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대통령·장관·與까지
스타벅스 난타…
사상검증·정치화 논란도
'5/18 탱크데이'
불매운동 확산
----22일 오후 5월단체회원들이 광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앞 광장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에 항의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 김영근 기자 >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정부나서서
불매 운동…
매장 운영하는 시민은 어쩌나?----
< 뉴스TVCHOSUN >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불거진
‘역사 폄훼’ 논란이 불매운동으로
번질 조짐이다.
일부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나섰고,
정부·여당도 이에 가세하는 모양새다.
이에 야권과 일부 시민 사이에선
“여권이 이번 논란을 지나치게
정치화하는 것 아니냐”
는 반박이 나왔다.
◇신세계
‘빠른 사과’에도 논란 더 커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단테데이(5/15)·탱크데이(5/18)·
나수데이(5/20)’ 순으로 스타벅스
텀블러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각 홍보물 이미지에 텀블러 모델명과 날짜,
‘한 손에 착!’ ‘책상에 탁!’ ‘가방에 쏙!’
같은 짧은 문구를 담았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16일에도
‘미니 탱크 데이’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었다.
그런데 지난 18일 연 ‘탱크 텀블러 세트’
판매 이벤트가 논란이 됐다.
안내 홍보물에 ‘5/18′ ‘탱크데이’
‘책상에 탁!’ 같은 문구를 사용한 것을
두고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폄훼했다는 비판이
빠르게 확산했다.
스타벅스는 ‘탱크’라는 명칭을 ‘튼튼하고
용량이 큰 용기(容器)’라는 뜻으로
사용해 왔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모회사인 신세계그룹은
곧바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했다.
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
이라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 스타벅스의 503mL 탱크텀블러 >
하지만 정 회장 사과 후 사태는 더 크게
번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스타벅스코리아를 겨냥해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나”
라고 했다.
이후 일부 정부 부처와 여당에서도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듯한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나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21일 행안부 주최 행사나 이벤트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도 대검찰청에 예산으로
스타벅스 상품을 구입한 내역이
있으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당 회의에서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것”
이라며 정 회장의 석고대죄를 요구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스타벅스 측에선 선제적으로 사과하고
사장을 경질하는 조치까지 한 셈인데,
오히려 ‘잘못했으니 더 당해보라’는 식의
공세를 받게 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
고 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일각에선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했을 때 현 여권이 반일(反日)
불매운동을 주도했던 일이 떠오른다는
말도 나온다.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한 공격에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얘기다.
----21일 광주 서구 광천동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열린 광주·전남 시민단체의 스타벅스
코리아 규탄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스타벅스 컵과 텀블러를 망치로
내려치고 있다----
< 연합뉴스 >
◇지방선거 앞두고 ‘불매 운동’
정치권에선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벤트가 부적절했지만 정부·여당이
민간 기업의 잘못에 대해 과도하게
대응해 사태를 정치화하고 있다”
는 주장도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아픈 역사를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한
행위를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소비자의 몫”
이라며
“대통령과 장관들까지 나서서 불매운동을
벌이고 국민을 겁박할 일은 아니다”
라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신세계 측의 사과 등을
거론하며
“그런데 대통령은 도덕적·행정적·법적·
정치적 책임을 모두 묻겠다고 했다.
과잉”
이라고 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에서는 스타벅스
이용자를 정치 성향과 연결 지어
공격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이날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관련 공법 3단체는 광주광역시 서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스타벅스 5·18
모독 규탄 침묵시위’를 열고 정용진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주장했다.
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도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윤 어게인’
‘스타벅스 불매가 애국’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그러자 일부 소비자들은 소셜미디어에
‘커피는 스벅이지’ ‘나는 오늘도 스타벅스
마셨다’
같은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며 불매
운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고 있다.
또 ‘스타벅스 상품권 환불 인증’이
벌어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 이들은
온라인에서
“‘상품권 선물하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하는 것 아니냐”
는 목소리를 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스타벅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용자가
“왜 사상 검증과 폭언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세영 기자
구아모 기자
진창일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머리고정
뼝신 같이 너히들 뭐하는 짓들인지 되려
대박 나겠다..
두레박두레박이
5.18에 성추행한 인간은 선거에 나온다는데
땡크 데이단어 하나 때문에 전과 잡범공화국
기관단체들이 벌떼 공격하는 집단 이지매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리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
회원44220863
단순한 날짜 선택 실수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죄명이
일당을 심판해야 한다.
rabbit2
이게 나라인가?
시장 잡배들도 이런 추잡한 짓 안 한다.
그래 봐야 표만 우수수 떨어진다.
대통령도 행정장관도 법무장관도 불매운동 그럴시간
있으면 민생이나 챙겨라!
물가가 대통령 머리에 앉아있다.
서민 생활이라 봐 주는건가?
온갖 잡것을 챔견하는 대통령은 안 먹고 사나?!
시장은 선거운동 하러 가나?
물가 때문에 못 살겠다. 갈아보자!!...
아름다운별
웃기는 세상.
두레박두레박이
김뺑끼수사 똑바로 해라!
전과 잡범 호의무사 제대로 벗기면 전과잡범 공회국
간판 내릴꺼라 확신한다.
