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푈러 감독이 오는 8월 21일(현지시간)에 소피아에서 가질 불가리아와의 친선경기에, U-21 출신의 선수들 몇명을 데려가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다음은 그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입니다.
다니엘 비로프카(포워드/바이어 레버쿠젠), 크리스티안 란(미드필더/함부르크 SV, 다만 부상때문에 불투명), 파비안 에른스트(미드필더/베르더 브레멘, Oh Yes!!!), 팀 보로프스키(미드필더/베르더 브레멘), 파울 프라이어(미드필더/보쿰), 제바스티안 쉰트칠로츠(미드필더/보쿰), 티모 힐데브란트(골키퍼/슈투트가르트)
한편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올리버 비어호프, 마르코 보데, 토마스 린케는 이번 엔트리에서 제외될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