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짱깨, 치킨배달, 고딩폭주족 오토바이들 신호무시, 차선무시, 횡단보도 무시 기본으로 하는 것들이다. 확실하게 단속해서 미연에 사고방지하고 그들로 인하여(다그런건 아니지만) 나빠진 바이크의 사회적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로 바이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지 않는다. 양아치 소리 듣기싫으면 이것들부터 단속을...(동네 다니다 보면 항상 느끼는 부분을 글로 옮긴것임.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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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평소 공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기관 특히 경찰청에서 33년이상 묵은 이륜차의 배달 무질서(원동기장치자전거의 배달은 1980년 gas로 시작해 음식물 그리고 퀵으로 이어졌음)를 철저히 잡았으면 오늘의 무질서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기관들은 규제와 방치로 방관했던 것이 오늘의 부작용이 된 것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장 길거리에서 단속도 중요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규제와 방치 일관주의식 정책을 먼저 수정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소책자 3집을 참조바랍니다. 단결!
폭주족 무조건 잡아서 과태료 부과되는행위도 잘못입니다 무조건 폭주족이 나쁘다기 보다는 폭주족이 되기전에 교육을 않받으면 누구듣지 철없는 폭주족이 될수있습니다 음식점 주인장은 청소년 배달원에게 빨리 배달 하라는것도 잘못이 큼니다 남의귀중한 생명을 도로의 폭주족으로 만드는 음식점 주인장을 경찰이 교육을 시키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출퇴근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목도하는 퀵서비스 기사님들의 신호위반,칼치기,인도운행,자전거도로운행, 심지어 역주행까지... 오늘 퇴근시 차량흐름대로 신호지키면서 우측통행하는데 정체구간에서 옆차선 택시기사님이 그렇게 다닐려면 왜 오토바이를 타냐고 답답한 양반이라고 합니다... 즉 준법운행하면 등신이라는 소리죠, 하지만 누가뭐라든 20여년간 지켜온 원칙으로 현재까지 딱한번 야간운행시 마주오던 대형화물트럭의 강력한 상향전조등으로 시각이 마비되서 슬립한것외에는 단한건의 접촉사고도 없었고 범칙금을 낸적이 없습니다. 준법운행하면 맘이 편합니다. 그렇게해도 차보단 휠빠르고 경제적으로 출퇴근 할 수가 있습니다.
단속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하고 그수단은 차별적이 되면 안됩니다. 이륜차 범법행위 단속의 대상은 비단 배달족뿐만 아니라 모든이륜차에 대해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할것입니다. 차별적인 시각이 이륜차 동호인 내부에서 부터 존재한다면 이륜차 차별철폐라는 말은 공허한 외침일수 밖에없습니다.
첫댓글 백번 맞는 말씀.....그런데 실행하고 집행하기가 어려워서요...
결국 인식의 문제가 아닌 제도를 개선하는 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통금 풀듯이 말이죠~~~....
진짜 무서운건 사륜차들의 무법불법 폭주난폭운전입니당~약자보호문화가 거의 실종!!
심지어 이륜차들을 위협하며 몰아부치기까지도 일삼고...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당 ㅡㅡ!
맞습니다. 무법적인 사륜차는 오토바이보다 더 무섭죠..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만 욕을 먹는다는게 문제이지요.. 단속을 위해 이글을 쓴게 아니라 사회적 인식을 바꾸자는 차원에서 쓴겁니당
맞습니다. 평소 공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기관 특히 경찰청에서 33년이상 묵은 이륜차의 배달 무질서(원동기장치자전거의 배달은 1980년 gas로 시작해 음식물 그리고 퀵으로 이어졌음)를 철저히 잡았으면 오늘의 무질서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기관들은 규제와 방치로 방관했던 것이 오늘의 부작용이 된 것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장 길거리에서 단속도 중요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규제와 방치 일관주의식 정책을 먼저 수정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소책자 3집을 참조바랍니다. 단결!
폭주족 무조건 잡아서 과태료 부과되는행위도 잘못입니다 무조건 폭주족이 나쁘다기 보다는 폭주족이 되기전에 교육을 않받으면 누구듣지 철없는 폭주족이 될수있습니다 음식점 주인장은 청소년 배달원에게 빨리 배달 하라는것도 잘못이 큼니다 남의귀중한 생명을 도로의 폭주족으로 만드는 음식점 주인장을 경찰이 교육을 시키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에 별 관심이 없어보이더군요... 의지가 없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단속보다 중요한건 예방과 교육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라이더 권리신장에도 도움이 될테구요.
출퇴근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목도하는 퀵서비스 기사님들의 신호위반,칼치기,인도운행,자전거도로운행, 심지어 역주행까지... 오늘 퇴근시 차량흐름대로 신호지키면서 우측통행하는데 정체구간에서 옆차선 택시기사님이 그렇게 다닐려면 왜 오토바이를 타냐고 답답한 양반이라고 합니다... 즉 준법운행하면 등신이라는 소리죠, 하지만 누가뭐라든 20여년간 지켜온 원칙으로 현재까지 딱한번 야간운행시 마주오던 대형화물트럭의 강력한 상향전조등으로 시각이 마비되서 슬립한것외에는 단한건의 접촉사고도 없었고 범칙금을 낸적이 없습니다. 준법운행하면 맘이 편합니다. 그렇게해도 차보단 휠빠르고 경제적으로 출퇴근 할 수가 있습니다.
단속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하고 그수단은 차별적이 되면 안됩니다. 이륜차 범법행위 단속의 대상은 비단 배달족뿐만 아니라 모든이륜차에 대해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할것입니다.
차별적인 시각이 이륜차 동호인 내부에서 부터 존재한다면 이륜차 차별철폐라는 말은 공허한 외침일수 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