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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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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넌 늦가을날의 서귀포야~
몽연1 추천 0 조회 150 22.11.15 04: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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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05:18

    첫댓글 말의 힘.

  • 작성자 22.11.15 09:15

    맞아요.
    말의 힘~!!!

  • 22.11.15 06:40

    서해에 살면서
    태평양을 끼고 있는 남해로 가셨군요.

    부담되었던 기억은 서귀포에 퐁당 던지고
    새록새록한 기억은 인천 앞바다에 건지세요
    ***~~Well come to Incheon~~***

  • 작성자 22.11.15 09:15

    ^^
    넵...새 술은 새 부대에......^^

  • 22.11.15 06:53

    몽연 !
    넌 말야
    요즘 오동나무잎처럼 맑디 맑은
    노랑이야

  • 22.11.15 08:16

    흐미 ~
    시방 두 여인이 연애하요?

  • 작성자 22.11.15 09:16

    캬.....뿌듯합니다.
    그리 인정 해주시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 22.11.15 08:04


    간만에 청초함을
    느낀
    그래서 몽연님은
    봄햇살 받은 백합같네요~
    서귀포 가본적 언제였던가

  • 22.11.15 08:19

    하~
    저 위에는 노랑이라더니 여기도 ~
    몽연씨 인기짱이었네 ~

  • 작성자 22.11.15 09:18

    성공했습니다.ㅎㅎ
    전지적 글 쓴 사람의 의중을 간파하시니
    그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08:15

    늦가을 서귀포는
    을씨년스러울 것 같은데 ~
    12일 함께한 분이 스산해 보이는 남자였수?

  • 작성자 22.11.15 09:20

    봄날처럼 따듯하기까지 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주여행을 하게되면 이맘때쯤 또 오자
    했지요~
    여고동창 셋이 움직였답니다~^^

  • 22.11.15 08:37

    그만 육지로 오시구랴 ^^

  • 작성자 22.11.15 09:20

    공항입니다^^

  • 22.11.15 09:09

    저 시계의 글대로라면 .....
    아마 꿀이 될 것 같아.....
    넌 언제나 꿀 같은 사람이거든 ㅡ 이라고 ....

    몽연누이는 언제나
    단단한 대추나무 같아 .....
    반짝이는 잎새를 수두룩 달고 있으면서도
    비바람 이겨내는 .....

  • 작성자 22.11.15 09:21

    감사합니다

    어쩐지 더 단단해질거 같은 기운을 얻습니다~^^

  • 22.11.15 09:23

    @몽연1 올해가 지나기 전에
    " 봅시다 "
    두번째 만나는 .....ㅎㅎㅎ
    ^^*~

  • 22.11.15 16:11

    꿈을 먹는 소녀 몽연님. ㅋ

  • 작성자 22.11.15 18:26

    제가 좀 철이 없지요?
    동요만 불러대니 친구들이 얼라같다 놀렸어요
    ㅎㅎ

  • 22.11.15 18:03

    제주바람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한결 여유가 느껴집니다.ㅎ

  • 작성자 22.11.15 18:25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껴지셨다니 성공했네요~
    비온뒤님도 닉처럼 늘 상큼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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