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이멜의 주인공들] 윤현수,김선종,박종혁,문신용 말맞추기 2006-01-17 09:35:32 서울대 조사위가 논문 조작 사건을 조사중일 때 한양대 윤현수 교수가 김선종·박종혁 연구원, 그리고 문신용 서울대 교수와 조사 자료를 상호 주고 받아 조사에 입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 YTN에 따르면 서울대의 조사가 한창이던 지난달 29일 국내에 머물고 있던 김선종 연구원은 윤현수 한양대 교수에게 '디펜스(Defense)'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다. YTN은 "심상찮은 제목은 김 연구원이 논문 조작 파문 속에서 윤 교수와 긴밀히 대책을 논의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특히, 김 연구원이 서울대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뒤에 이메일을 발송했다는 점에서 고민 끝에 '방어 전략'을 귀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YTN은 "같은 날 미국에 있는 박종혁 연구원도 서울대 조사를 받기 전 윤 교수에게 조사 자료를 메일로 보냈다"며 "서울대 조사위의 질문에 박 연구원이 답변한 내용으로 모두 A4 용지 6∼7장 분량"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교수는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메일을 그대로 재전송한 것으로 밝혀져 배경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윤 교수는 지난 5일 전후에도 박 연구원과 '교수님 즉시 연락주십시오'라는 메일을, 문신용, 노성일, 김선종 연구원과도 '진술서'라는 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YTN은 "윤 교수는 지난달 10일부터 나흘간 미국의 세포관련학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귀국하지 않고 1주일 가까이 미국에 머물렀다"면서 "이 기간 동안 김선종·박종혁 연구원과 접촉했을 것이란 추측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차봉수 기자 cbs@newsone.co.kr ===================================================== [이 연구의 총지휘자는 문신용세연단단장이다] ◆문신용 교수는 프론티어사업단인 세포응용사업단의 단장으로 실험 설계에서 부터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지휘했다. ◆가천의대=구자민 생명공학부 교수가 줄기세포 배양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줄기세포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기타=박기영 순천대 교수(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는 황 교수의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복제와 관련한 생명윤리 문제에 대해 조언했다. ◆미국 미시간대의 호세 시벨리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현지에서 검증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오춘호 장원락 기자 ohchoon@hankyung.com -------------------- 민노당 "일부(노성일팀) 인간배아 연구 불법적 진행, (황우석 이름 팔아) 문신용 32억, 노성일 수억등 계속 불법집행" [오마이뉴스 2005-09-28 22:35] ----------------------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923.html 정부 지원 받은 ‘사진조작 논문’ 제재 방침 14편서 16건 발견, 미즈메디 수정란 세포 1·4·6·15번 중복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29697§ion_id=105&menu_id= "안규리.문신용 교수 정부연구사업 배제" =>그러나 아직도 세응단단장인 문신용 =>위 링크 삭제됨 이게 우리 언론임/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웹페이지의 이름이 바뀌었거나 해당 언론사의 요청에 의해 삭제된 기사입니다. 이전 화면 뉴스홈 바로가기 =>다른링크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602261410193514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19&article_id=0000131187 감사원, 서울대 연구비 전면감사==>그러나 감사는 오리무중 ===================================================== [미국에 빼돌린 줄기세포들-번햄연구소는 왜 언급도 없는가][영국 캠버리지대학과 미국 케터링암센타에 있는 줄기는 검사하지도 않고 무슨 조사를 했다는 것인가]
http://www.newsis.com/_common/content.aspx?val=20060123135303978 서울=뉴시스】노성일(스티브노) 미 국립보건원 연구비 130만달러 받아 / 미즈메디 2,3번 줄기세포 미국에 빼돌려 미국 국립보건원에 등록된 한국 인간배아줄기세포가 노성일 이사장의 명의로 되어 있으며, 미즈메디 병원은 이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130여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미국국립보건원의 공식통계에 따른 것으로 줄기세포 코드번호는 'MI01'이며 관리자(supervisor)는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다. 한 의약계 소식지는 미즈메디병원의 과학연구소가 지난 2002년부터 미국국립보건원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05년까지 약 130만달러(16여억원)를 지원받아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측이 지난해 황우석 교수팀 몰래 2,3번 줄기세포를 미국의 한 연구기관(번햄연구소)에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미즈메디측이 황우석 교수팀과 별도의 추가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줄기세포를 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미즈메디측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 제출직후인 지난해 4월 황 교수팀 모르게 상업화를 위해 대전의 한 연구소에서 비밀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05년 9월 29일 ---- 美NIH - 미즈메디 병원 60만불 지급(약 7억2천만원 수령) (당시 의과학줄기세포팀장 윤현수 - 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일환으로 수행중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윤현수 박사팀이 무한대로 증식이 가능하며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기능성세포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증식시키기 위한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개발된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를 대량증식시켜 전 세계의 연구자들에게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정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하는 연구는 NIH에 등록된 세포주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미즈메디와 서울의대가 공동으로 등록한 세포주는 아시아 유일의 이용가능한 인간배아줄기세포주이다.