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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후기써야징
닉ㅅㅔ탁 하고 왔당 뀨잉뀨잉
세상에 내가 콧멍에 글을 찌다니 소름돋아..떨려
발산 신점 후기 마지막에 단골 사주카페도 똑같더라~ 한줄 썼는데
단골사주카페도 좌표 쪄달라는 댓글이 생각보다 무지 많더라고!
원래 내 주위 친구들은 다 끌고갔는데 나 거기 지박령인데 사람 많아질까봐...도 그렇고
난 거기 안맞던데?ㅡㅡ 이런 댓글 달리면 쿠크박살날까봐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내가 댓글로 좌표 알려준 여시가 잘 맞는다고!(우리 그날 사주카페에서 만남 보고잇나여 삥끄스웨터여시? 두근두근)해서
난 여시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갔는데 나도 알려줄까 말까 손님 많아지면 어카징 하다가
그래도 나도 알려줘야징 하면서 듀균듀균 설레는 마음으로 글찌기로 해쩡
나 어제 요기 가서 나 하는 커뮤니티에 후기 써도 되냐고 허락받고 메뉴판도 찍어왔쩡 잘했지!? 헿
근데 내가 후기썼는데 사람들 막 왔다가 안맞는다고 뭐라하면 어떡하냐니까
쌤이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맞을 수는 없다면서 괜찮다고 써도 된다고 하셔쩡
그리고 후기같은거 안써도 원래 사람이 많은..곳이야
압구정에 있다가 건대로 옮긴지 몇년 됐대 총 20년? 정도 하셨다는것같았쩡
주말에 가면 폭풍 웨이팅 해야햇..... 그래서 난 평일에 가징
예약하고 가면 엄청 길게 봐주시고 그대신 조금 비쌀거야 아마
일단 선생님은 네분이 계셔!
한분은 사장님이신 것 같은데 안써계시넹
그분은 거의 바쁠 때 아니면 예약제로 븨아피 고갱님들을 상대로 하시는듯... 쪼끔 더 비싸대
그리고 다른 쌤들은 밑 사진에도 써있지만
보사 선생님(노트북쌤)
무궁 선생님(빨간쪼패...책쌤)
공명 선생님(젤젊음..책쌤)
이 계셔 나 거기 알바같다 데헷 다알아
내가 엄청 캐묻고 왔어 글쓰는거 처음이라 잘 써야된다고!
계속 쓸까말까 고민했엉 단골이라고는 했는데 나도 13년 2월에 처음 갔거든! (다이어리에 써서 기억함 헿)
첨에 ㄱㅏ게된건 동기들이랑 건대 놀러갔다가 우리 사주나 한번 볼까?해서 네이버에 찾았는데
사주공간 색깔사주 두군데가 뜨길래 두개 다 여시에 쳐봤는데
2012년 9월에 여시에 누가 사주공간 후기를 썼더라고!(다시 가서 찾아봤음)
그래서 여기 여시에 떴당! 하고 건대 사주공간에 갔었어
그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주를 본건데 1년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
그러나 소름의 연속이었던건 기억남
난 맨첨에 노트북쌤한테 봤어!
지금 내 핸드폰 메모장에 있는걸 보고 생각나는걸 적자면
난 그때 졸업 직후의 취준생이었어
근데 사주봐주던 쌤이 나한테 2월달에는 면접운이 없대
그래서 뭔소리죠 저 이제 면접보러다닐건데 했더니
3,4,5월에 직장운이 좋고 아마 3월달에 니가 원하는 직장이 생길거래
3월 언제요? 했더니 3월 5일에서 4월 4일 사이에 붙는다고 날짜까지 디테일하게 얘기해주심
→ 그말 듣고나서도 집에서 딩굴거리다 나도 백수로 죽는게 아닐까
마음이 급했던 멍청한 나년은 2월에 취업함
기다리던데서 연락 안와서 딴데로ㅋ...
