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매일 하는데---요 운동이랑은 별 상관 없다네요 지금까지 감기걸려도 약은 안먹던 사람인데 ----통증이 심한날은 어쩔 수 없이 복용하네요 근데 병명도없고 ----- 죽을병은 아닌데--- 주차 티겟 뽑을때 왼쪽팔 쭈욱 뻗으면 어떤날은---10분간 고통이 엄청 심하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함니다요
관절염 치료제네요.아크로펜정은 관절염치료제(진통소염제) 알비스정은 위장약이고 소론도정이 홀몬제인데 걱정되시면 소론도정을 빼고 드세요.(제말을 못믿으시면 다른병원에 가셔서 상담) 홀몬제는 빨리 치료가 되는 느낌을 받지만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크고 재발이 잘됩니다. 오십견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시간이 가면 저절로 낫기도합니다. 통증을 줄이고 어깨관절을 부드럽게 할 목적으로 약을 먹는것이고 약을 안먹어도 상관없습니다.대신 스트레칭같은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아 주시면 치료기간이 단축될것 같네요.(경험자로서의 조언)
첫댓글 괜찮아요 닐니리아님 사모님이
남성화되실거예요~! ㅎ
에잉~~~
어제 마님 얘기랑 비스므리한 얘기를
다 한다요---즐거웠슴니다요
그리고 넘 웃겨서 웃었슴니다요
어제기사보니 매달려있는운동하면 어깨가 조아 진다더군요 약의힘으론 살지마세요.. 빠른쾌유바랍니다.
운동 매일 하는데---요
운동이랑은 별 상관 없다네요
지금까지 감기걸려도 약은 안먹던 사람인데
----통증이 심한날은 어쩔 수 없이 복용하네요
근데 병명도없고 -----
죽을병은 아닌데---
주차 티겟 뽑을때 왼쪽팔 쭈욱 뻗으면
어떤날은---10분간 고통이 엄청 심하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함니다요
그러다가? 여기사 되는건가요?
그때 빨간 가방이 찜찜 하네요.
그러게요
요즈음 샤워 할때마다
거울에 비친 내 중간다리 모습이~~
그 모습이~~~아글쎄 그모습이
에잉~~그 모냥새가 쪼금씩 줄어 들어여
흑흑흑흑 ~~~
한방치료중에 뜸 과 부황이 좋을듯 합니다 자가치료 할수있고 인내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비용도 않들고 서서히 치료됩니다
글쎄요
한약은 손 수 만들어 복용 해봤지만--
뜸과 부황은 안해 봤네요
맞다 맞어-----요
동의보감에 체질의학 치료라는게
있든데요--한방치료로 전과 해봐야겠슴다
감사함니다요
경험자로서 저도 병원가서 약.물리치료.고주파 별거 다해 봤지만 돈.시간만 날렸는데...
스트레칭이 제일 좋은데
직접적인 어깨운동은 처음부터 무리고 악순환이
될수 있습니다.
거꾸로매달리기와 지지대를놓고 한쪽발을 교대로 올려놓는 운동을 해보세요.
어깨에 전달옵니다.
이때 발은 양발끝이 일자가
되어야 합니다.
효과 확실합니다.
중국기공사한테 배웠습니다.
지금 만세가 잘 안되는데요
아파서---쪼금씩 강도를 늘려서
하라는 얘기신가요?
@와우!닐리리야 네.만세가 안되니 거꾸로 매달려 바닥에 손을 짚어가면서 운동시간을 늘려가시고 발올리는것도 처음에는 낮은거부터 시작하세요.
한방에서 왼쪽이 아프면 오른쪽에 침을 놓는것과
똑같은 이치 입니다.
@예솔지 그렇군요
아프니 더 자세를 취하지 않다보니
더 굳어져서 퇴행성 ---고질병이 되는거
같군요---
좋은정보 감사함니다요
@와우!닐리리야 어깨가 아픈게 어깨에서 문제가 될수 있지만.
근육뭉침.바르지못한 자세에서도 원인이 되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어깨에 어떤자극을 주어도 치료가 안되는겁니다.
본인은 오십견 디스크 뜸과부황으로 치료 하였습니다
계속 주기적으로 치료 받아야 하나요
아님 --일정기간 치료받으믄 완쾌 되는지요?
