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북 간 윤석열 "박정희, 다시 제대로 배우겠다"(논평)
정외철 ・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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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북 간 尹 "박정희, 다시 제대로 배우겠다"
구미=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메일보내기
2022-02-18 14:52
핵심요약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사회혁명, 다시 제대로 배우겠다" "이명박의 4대강" "박근혜의 일자리" 연달아 호평도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8일 경북 상주와 김천, 구미를 잇달아 방문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보수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지역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도착한 윤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혁명을 다시 제대로 배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행하시고, 농촌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혁명을 이뤄내신 분"이라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세계적인 대전환기이고,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해야 하는 때"라며 "방명록에 쓴 것과 같이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사회혁명을 지금의 시대에 맞춰 다시 꼼꼼하게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생가 주변은 윤 후보를 향한 환영 인파로 입구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구호를 번갈아가며 크게 외치며 윤 후보를 반겼다.
다만 일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한테 사과부터 하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앞서 윤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연달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윤 후보는 상주 풍물시장 유세에서 "이번 정권이 전 정권보다 수백조원을 더 썼는데 일자리 하나 제대로 못 만들었다"며 "주 36시간 이상 일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 시절보다 더 줄었다"고 말했다.
또 "폐기 처분해야 하는 수십년 전 사회 혁명 이념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뭉쳐 공직 자리와 이권을 나눠가지면서 나라를 거덜냈다"며 현정부를 비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표 사업인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지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민주당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꼐서 하신 4대강 보사업을 폄훼하면서 부수고 있다"며 "이를 잘 지켜서 상주·문경시민들께서 농업 용수와 깨끗한 물을 마음껏 쓰실 수 있도록 잘해내겠다.걱정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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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민 여러분!! 우리가 21세기를 생존해 가려면
성공한 대통령을 우리 스스로 힘을 합쳐 만들어내야 합니다.
또한 퇴임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 배출돼야 합니다.
21세기형 박정희는 우리나라에 이미 여러분 옆에 와 있습니다.
발밑을 자세하게 살펴봐 주십시요.
지금 미래 100년을 준비하지 못하면
어치피 우리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미래 50년 100년 회복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이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위기때마다 인재들이 나와 주었으니까요!!
쿠데타 내란 역모자들은 나라의 성장 성공을 저지하는 세력 입니다.
어려워져야 자기들에게 메달린다는 음융한 궤략 이지요.
우리나라를 어렵게 만드는것!!바로 이자들 입니다=남한 공산화 세력 = 적화통일
그건 북한의 영원한 지상목표 이기도 합니다.
윤석열에게 몰표를 몰아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윤석열은 나라의 귀한 인재중 한명 분명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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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8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