근데 진심 3월 둘째주? 쯤에 그 연락 안오던 기다리던데서 연락와서 3월 12일인가에 면접보고
처음 붙은 곳 바로 때려치고 18일에 새 직장 첫 출근함 개소름끼쳤음
이때 노트북쌤 신뢰도 만빵됨
그리고 대체적인 운이 언제 좋아지는지
잘 어울리는 직업
학업운
체질
건강
금전운
애정운
(14년부터 17년까진 똥차밖에 없을거라 13년에 만난 남자랑 쭉 가야된다고 했는데 13년에 만나다 헤어진건 함정
14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2명 소개받았는데 두명 다 오..덕..집착..하..ㅂ..ㅅ......휴연락끊음)
결혼운
뭐 이런거 봐주셨는데 존나 과거 다 맞음 개소름ㄲㅣ침
참고로 이쌤은 사주 책보고 종이에 써주는게 아니라
노트북에 사주 입력하면 엑셀같이 생긴 파일에 년도 구분되서 그래프가 떠
그럼 그거보고 설명해주시는데 개디테일함 개신기 듣는 내내 소름끼쳐
내가 저렇게 카테고리만 대충 썼는데 막상 내얘기로 들으면 듣는 내내 헐헐헐함
처음 사주를 보고 쇼크를 먹은 나는 내 친구들을 모조리 끌어들이기 시작함
내가 직접 데려간 애들은 5명? 쫌 넘나 그 정도고 친구들도 그들의 친구들을 데려오기 시작함
애들도 다 존 소름;;;해쩡
내가 데려간 친구 어머니 고깃집 일하시는 것도 맞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름 진심 소리지름
우리 고기냄새도 안났는데.. 고기 근처에도 안갔는데...
막 가족 얘기하다가 혹시 어머니 고깃집 일하시나? 이러심; 내 친구 개소름
그리고 노트북쌤한테 타로를 보면 원래 타로는 타로카드 그 긴걸 펼쳐놓고 뽑잖아
근데 노트북쌤은 타로카드를 본인이 뽑으시고 보는 사람한테 트럼프를 줘(그 하트스페이스다이아클롭카드)
그럼 우린 트럼프를 뽑는데 숫자마다 뭐 다 의미가 있고 어쩌고 저쩌고
까만색은 긍정적인? 거고 빨간색이 별로 안좋은건가 그랬었쩡
근데 나 전남친이랑 사귈때 연애운 보러 내 친구랑 갔는데
쌤이 빨간색 나올것 같다고 하면 진심 빨간색 나오고 까만색나올 것 같다고 하면 진짜 까만색 나옴
카드는 한팩이 다 내 손에 쥐어져있는데.. 내가 섞고 확인도 계속 하며서 뽑는데...왜때문이죠
ㅈㅣ금 딱 기억나는건 보는 내내 계속 소름돋다가 오래 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남자생각하며서 하나 뽑고 내생각하면서 하나 뽑으래
근데 구남친 카드 까만색 나오고 내꺼 빨간색 나옴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울뻔
아저씨가 이 카드를 보면 남자는 널 진짜 좋아하는데 넌 얘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연애를 하고싶어서 만나고 있는거라고
헤어지게 된다면 너때문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너목들 찍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웠어
그리고 결국 그들은 그렇게 헤어짐
내가 너무 외로워서 구남친한테 몇년만에 연락해서 다시 만났었는데
막상 다시 만나니까 귀찮...더라고 아 나 똥차 아님 잉잉
어쨌든 나는 이 쌤에게 신뢰도 백퍼라서 초반엔 맨날 이쌤한테 봤었어
(전체 사주, 연애운 타로, 직업운 타로, 전남친이랑 가서 궁합도 봤음)
그러다 어느날 내 친구(다른팅구)한테 쩐다고 데려갔는데 노트북쌤 바ㅋ쁨ㅋ
손님 있고 뒤에 예약있고
그래서 책쌤(무궁선생님..요즘가면빨간쪼끼패딩을입고계신분..어제도그옷이셨고..작년말에도그옷이셨고..)한테
사주를 봤고 난 사실 내 얘기가 아니라서 잘 안들음ㅋ 여시하고화장실가고카톡하고담배피고그러고잇엇찡
끝나고나서 친구한테 어때...?라고 소심하게 물어보니 친구가 ㄱㅐ소름돋았다고 한다
그리고 초반에 나온 친구가 자기 친구 데려가서 책쌤한테 봤는뎅
친구의 친구 유학가기로 했었는데 이번해에 해외나갈 일 있다고 해서 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소름이 돋앗다고 한다
나는 책쌤한테 한번도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친구들 말론 이분도 짱짱맨이랬음
그리고 공명쌤은 제일 젊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 9개월? 내내 사주카페 알바생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신년운세보러가서 노트북쌤을 찾는데 안계시더라고...
