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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민족정신 실상은 위태롭다.
세상은 아직도 삼위[三 危]란 무슨 뜻이다. 太白이 밝음 이라면 그 밝음이 얼마나 밝을까? 언제쯤 밝을까를 이점을 딱 부러지게 대랙이라도 밝히지 못했다. 다만 막연히 전해오는 삼위 태백설 주장이다.
그래서 혹 자는 중국에 어떤산을 지도까지 제공하고 역설하고 혹자는 북한 구월산이라고 주장하고 혹자는 강원도 태백산이라고 주장한다. 민족 정신에 대하여 이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세운 이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란 사실을 놓고 볼때는 민족 정신이 죽지않고 겨우 살아 숨쉬는 실정 이라고 봐야한다. 때문에 세상은 아직도 삼위 태백을 밝히지 못한 것이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본 뿌리에서 나온 민족 정신 가운데 홍익인간 [弘益人間]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한다는 내려준 말이고 끝에 해당하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다. 이 속에서 한 체로 연결된 뜻을 저마다 토막을내 각자가 멋대로 해석해 왔다. 여기서 발생한 이 혼란이 우리들 자신을 점점 안개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왔다. 그런데 홍익인간 하나가 살아있어 민족 정신 재 정립이 가능하다. 그래서 불행중 다행이란 것이다.
자존을 알고 염치란 것을 알고 공동체 책임감을 알고 행하는 사람의 道理를 알때 이것이 왈 사람이다. 그런데 2012년 현제 침약 당한 상처로 두동강난 우리 역사를 광복 64년이 되어도 아직도 정상 복원 하지 못한 사실을 생각하면 이와 같은 공동체 책임감을 생각하면 위 선조들 뵙기 부끄럽고 아래 후손들 볼 낯이 없다. 이것을 지금이라도 알때 사람의 탈을 쓴 인간인가 하노라...
민족정신의 중요성
한 나라를 세운 민족 공동체 속에서 민족 정신은 나라 주인 의식이다. 바로 이 주인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왜 나 개인이 살기위해 공동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들 딸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란의 이런데 비해 위태로워도 우리는 아직도 한민족이란 민족 공동체가 1만년을 이어와 대한민국을 건설했다 세계 10권에 들만큼 발전했다.
과거 일제 36년 신민정치 하에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서 이렇게 이름없이 죽어간 선조들 이 희생 정신이 거름이 되어 해방에서 독림 국가로 인정받는 참작이 되었다고 나는 본다. 이것이 바로 공동체 책임의식이다. 바로 이 지금같이 방심해 민족 정신이 무너지면 그 후에 결과가 또 이렇게 당한다고 강력한 경고를 한다.
이런 희생이 없이 올 100%가 일본개가 되었다면 해방이 될때 독립 국가로 인정 했을까? 우리는 이점을 생각해 봐야한다. 이런 선조들 이 희생 정신을 생각하면 어찌 우리가 아직도 두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할 생각을 하지 안는가 ? 과연 우리가 한민족 의식이 한가닥 이라도 남아 있는가? 그야말로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봐야한다. 무너지는 민족 정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이다. 우리는 누구인가? 자신의 의식을 생각해 보고 내 부모형제와 내 아들딸을 생각해 봐야한다. 과연 이런 우리가 살아숨쉬고 있는가?
민족 공동체 정신이란 ? 우리 역사와 민족 정신을 자동차로 예를 들면 역사는 자동차 차체와 같다. 민족 공동체 정신은 운전수와 같다. 그래서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해야한다. 왜 꺼저가는 민족 공동체 정신을 살려내고 이어가기 위해서 다. 민족 공동체 정신이 끈끈한 단결을 지속시켜 주어 국가 안정을 이루기 때문이다. 각자가 육신이 없다면 자신들 정신이 머물곳이 없다. 하듯이 정상 역사 복원을 하지 못하면 민족 공동체 정신은 침약자들 작당에 놀아나는 우리들 자화상 같이 서서히 변해 우리들 대를 넘기면 이것의 종착역은 우리 스스로 화를 만들어 우리 아들과 딸들이 손자 손녀가 침약을 당한다.
지금 일본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인내하며 독도를 지들 땅아라고 한번씩 찔러본다. 우리들이 외면하면 우리 후세들이 또한번 일본놈 먹이가 된다. 과연 부모가 이래야 하는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래야 하는가?
