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oGuitars 𝄂 박주원(집시기타). 박규희(클래식기타) / 김현정의 뉴스쇼, 외
1. 박주원 밴드 - 슬픔의 피에스타 [열린 음악회 KBS 211219)
2. 박주원 - Time Of Gypsy(집시의시간)
3. Kyuhee Park / Cavatina (The deer hunter) - S.Myers
4. 박규희 박주원/ La Vida Breve - M.de Falla
5. TwoGuitars 투기타즈 /집시·클래식 기타 1인자들이 만났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박주원(기타리스트. 1980~ 서울 産)
한국 집시 기타계의 본좌이자 甲. 물론 한국에서 집시 기타를 하는 뮤지션 자체가 손에 꼽기는 하지만, 실력만큼은 본좌라 칭할만한 기타리스트이다.[2] 화려한 테크닉이 요구되며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집시 기타 장르를 들고 나타난 한국 음악계의 보물같은 뮤지션으로 언론에서는 “연주의 극점” “6개 기타줄의 마력” “한국의 파코 데 루치아” 등의 격찬을 쏟아냈으며, 평단에선 이미 ‘젊은 거장’이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한국적 집시 기타’ 박주원, 그 빛나는 여정 10년
9살때 클래식 기타를 통해 기타에 입문했다.[3] 이후 20여년간 기타를 잡으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였다. 고등학교때는 드러머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4] 일렉 기타를 잡고 락 음악을 하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데뷔는 2001년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시리우스'의 1집 앨범인 로 데뷔했다.
유럽에서 많은 기타 콩쿨을 휩쓸고, 일본에서 수많은 공연을 한 이력으로 세계에서 대단히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언론 보도자료 영문 위키피디아
권위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콩쿠르(2008)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 우승한 것을 포함하여 어거스틴 바리오스 국제콩쿠르(2010), 알함브라 국제콩쿠르(2012),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한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3]
아담한 체구로 손이 매우 작은데도[4] 난곡을 정교하게 소화해낸다.[5] 또한 악곡에 대한 이해를 통한 섬세한 표현력과 트레몰로로 국제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왔다.
유럽에서 여러 콩쿨에 참가해 우승한 경력이 있는데 그중에서 알함브라 기타 콩쿠르 우승과 얀 에드문드 유르코프스키 기타 콩쿠르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특히 얀 에드문드 유르코프스키 기타 콩쿠르는 근 30년 만에 여성 기타리스트가 우승한, 그것도 아시아 여성으로선 최초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나무위키] 박규희
3. Kyuhee Park / Cavatina (The deer hunter) - S.Myers
4. 박규희 박주원/ La Vida Breve - M.de Falla
5. TwoGuitars 투기타즈 /집시·클래식 기타 1인자들이 만났다/CBS 김현정의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