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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의혹…함께 내사 중인 ‘재벌3세’는 황하나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중에는 마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씨와 가수 지망생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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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중에는 마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가수 지망생 출신 한서희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선균이 마약을 투약한 게 약점으로 잡혀 공갈·협박에 시달려 온 것으로 보고 있다.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 왔다"면서 "배우에 대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저 여자 둘은 또 마약사건에 언급되네 ..
예상했는데 진짜네
에
와 왜 저러고 사냐 진짜 걍 가끔 치맥이나 갈기면서 평범하게 갓생사는 내가 낫네..
첫댓글 저 여자 둘은 또 마약사건에 언급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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