그래서 책쌤한테 내 친구가 1시간? 가량 보고 이제 내가 딱! 보려고 하는데
책쌤은 예약이 있다며 다른 테이블에 가셨다고 한다.....또르르
그래서 난? 전요? 나니? 하고있는데 공명쌤이 오시더니 신년운세보시게요? 해서 넹넹했더니
사주를 적으래서 적고 아 설마 오빠가 보세요?*^.^* 했더니 네 왜요?ㅡㅡ해서
나랑 내친구랑 저 알바생인지 쌤인지 뭔지 말투가 왜케 쌔깝냐고 뒷담을 털고있었는데
뭘 써서 오더니 신년 운세를 존나 잘 봐줬다고 한다
신년운세는 뭔가 기본적으로 사주를 쫙 봐주고 미래를 총체적으로 봐주긴 하는데
미래 얘기가 2014년 운세에 몰빵되는 느낌? 존나 좋음
그리고 이쌤이 쫌 내스타일이랑 맞는건
다른 분들은 나이가 지긋하신...(40대? 뎨동해여 지긋은 아니네여)분들이라
연애운을 상세하게 봐달라고 하면 주로 남편감을 찾아주심;
존나; 좋긴한데; 난 지금 가볍게 만날 사람이 궁그맹...잉....아조씨들...
근데 이쌤은 생긴게 우리랑 몇살 차이 안나게 생김
신년운세 보는데 책쌤한테 본 내친구는 연애운은 많은 얘기들 중에 하나였을뿐이었는데
난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운 개길게봄 몰빵이요 사랑해요 공손하지 않은 공명쌤
제일 궁금한게 남자문제일 것 같다면서... 많이 만나보래 계속 생기긴 한다고
그래서 내가 노트북쌤이 2014년부터는 똥차밖에 없댔는데요ㅡㅡ만나지 말라던데ㅡㅡ했더니
그분들은 진지한 연애의 상대를 위해? 아 뭐라하지 암튼; 진지한 만남을 기준으로 얘기하시는거고
자긴 어렸을때는 똥차든 벤츠든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결혼할것도 아닌데 뭐~ 이래서
맞아요 제말이 그말이에요 하고 겁나 입을 털었다고 한다...
와 여기까지 쓰는데 1시간 걸렸다 소름...
암튼!
요약하자면
건대 사주공간원
위치는 건대 아트박스 골목(무슨 안경원 있는뎅) 안으로 쭉 들어가서
커피마켓? 건너편 카페 오후 밑 지하 1층!에 있다고 한당
흡연 가능하고 재떨이 달라하면 주고 화장실 남녀구분있고..또..
의자 쇼파라서 푹신푹신해 약간 어두운 분위기여
테이블은 5갠가? 있엉 그래서 사람 많으면 돌아나가지....휴...
전화번호는 사진에 있어! 예약하고 가야 종나 디테일함 예약 안하고 가도 자세히 봐주시긴하는데
확실히 봐주는 시간이 다른 것 같은건 내 기분탓일까
음료수는 난 맨날 체리에이드만 먹엇쩡 체리에이드가 젤 마시쩡
다른 사주카페에 비해 음료가 종류는 없지만 쌈 매우 쌈
근데 그기 정수기 옆에 해먹을 수 있게 차 티백이랑 종이컵같은 거 있어서 차류는 비추얀....돈아까웡 끄아앙
음료는 꼭 시켜달라고 메뉴판에 써잇더라 뀨잉뀨잉
요기 메뉴판!