100년간 우리역사 공백기 부작용
이것이 바로 알게 모르게 서시히 우리들 민족 정신이 죽어가는 실상이다. 대한민국을 세운 이나라 주인이 한민족인데 나라 주인 한민족 의식 속에서 민족정신은 지금 비 바람에 퇴색되는 색체와 같이 서서히 죽어가는 근거다. 한민족이란 단어가 우리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근거다.
때문에 제현절이다. 광복절이다. 나라 각종행사에서 태극기를 걸고 단군역사 이래란 단어를 석어가면서 장소 분위기 맟추기에 급급하고 날마다 거리에 태극기가 펄럭 펄럭그래도 날마다 방송국에서 시작과 종결에 애국가가 날마다 하루 두번씩 울려 퍼져도 우리들 지금 의식은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오~ 주여를 찾기 쉬워도 우리가 우리들 뿌리가 한인 上帝란 사실을 아는 이가 별루 없다. 때문에 개천절행사에 천제를 올리는 재단을 마귀 사탄 재단으로 간주해 허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우리들 자신 뿌리에서 정치도 종교도 세상에 나간것을 아는이는 더욱 없다. 그래서 두동강난 우리역사를 살리자고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가 나라 대통령까지 일본간첩으로 몰아부치고 나오며 헌법위헌 집단소송을 추진해도 국민들 반응은 이런 정치꾼들에게 나라를 막지지 못해 몸살이다.
일본 치약 36년 광복후 64년 도합 한일 합작 100년간 역사 공백기 속에서 민족 공동체는 침약자의 바램되로 이렇게 서서히 말살되고 있다는 것이다. 침약자의 작당에 우리들 자신이 지금까지 그들의 바램대로 놀아나고 그들이 그린 노선을 딸아가며 멸망하고 있는 과정이다. 이 자체가 바로 비 바람에 알게 모르게 퇴색되는 색체와 같이 서서히 알게 모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본다. 이와 같아 내가본 민족정신 실상은 대단히 위태롭다고 본다. | |||||||||||||||
공백기 100년속에서 내가 나를 잃어버리고 각종 종교 교리에 걸려들어 종교가 내 세운 자대로 나의 모든것을 보려고 들고 있다. 여기서 부터 내가 나를 잃어버리는 민족이 되고 말았다. 이 결과가 톱으로 도끼로 한민족인 우리들 자신이 단군 동상 목을 짜르고 동상 정수리를 찍어 파과하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내가 나를 자해하는 꼴인데 문제는 이것을 나를 자해하는 꼴이란 것을 알지 못해 이러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당당하다란 것이다.
기독교; 10계명 1장 1절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해석= 여기서 나는 이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다. 여기서 다른 신은 기타신이다. 하느님외에 신은 모두가 기타신이란 것이다. 기타신은 마귀 사탄이란 것이다. 마귀 사탄은 이들에게 있어 적이다.
바로 이 자대를 들고 디리댄대서 단군은 이들에게 마귀사탄이다. 강원도 태백산 천황단도 마귀 사탄을 우상숭배하는 더러운 재단이다. 고 본 것이 이들이 단군 동상을 톱으로 목을 자르고 도끼로 정수리를 찍어 파괴한 자행을 감행한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이면 제일 높다고 보는데서 내가 나를 버리고도 버린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바로 이 정신이 나를 지배해 한민족이 한민족을 부정하고 부정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고 있다란 것이다.
정신차리란 차원의 일침= 그대들 자대로 이렇게 보면 단군뿐만 아니다. 그대들이 하느님 아들이라고 보고 믿는 입이 마르고 달터록 찾고 섬기는 그 예수도 바로 이 자대 때문에 마귀고 사탄이다. 왜?! 예수는 하느님 아들이라고 했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신차려 자신을 생각해 보라! 예수까지 마귀 사탄인데 당신은 뭐라고 보는가? 아무리 온갖 말장난을 다해도 그대도 마귀고 사탄이다. 왜 그대도 결국은 죽을태니까 영원히 살 방법이 없으니까 예수와 그대도 이렇다는 것은 그대들 조상도 이렇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조상 제사까지 거부하는 이들이 있어서 가정에 불화가 발생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 자대를 써온 사람들은 100%가 몽땅 마귀고 사탄이라고 내가 나를 모욕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발견한다.
