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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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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행사 모시 적삼
안나 추천 0 조회 64 05.04.15 23:5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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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8 22:18

    첫댓글 탈진대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으리라~~~~~~ 그 어머니에 그 따님 이십니다.

  • 05.02.28 22:28

    안나님!!!절판된 책 주문해서 보았네요!!오늘 단숨에 다 읽고 오랫동안 써내려온글 너무빨리읽어서 송구스러웠네요!!음악과 함께하니 참 아름다운 가족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05.02.28 22:30

    아니!!!능소화님~~!! 그 책을 어디서??? 너무 너무 갑삿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우벅~~감동 감동...

  • 05.02.28 22:34

    저에게는 친정어머님의 일기장이 몇권 있네요.. 올케언니 보면 서운할 내용도 있어서 언젠가 장롱정리를 함께 하다가 제가 간직하겠다고 핑게를 대고 여러권을 가져왔는데... 참 이상해요, 어머니라는 그 단어는 입에 올리기만 해도 이리 짠한지 모르겠어요,, 아이 앞세우고 어제 시댁과 친정엘 다녀왔는데...

  • 05.03.01 10:44

    안나님이 써내려가는글이나 어머님또한 다 그과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 05.03.01 18:37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어머니로 기억되면 행복할것을 ...꿈이겠지요? ㅎㅎㅎ

  • 05.03.02 10:40

    어?버들치님은 그 꿈을 실현하고 있던 거 아닌가요?

  • 05.03.03 19:33

    아 ..저도이제부터 일기를 썻으면 좋겟네요 인터넷일기라도 ㅠㅠ

  • 05.03.04 08:19

    저릿함이.....어머니 책 가슴이 하고 싶은 이야기 는 사랑과 애환이 점철된 파노라마 일테지요

  • 05.03.05 09:43

    곳잔등이 시큰할 때 봄바람이라도 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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