선생님들
노트북쌤(보사선생님)
여기 분들 중에 제일 디테일하게 봐주시는듯
내가 이분으로 입문?ㅋㅋㅋㅋㅋㅋ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놋북에 그래프형식으로 띄워놓고 우리도 보여주면서 봐주셔서 뭔지는 못알아보겠는데 종나 신기함.. 걍 신기해
사주도 개소름이었는데 타로는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쳨ㅋㅋㅋ으악
사주 볼때 그냥 말로 줄줄줄해주셔서 기억안날것같으면 알아서 메모해야대
컴터보고 해주시는거라 뭐 써주고 그런거 엄슴
그리고 돌직구 쩔음... 연애운 보러갔다가 안좋은 소리 잔뜩 듣고 온 내 친구는 이제 사주를 아예 안본다고 한다...
빨간쪼패쌤(무궁선생님)
이 분은 난 한번도 안봤는데 사주봤던 내 친구들이나 친구의 친구들이나
이번에 신년운세 본 내 친구도 소름돋는다고 했음
그러나 난 한번도 본 적이 없으므로 잘 멀랑...먄..고멘네
표 막 있는 종이에 사주팔자랑 설명 써주시는데! 그 종이 달라고하면 주심
받아와도 못알아보지만... 뭐.. 어쨌든...잘보신대!
젊은쌤(공명선생님)
1년 가까이 알바생인줄 알았어요 뎨동함...
맨날 체리에이드만 갖다주고 카운터 앞에만 서있길래....
근데 이분도 종나 신기함 나 신년운세 시작하자마자
팔자에 소?글자가 두개 있어서 고집이 존나 쎄다고 함
맞아여
남자친구랑 뭐 싸운댔나 뭐랬나 했는데
그것도
맞아여
손재주가 있어여 머리쓰는 일 말고 손쓰는 일을 해여
맞아여
그거 연타맞고나서 난 영혼이 빠져나감ㅎㅎㅎㅎㅎ 멘붕 상태로 듣는데
사주보는 내내 계속 내친구 옆에서 개터짐의 연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사주 보는것 같기는 한데 촉쩌는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이라 돈나 편...해
쌤은 제가 편하지 않으셨겠지만 저는 편했어요..
다른 쌤들은 무서웠답니다......근데 님은 그나마 어려보여서 갠ㅋ춘ㅋ햇어여
ㅇㅣ분도 종이에 써서 주시고 그거 달라고 하면 주심 되게 쓸데없는 그림을 그려주심
예를 들면 도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먼지같이 생긴 복숭아 꽃을 그린다거나...
태양에 대해 얘기하면서 해바라기같은 해를 그린다거나...
내 친구가 다른 친구랑 보러갔는데 사주보면서 타로도 같이 치면서 얘기해주심
난 타로 안봐줬는데.. 뭐... 어쨌든...잘맞앙
뭐 빼먹은거 있나? ㅠㅠ
혹시 또 궁금한거 있거나 하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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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을 시 2014년 남자복 터짐
언니 예약하고 갔어ㅠㅠ? 난 그냥 가볼까 하는데....ㅠㅠ
아아 고마워 여시야!!♡
사주카페-건대갈때 꼭 가봐야지!! 고마워여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9 00: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9 05:21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잉아니그건아닐거얌
[사주공간원] 대박 가야지
인기가 많은가보다 ㅠㅠ 예약해야겠네 ㅠㅠ
건대 사주공간원 여기 꼭 가봐야겠다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
예약할려는데 노트북쌤 관두셧대ㅜㅜ허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9 22: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10 13:27
요즘궁금한거진짜많은데ㅋㅋㅋㅋㅋㅋ나두조만간꼭가바야것당!!!!!!
우앜ㅋㅋㅋㅋㅋ 건대 멀지도 않는데 가봐여것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6 21:45
만원으로올라쪄ㅜㅜ
와 대박....신년되면 가봐야지ㅠㅠㅠㅠㅠ
사주보러가야겠다.............. 카드결제도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8 19: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8 19: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30 11:07
고마워. 궁금했는데..찾아가봐야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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