스타벅스 때려잡듯 수사하면 전과 잡범도 구속된다.
완착거사
뇌가 공산당에 절여진 것들은 답이 없음.
정치인은 훈장 금지
웃기는 나라. 5.18 순수 유족들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한다.
정치권과 정치에 물든 유관단체들은 이미 오염타락
했다.
성인봉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탱크주의가 전세계에 통했다.
그러니 김우중 회장을 5.18과 연계하여 인민재판
할건가?
텀블러가 탱크처럼 강하게 만들었는데 그걸
할인판매 해서 전국민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사기업의
판매전략을 정부기관이 나서서 선거개입을 하고
있으니 반드시 역풍 맞을거다.
오늘도 스벅은 오픈런에 대박 날거다. 반드시...
모래알
국가권력은 전과자들이 쥐고, 청와대는 온 정부기관들이
나서서 국민전체의 분노를 일으킬 만큼은 아닌데도,
마치 대역죄인것 처럼 마녀사냥 하듯이...
'뿌린대로 거두리라'
평민100
스타벅스가 무엇이 문제인가?
사기를 첬는가?
거짓말을 했는가? 성추행을 했는가?~~~
이번기회에 518을 제대로 확인하고 알려야 한다.
자꾸 묻지도 알지도 처다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그리고 자꾸 의심하게 된다. 그들의 속내를~~~
호니조아
대통령과 정부 각 부처가 일개 기업을 싸잡아
조리돌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안쏘니2002
일부 지나쳐???? 미국이나 유럽에서 기업이
이런 짓하면 그냥 아웃이다.
시장에서 퇴출된다.
탱크데이??? 탁차로 탁?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이게 위에 컨펌 없이 진행될 수 있는 이벤트인가?
정용진은...진짜 깜이 아닌 것 같다...
사업도...하는 것마다 다 잘 안되고...
그나마 커피장사까지 하고 있는데... 그것도 이러니...
거북선생
기업에는 문화라는게 있고 이 문화가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스타벅스 같이 대중을 상대로 하는 기업은 마케팅에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내부에 여러 검수장치를
마련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으로 간건 스타벅스
내부통제 실패가 맞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대통령이 나서서 불난집에 기름을
붇는건 또다시 매우 경솔해 보입니다.
대표도 경질했고 빠른 사과도 했으니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을 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rced11
내가 알아서 마실께~~~ 온갖것 다 참견이네....
두레박두레박이
전과잡범 재판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도 아니고 멈췄고
전과잡범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김뺑끼수사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담당 수사기관이 밀실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건지 사라진지 오랜데 탱크데이 단어
하나로 전과잡범이 나서서 국가기관까지 동원해
커피 불매운동까지 나서는 촌극을 벌이는 코메디가
자행되는 작금에 이게 제정신을 가진 정부고
나라입니까?
전과잡범이 전과잡범 아니랄까 봐 국가기관을
동원해 어느 한 사기업에 집단 이지매을 부추기는
전과잡범공화국이 우리 국민이 추구하는
나라입니까?
마라도
사회에 다양한 의견도 있는 것이지..
점점 독재사회주의로 가는 듯.
중원무림
힘 있는 X들이 힘자랑 하듯이 조리돌림 하는게
볼썽 사납다.
가시나무새다
쿠팡 ㅡ 삼성 ㅡ 신세계, 기업들을 죽이려 앞장서는
정부와 여당! 이런 나라가 있나?
착한 노장
재명이의 노란봉투법, 대기업 초과이윤 환수 등이
기업을 망하게 하고 노동자를 대우하는 사회주의
사상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5.18 탱크데이도 정용진 회장이 스타벅스 사장을
해임하고 즉각 대국민에 사과 했으면 유감표시와
경고를 주면 되는데 이 미친 짓 하는 것은 목표가
기업을 망하게하는 꼬투리를 잡은 것이다.
세상 천지에 장관이 불매운동에 앞장서는 것은
공정성과 국가관이 빵점이며 선전선동이다.
용진아? 광주 신세계 백화점 빨리 문 닫아라!
재명이 떨거지들이 붉은 사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바보다. 정신 차리자.
stranger1
정권의 우두머리와 졸개들이 멀쩡한 기업을
좌익이념으로 두드려 잡으려는 패악질을 대놓고
하다니 이건 자유민주국가가 아니다.
중국 홍위병혁명시기에 억울하게 죽고 찢기고
짓밟힌 사회주의 혁명의 참상을 보는 듯하다.
이게 나라냐??
양심있는 국민이라면 제발 정신차리길....
dandyrjk
싫어했던 전두환이..
이젠 영웅으로 보인다....
순곡
의 코믹한 이벤트가 뭐 그리 댓수인가?
사소한 문제를 정치화하여 과잉반응을 일으키는
무능하고, 무지하고, 잔인무도한 권력의 파쇼같은
정치적 파벌의식, 편파적 인간들의 편가르기 선동으로
이슈화하려는 정권의 의도가 자기들만의 세상인양
떠들고, 자기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늘 어리석고,부족한 인간이 부족함을 채우려는
감정적 수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