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치는 거지"…그날 서울중앙지검 1502호실에선 무슨 일이?/'군납비리' 제보자의 수상한 행적? 그날, 서울중앙지검에선 '믿을 수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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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B] "짜고 치는 거지"…그날 서울중앙지검 1502호실에선 무슨 일이? / JTBC 뉴스룸

2024. 1. 21.  #JTBC뉴스
그런데 뇌물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에선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사를 받던 장씨가 수사기밀과 압수물 등을 무더기로 촬영해버린 겁니다. 주로 본인 횡령과 관련된 자료였는데 장씨 최측근은 횡령을 뇌물로 둔갑시켰다고 폭로했습니다. 수사가 제대로 됐는지 의심되는 대목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GDe30x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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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B] '군납비리' 제보자의 수상한 행적? 그날, 서울중앙지검에선 '믿을 수 없는 일'이 / JTBC 뉴스룸

2024. 1. 21.  #JTBC뉴스
5년 전 벌어진 사상 초유의 고등군사법원장 뇌물수수 사건. 당시 뇌물을 법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던 어묵업체 임원이 검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드러났고, 본인의 처벌까지 감수한 이 제보자는 그해 공익제보자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 년이 지난 지금, 이 제보자의 수상한 행적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O0vFeIr5Q

[Kbsns]

검찰?
도적쥐를 잡는 고양이?
ㅋㅋㅋㅋㅋ

도적 고양이가 된 검찰!
도적 무리로 된 검찰
이 도적 고양이 무리가 된 검찰,
썩을 대로 썩어버린 검찰,
나라를 부패로 오염시키는데 앞장에 선 검찰,

그러니
이 나라가 부패공화국이 될수밖에 없다

[Kbsns]

전국에 검찰이 2,3천명 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썩어빠지지 않은 검찰, 검사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아마도 없을거로 보인다
있다면 2,30 명 정도나 있을까
개탄스러운 일이다


나라가 뒤집어지기 전에는 바로 잡기가 힘들다
개혁?
그런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택도 없다

대변혁, 세상이 뒤집어지는 대변혁이 일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바로 잡히지 않는다

[바나나]

참으로 불공정하면서 썩어빠진 검찰이죠. 왜 신정아는 처벌하면서 김건희는 그냥 무죄로 둘까요?
같은 학위,학사위조에 졸업장위조인데??? 검찰이 김건희 불기소에 대통령거부권 뒤에 숨으며 김건희가 처벌안받는걸 보면서 제일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 할 사람이 신정아이죠....
졸업장학위위조해놓고도 법적처벌 안 받는 또 다른 케이스가 이준석이죠...
김건희 외에도 자기 학력과 경력, 졸업장, 해외대학진학이력 위조해서 떵떵거리며 사는 사기꾼들이 넘쳐나는게 대한민국입니다....
오죽하면"인구대비 사기꾼이 제일많은 나라"라는 타이틀이 그냥 나왔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