라고 발표됨) --이게 왜 미즈단독명의로 등록되었는가? 미즈와 서울의대의 공모!! 그 위의 세응단? 그 위의 과기부 복지부의 묵인!!없이 가능이나 한 일인가!!! 또한 이것이 수정란배아인가 복제배아인가!! 참조기사(보건의료뉴스) : http://www.kimsonline.co.kr/medicalnews/monews/articleview.asp?id=7522&code2=HME&selsrhtype01=&srhtext=&page_now= -------------------- 미국=샌디에이고】하버드 에반스나이더 박사 닥터 황이 만든 줄기세포를 이용해 분화연구를 함께하면 큰 진전이 있을것 -샌디에이고 지역의 생명과학전문연구소인 번햄연구소(www.burnham.org)는 앞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이 연구소로 이사 온 에반 스나이더 박사는 한국의 미즈메디 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는 “닥터 황이 만든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우리가 확립해놓은 분화 연구를 함께 하면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연구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검찰은 번햄과 새튼에 보낸 실험노트가 연구원착오라네요 하하 예전 기사 잘 보세요 저게 착오입니까] 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66005 검찰은 최근 미즈메디 병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1월 31일 섀튼 교수에게 서울대 줄기세포 2, 3번을 보냄"이라고 적힌 실험노트를 찾아냈습니다. [미즈메디 B 연구원 : (1월31일날 섀튼 박사에게 줄기세포 2번, 3번을 넘겼다 이렇게만 나와 있나요?) 그렇게 되어 있죠. 노트가 이미 검찰에 가 있어요.] 당시 미국까지 배송은 맡은 업체는 세포나 배양액 같은 특수 화물만을 취급하는 J사였습니다. [미즈메디 C 연구원 : 드라이 아이스 포장을 하고, 바깥에 나무를 흔들리지 않게 푸팅을 하고 (넣고) 그것을 비행기에 실어서...] 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74474 "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해외로 유출" 2006-02-09 (19:45) 검찰, 줄기세포 2·3번 미국 캘리포니아 반출 확인 <8뉴스> <앵커>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황우석 교수팀 몰래 2, 3번 줄기세포를 미국에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김선종 연구원과 미즈메디 연구원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먼저 김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9월초, 미국 피츠버그에 머물던 김선종 연구원은 미즈메디 연구소의 한 연구원과 수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미즈메디측이 은밀하게 갖고 있던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2, 3번을 갖고 국내외에서 벌이는 실험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입니다. 김씨는 이 이메일에서 외국으로 줄기세포를 내보내서는 안된다며 노성일 이사장과 직접 통화하겠다고 밝혀 당시 노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해외유출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당시 이들이 언급했던 줄기세포 2, 3번은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연구소에 실제 건너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성일 이사장도 최근 SBS에 이런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노성일/미즈메디병원 이사장 : 그게 임상에 쓰이기 위해서는 기초적으로 다 안전하다는 것을 검증할 필요가 있었어요. 외국으로 보내는 건 처리해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번햄 인스티튜트'라고 연구하는 네트워크인데...] 하지만 황 교수측은 "실험 목적으로 외국에 반출하도록 허락하는 물질양도각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용석/변호사 : 줄기세포를 원 소유자의 허락없이 해외로 보낸 목적이 개인적 이익 때문이라면 절도 내지 횡령이 될 수 있다.] 검찰은 어제(8일) 노 이사장을 상대로 줄기세포 배양과정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 재소환해 줄기세포 해외 유출 부분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김정인 기자 ============================================================= [미즈메디를 보호하는 고위관계자 누구??] [미즈메디가 배양기술이 없다면 3년넘게 기망하고 연구비를 탄 것이다] [1번줄기는 배양하고 2번줄기부터는 배양 못햇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11721420068918 경찰 '난자매매 수사에 외압' 의혹 [YTN뉴스 2006.01.17 21:42:00] [앵커멘트]지난해 11월 경찰이 난자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황우석 박사와 관련된 부분은 수사하지 말라는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경찰은 지난 해 11월 일본 불임 여성에게 한국 여성 난자 매매를 알선해 주고 알선료 42억원을 챙긴 혐의로 브로커 40살 유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 일본 여성의 불임시술을 한 병원은 미즈메디 병원 등 전문 불임 시술 병원 네곳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우석 박사에게 난자 1200여개를 제공한 미즈메디 병원이 포착됐지만 경찰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불임시술에 쓰고 남은 난자의 사용처를 규명하지 않고 서둘러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월간지 신동아는 경찰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경찰관계자는 윗선에서 황우석 박사와 관련될 수 있는 영역까지 수사하지 말고 실정법 위반 부분만 처리해서 넘기라고 해 난자매매 부분만 수사했다고 신동아에 증언했습니다.