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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밥 먹다가도 '찰칵'…"선수촌서 1,000명과 사진"
e스포츠 세계 최고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인기가 정말 대단했죠. 금메달의 추억을 안고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상혁 선수를 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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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공항을 들썩이게 만든 도착 날부터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까지, 페이커 이상혁은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고,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가는 곳마다 팬들이 몰린 것은 기본이고, 각국 선수들로부터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습니다.선수촌에서 걸어가다가,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흔쾌히 함께 '엄지 척'을 하고 사진을 찍은 이상혁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이상혁/T1·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선수촌에서 거의 한 1천 명 정도, 제가 느끼기엔 그 정도 찍은 거 같고, 선수들도 있고, 또 직원들도 계셔서 많이 찍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 출처로대단하다 사진을 무려 1000명과 찍어주다니....
첫댓글 우리혁 사랑해
첫댓글 우리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