목사 나부랭이 목사면 도대체 뭘할것인가? 타고난 자신의 수명시간을 투자하고 온갖정성 다 들여서 돈까지 투자하고 복을 달라고 믿고 매달린 결과가 이렇다. 나를 높이고 상대를 짓밟고 무시하는 것을 좋아서 찬성하고 공감한 결과가 이렇다. 이것이 과연 내가 내 민족도 등지고 내 조상도 등지고 내가 나를 모욕하며 매달릴만 일인가? 정신 차려라!
온갖 연병을 다 떨어도 감나무에 감이 달려도 배나 사과가 달리는 일이 없다. 소나무에 참나무 잎이 피는 일이 없다. 때문에 그대들이 말하는 하느님은 하느님이고 예수는 하느님 아들일뿐 하느님이 아니다. 때문에 그대들이 아무리 하느님을 부르짖어도 신도일 뿐이다. 때문에 이 이 자대를 디리대고 나를 높이고 상대를 깔보고 짓밟아온 이 짓은 예외없이 그대들이 자신을 스스로 모욕한 짓이다. 이것이 왈 理致다.
살아서 보고 만나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 끼리도 믿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그대들이 죽어 극락 죽어 천당 간다는 이 말을 무엇으로 믿는가? 가는지 못가는지 무엇으로 이것을 입증하는가? 입증할 근거 자료가 있다면 만천하에 공개하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중과 목사가 빨리 죽어 극락가고 천당갈 일이지 왜? 안죽고 살아 신도들에게 돈들을 요구하는가? 내가 본 이 장난은 죽은자가 말이 없는 이점을 철저히 악용한 더러운 사기 술에 불과하다.
정신들 차려라! 그 시간 그 정성을 다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을 사랑하라! 속고 당하는 것이 죄는 아니다. 그러나 자랑도 아니다. 그대가 살아남기 위해 더이상 이 사기에 놀아나지 말라! 18년간 종교를 연구했고 그대들이 성인아라고 꼽는 역대성인도 천기는 밝히지 못했다.
나는 이런 천기를 하나도 아니고 내가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 더러운 세상 정화를 위해 종교를 등지고 국민 주권 의식 운동가로 출발했다. 대한민국은 세계 무한경쟁을 할 국력이 오직 사람 5천만 국민이 전부다. 때문에 한사람도 두사람도 이 나라에 없어 안될 소중하고 귀한 국력이다. 사람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때문에 국력 보호를 위해서 당신이 당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지켜 달라고 그 누구도 전하기 두려워하는 말을 나는 한치의 두려움도 없이 과감히 전한다. 때문에 미워도 고와도 그대들은 철부지처럼 민족을 아무리 부정해도 나는 그대들을 김치 된장 고추장 먹고 살아온 한민족으로 본다. 정신차려라! 이 나라를 세운 주인은 석가모니를 낳은 인도인도 아니고 예수를 낳은 서양인도 아니다. 이나라 주인은 한민족이다. 정신차려 주인자리로 돌아오라! 이것이 그대들 자리다. 이것이 염치를 아는 사람의 길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과 손자 손여를 위해 염치를 알고 돌아오라!
2012년 8월 23일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 알림 |
첫댓글 우리삼태극이 너무 좋지 않으세요~
이렇게 참역사를 실컷 얘기하고 식민반도사관 거짓말쟁이들을 혼쭐내는 카페 흔치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좋은 카페 사랑하기가 어려울까? 아니에요 출석 한번만 해주면 된답니다.
그럼 출석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자고 일어나서 하는게 인사지요, 집에서 나가로 들어올때도 인사지요,
일터에서 고객을 만나거나 손님을 만나거나 상사를 만나도 인사입니다!
카페에서의 생활도 마찬가지로 사람사는 동네니 카페회원들에 대한 도리며 배려가 출석으로부터 시작된다 봅니다.
이제부터는 출석부터 해주시고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거나 최신글 들러보기 해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둥근이 님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야 맞는데 저가 지금 국민주권 의식운동을 해온지 벌써 5년째 접어들었죠. 국민주권 의식운동은 맹세코 저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한민족 공동체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36년과 64년의 역사 갈림길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종교가 우리 민족 역사를 파괴하여 바로 여기서 부터 만들어진 공백기 100년이 발생하며 우리들 자신이 한민족은 맞는데 민족의식은 말살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역사 파괴가 민족혼을 이렇게 잡아 죽이지만 우리모두 별관심이 없습니다, 때문에 혼자 애를 쓰고 있어 시간이 늘 부족하내요. 정말 도움이 절실한데 이렇네요. 두분 관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