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 난자매매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도 경찰 수사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박재완, 한나라당 의원]"황교수에 대한 수사 축소를 제시한 윗선이 누구인지 그리고 또 그 윗선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밝혀야한다."YTN 김세호입니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6011806002149019 "경찰 난자매매 수사 때 황 교수 보호 위해 외압 있었다" [중앙일보 2006.01.18 06:00:21 [중앙일보 이철희.문병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17일 난자은행인 '도너 뱅크(DNA-BANK)'의 일본인 불임부부 대상 난자매매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상당한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도너 뱅크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 여성의 난자를 일본인 불임부부에게 매매 또는 알선하다 적발됐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이 난자매매 브로커와 난자거래 여성, 불임시술 병원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상당한 외압이 작용해 불임시술 병원에 대해서는 별다른 처벌 없이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은 난자 적출 및 시술을 담당했던 강남 미즈메디병원 등 산부인과병원 네 곳의 난자매매를 적발했으나 그 출처나 용처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매매 난자의 상당수가 황 교수에게 흘러 들어가는 점을 감안할 때 누군가가 황 교수를 보호하기 위해 수사 축소 지시를 내렸다"고 강조했다.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측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 연구원들의 동향을 관리하며 말 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이 있어 노 이사장 측에 경고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박한철 3차장은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노 이사장 측이 증거인멸 등을 시도하면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황 교수 측에도 박종혁 피츠버그대 연구원과의 통화 내용 등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일부 언론에 흘리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2004.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줄기세포 DNA검사와 테라토마 분석에 관여한 미즈메디병원 측 연구원 8명과 서울대 연구원 5명 등 1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2&f=total&&n=200601240372 미즈메디, 과기부 용역보고서 사진조작 의혹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과 김선종, 이정복 연구원 등 50여명이 이 보고서작성에 참여했고 미즈메디병원은 200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9억5천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 < PD수첩> "섀튼 교수에게 정보준 적 없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5112318540937124 < PD수첩> "섀튼 교수에게 정보준 적 없다" [오마이뉴스 2005.11.23 18:54:09] -------------------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ka&code=ka_&n=200512050135 ▽PD수첩팀 취재 내용 제럴드 섀튼 교수에게 보고=당연히 섀튼 교수가 MBC에서 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보고를 하도록 요청을 했고 우리도 보고를 했다. 어떤 질문이 있었고 어떻게 답변했는지를 워드프로세서로 써 주었다. P 선생이 그쪽(PD수첩팀)에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또는 인터뷰 내용이 뭔지를 섀튼 교수가 당연히 알 것이다. 근데 섀튼 교수가 진짜로 거기에서 정보를 입수했는지, 딴 방법으로 정보를 입수했는지는 모른다. ========================================================== [여론몰이용 허위조작보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6030612073669701&linkid=4&newssetid=1331 황교수, 줄기세포 `시료조작' 지시 시인 [연합뉴스 2006.03.06 12:07:36] 2004년 논문 조작은 부인…검찰 "내주 이후 처벌범위 등 결정"(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6일 황우석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과 관련한 시료 조작을 지시했다는 자백을 받고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황 교수가 2005년 논문의 줄기세포 4∼11번(NT-4∼11)과 관련한 DNA지문분석용 시료를 조작하도록 권대기 연구원에 지시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대기 연구원은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 황 교수의 지시로 NT-4∼11번에 해당하는 체세포를 각각 둘로 나눠 시료를 만든 뒤 이중 하나는 체세포 시료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 만들어진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인 것으로 꾸몄다고 진술한 바 있다. ========================================================== [기사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5121211014952206 “배아줄기 영장류 실험 성공적” [무등일보 2005.12.12 11:01:4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newssetid=505&articleid=2005120608362847340 안규리 인터뷰 “악의적 제보자 확인 필요” [경향신문 2005.12.06 08:36:2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746&articleid=2005111610464561047 안규리교수 "섀튼결별은 한국인 작품” 발언 파문 [세계일보 2005.11.16 10:46:45]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44700&page=&search_c=&search=&search_m=best&memberList= 섀튼,美국립보건원,매기재단,한PD,문PD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63274&page=&search_c=&search=&search_m=best&memberList= 대질 신문 중인 검사실을 멋대로 드나드는 노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