저는 말이헛나가고 저는 중환지실에서 2일 입원치료하고 일반병실 입원하였 31일간 치료 하였는대 저는 이미 제몸은 오른쪽으로 몸 전체가 마비가 왔습니다 31일간 입원치료을 끝마치고 재활치료을 하는데 콩알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지을 못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전조증상이 있을때 반드시 양방으로 가야됩니다 그후 저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맨발로 아파트 길 모델 하우스 부근 자갈밭을 걷고 또 산을 맨발로 야산을 등산하고 또한 맨발로 아스발트의 길을 걸을때는 저녁인돼도 발바닥이 엄청뜨거워도 참고3년을 저녁마다 운동을해서 조금식 좋아졌서 2004년 5월 보험회사 F,C 시험을 봐서 합격하고 2005년 신인왕 금상을받고 지금까지 근무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대학진학(만학도) 사회복지학과 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2급 도 도전에 성공 하였습니다 지금도 보험회사에 다니며 하루하루 를 건강하고 사랑 배려 용서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가고 있으며 때로는 웃음치료사로 각종 모임에 웃음으로 힐링 봉사도 많이 한답이다 꼭 재활은 반드시 의지력만 있으면 100% 반드시 정상인 과 같이 치유 됩이다 저는 2013년8월17일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및 정상까지 아침 6시출발해서 오후4시가지 완주하였습니다 저는지금도 저녁이면 50분 걷고 있답니다 그래도 저는 보험회사에서 저가 나이가 제일 많고 전직원에 모범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 기적의도서관길 71번지 704동801호(부영A.P.T) 박성복 드림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의지력!
좋은의견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솨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