좋다는 약 다써보고 시간과돈 많이들고 마지막으로 뜸과 부황으로 치료했지요
일단 저두 한방병원 아는곳 있으니
거기가서--함 치료 받아 보겠슴니다요
늙지도 않았는데---
한해 두해 가니 쫌만 아프먄 걱정만
앞서네요
야하튼 새로운정보 주심을 --
감사함니다요
행운이 깃드시길~~~
의료기판매 하는곳에가서 쑥뜸과 부황치료 기구구입후 자가치료 낳을때까지 꾸준히 해야합니다 아픈정도에 따라 달라요 본인은 3일간격으로 꾸준히하여 3개월 후 완치 했답니다
네---
지프라기라도 잡고싶은 맘인데--
확실히 효과를 보았다니---
믿음이 생김니다요-
옛 어르신들 말씀에'' 병은 자꾸 알려야 한다''
는 이 말씀이 맞는듯 함니다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히 받아 --
치료 잘 받겠슴니다요
다시한번 더 감사 드림니다요
밤일을 넘 열심히 하여 몸에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듯합니다. 이참에 장수를 위해 콜도 없는데 현업 은퇴하시고 쉬시길 권합니다 ㅎㅎ.
ㅋㅋㅋ
그러고 싶지만
굶어 주거요 ㅎㅎㅎ
또 그렇게 했다가는 마님한테---
쫒겨 남니다요
그나마 대리일이라도 오랫동안 쉼없이 하니--
기냥 살아가는거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건강이 최고인데.
그저께 제 지인이 50도 안됐는데 돌아가셔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항상 준비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이 최고라는거 상식이고 기본인데---요
이 원론적이고 상식적인걸
꼭 아파야지만 깨닫고 신경쓴다는게
우리 먹고사는 문제에서 딜레마 인거
같슴니다요
지인분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제가 추천 하는 곳 가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관절염 치료제네요.아크로펜정은 관절염치료제(진통소염제) 알비스정은 위장약이고 소론도정이 홀몬제인데
걱정되시면 소론도정을 빼고 드세요.(제말을 못믿으시면 다른병원에 가셔서 상담)
홀몬제는 빨리 치료가 되는 느낌을 받지만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크고 재발이 잘됩니다.
오십견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시간이 가면 저절로 낫기도합니다.
통증을 줄이고 어깨관절을 부드럽게 할 목적으로 약을
먹는것이고 약을 안먹어도 상관없습니다.대신 스트레칭같은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아 주시면 치료기간이 단축될것 같네요.(경험자로서의 조언)
여성화 되면 가장 큰 변화가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
드라마에서 조금만 슬픈장면이 나와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ㅋㅋ
혹시 아픈거 어깨석회화 때문인거 같은데 저도 고생 엄청했는데 지금은 완치됐어요
교대역 1번출구로 나가서 50m정도가면 장덕한방양방 병원 있는데 속는셈치고 가보세요! 초음파검사만 해봐도 왜그런지 답을 줍니다
참고로 저도 왼쪽어깨아파서 바지올리지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완치되서 정상적으로...
저는 칫솔 들기도 힘들었는데(6개월 정도) 어느날 나도 모르게 괞찮아졌습니다. 그런 날이 올겁니다.
와우님이 그런 사정이 있으셨네
동분서주 하는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는 분이라 빨리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와우! 닐리리아~~~~~
머리도 손질을 못하리 만큼 아팠던 오십견
병원 무신 디스크
한으원 침 뜸
진통제 그때뿐
수영배우러 가 강사한테 이야기 하니
한 이년 팔운동 함 풀린다 함
죽어라 이년 정도 수영하니 신기하게 풀리기도
오랜시간 흘러 다시 굳어
비명지르며 울며 물리치료 받았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15 19:46
항상 와우님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이수역 1번 출구나오시면 영동 김갑수의원이 있습니다. 꼭 하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어깨를 못들 정도로 가끔 아프신 기사님들은
일단 한 번 해 보세요
우리 어깨쪽에 견갑골(일명 날개뼈)가 있습니다
그 견갑골 안쪽 근육이 뭉쳐있을시에는
어깨를 들수 없을만큼 아프다가 괜찮아지고
병원진단도 안 나오고 오십견도 아닌
그런 이상한 근육통이 가끔 옵니다.
이런경우에 효과있는 맛사지 동영상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RFfMc16aY&list=PLGn6FUcR2NJUCqfrdSTfHjKQD2I-oX9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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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라고 웃을수도 없고 참~~내....우찌 그런 병이.... 통증으로 인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호로몬의 이상이 생긴다니 더욱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후~~ 그래도 와파린 먹는 사람 보다
몇 배는 좋으신 겁니다
일단 진단 확정 되면 1~5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