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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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Blackburn manager Sam Allardyce, the man who signed Joey Barton for Newcastle, could be interested in acquiring him for Rovers after the Magpies began moves to terminate the midfielder's contract.
조이 바튼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영입한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뉴캐슬 측이 바튼과의 계약을 끝내려는 움직임에 돌입하자 그를 블랙번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Full story: The Independent)
Arsenal striker Emmanuel Adebayor has dropped hints he may leave the club, saying he speaks to AC Milan vice-president Adriano Galliani regularly and describes the club as "sexy as Beyonce".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에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자신이 AC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과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고 암시했습니다. 아데바요르는 밀란이 "비욘세만큼 섹시하다"고 표현합니다.
(Full story: Daily Mail)
Porto left-back Aly Cissokho claims Tottenham are interested in him.
FC 포르투의 왼쪽 수비수인 알리 시소코는 토트넘 홋스퍼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Full story: Daily Express)
Liverpool manager Rafael Benitez says he will not be put off making big-money signings, despite striker Robbie Keane's short and ill-fated stay at the club this season before returning to Tottenham.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스트라이커인 로비 킨이 토트넘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팀에서 짧지만 악몽 같은 생활을 보냈는데도 거액의 선수 영입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Full story: The Guardian)
Sunderland have decided against making striker Djibril Cisse's loan move from Marseille into a permanent transfer.
선더랜드는 마르세유에서 임대해 온 스트라이커인 지브릴 시세를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Portsmouth have failed in a £500,000 bid for Scotland's young player of the year, Hamilton midfielder James McCarthy.
올해의 스코틀랜드 유망주 상을 수상한 해밀턴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맥카시에 대한 포츠머스의 50만 파운드(약 9억 6,000만 원) 제의는 거절되었습니다.
(Full story: Daily Record)
Chelsea manager Guus Hiddink has told his some of his older players that this year represents their best chance of winning the Champions League with this squad.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팀내에 있는 몇몇 고참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현재의 선수단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습니다.
(Full story: Daily Star)
Everton manager David Moyes says left-back Leighton Baines is sure to feature for England at the 2010 World Cup if he maintains his current form.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팀의 왼쪽 수비수인 레이튼 베인스가 현재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2010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할 것이 확실하다고 말합니다.
(Full story: The Guardian)
Middlesbrough boss Gareth Southgate has admitted he does not know how the club will cope financially whether or not they avoid relegation from the Premier League.
미들스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재정적으로 잘 견뎌낼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Full story: Daily Star)
West Ham could miss out on a place in Europe next season because of doubts over their ability to satisfy the demands of the Uefa club licence that is required. The Hammers missed the initial deadline for applications, which was 30 Apri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UEFA컵 자격요건을 충족시킬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혹 때문에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Telegraph)
Norwich are set to appoint caretaker boss Bryan Gunn as their full-time manager to try to avoid further upheaval after their relegation to League One.
리그 1으로 강등된 노르위치 시티는 팀이 더 큰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브라이언 건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할 것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Celtic captain Stephen McManus may not play again this season because of a knee problem.
셀틱의 주장인 스티븐 맥마누스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의 남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Full story: The Guardian)
Fans in Scotland are to petition the Scottish Parliament for the reintroduction of terracing at Scottish Premier League grounds.
스코틀랜드의 축구팬들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열리는 경기장에 일어서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관중석을 재도입할 것을 스코틀랜드 의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Record)
On-loan midfielder David Beckham and his AC Milan team-mates, plus former Arsenal stars Mathieu Flamini and Philippe Senderos were in the crowd to watch Manchester United beat Arsenal in the Champions League on Tuesday
AC 밀란으로 임대된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팀동료로 과거 아스날의 스타플레이어였던 마티유 플라미니와 필리페 센데로스는 화요일에 있었던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을 격파하는 것을 (에미리츠 스타디움의) 관중석에서 지켜봤다고 합니다.
(Full story: The Sun)
Manchester United striker Danny Wellbeck insists on buying his underwear from a budget clothing store and when £2,500-worth of designer undies were left in his locker as a gift, he gave them to reserve team players. (Daily Express)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대니 웰벡은 자신의 속옷을 자비로 마련한다고 말합니다. 웰벡은 디자이너의 2,500파운드(약 479만 원)짜리 속옷들이 자신의 개인용 사물함에 배달되자 그것들을 2군 선수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첫댓글 갓데발..밀란가면 잘할거같은데..
ㅋㅋㅋ 웰벡 착하네요~ ㅋㅋㅋㅋ
밀란 시소코도 한번 노려보징...잘하던데...얀쿨은 미들로 올리고...
그렇지요. 동크형님 이번이야말로 우승기회입니다.
아데바요르 이번엔 진짜 갈거같은 느낌인데,
아데바요르밀란기사가 또저렇게 고묘하게 바꿔버리네요..비욘세만큼섹시하다 후에 난아스날에 남겠다고했는데 그부분이 고묘히뺴버리네 ㅋ
플라미니랑 센데로스는 어떤감정이었을까...
"솔직히 밀란과 같은 명문 클럽의 관심은 기쁜 일이다. 이는 마치 비욘세가 데이트를 신정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나는 아스날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에 이적할 이유는 없다" 이게 데발이가 인터뷰한거 ㅋㅋㅋ 이인터뷰가 또저렇게 변하네요 ㅋ역시언론은..
아데발의 4강 1,2차전 플레이를 보면 마치 루머 기사에 흐름맞추듯이 나가고싶어성의 정말 성의없어보일 정도의 실망스러운 플레이더군요...올시즌 맨유에게 3-0 으로 패배했을 당시 드록바를 잠시 떠올렸습니다..진짜 실망스럽더군요..갓이라는거 그냥때내는게 나을 듯..
웰백 ㅋㅋ
아데발이 밀란 포스는 아니지... 강팀한테 너무 약하다...
...;;?? 강팀하고만 경기하는것도 아니죠
아데발이 강팀한테 약하다는건 또 무슨........리오랑 테리가 가장 막기어려운 공격수로 꼽은게 갓데발인데.....리그 챔스 포함해서 강팀과의 경기서 꾸준히 골 뽑아줬었는데......
웨스트햄 uefa 자격요건 이야기 뭔소리이지??
챔스떨어져서 올가능성 많이높아진듯....
예선도 아니고 4강인데....... 밀란은 매번 우승하나 보네요....
히딩크 4강 징크스 캘수 있을려나...
솔직히 히딩크4강 징크스 말도안되는거임
어제경기에서 갈리아니랑 안첼로티가 아데발보러 갔다는 소리가 있던데
많이 실망했겠는데요?ㅋㅋ
zzzzzzzzzzzzzz왠지 오히려안심이되는 ㅋㅋㅋ
zzzzzzzzzzzzzzzz
속옷 나눠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장을 하고싶어서 홍보하는건가 ㅋㅋㅋ
아 어제 챔스에서 베컴 잡아줄때 깜놀.ㅋㅋ
갓데발 밀란만은 안된다 ㅠ
우리법사님 거액의 선수가 누구일까...
갓데 이번엔 가겠네;;;
에라이 진짜 .....한시즌에 한두명씩 떠나야 기꺼 잠재력알고 댈고와줫더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