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새울(영어식 발음..ㅋㅋ) 시내 소문난 삼계탕집 3곳은...(은)
신영웅 추천 0 조회 108 06.07.20 15: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0 15:40

    첫댓글 토속촌 삼계탕 12000원으로 올랐시요... 참고루... 끼니때 가시면 줄이 땡볕에 깁니다... 조금 서둘러서 가세요~~~~

  • 작성자 06.07.20 15:41

    나중 서울 가면 한 그릇 사주시요~~~~

  • 06.07.20 15:44

    기꺼이..... 오기만 하시오...... 배신자라구 꼬리글 달지 마시구.... ^^

  • 작성자 06.07.20 15:41

    고구려..백제는 있는디 신라는 없네요........ㅋㅋㅋ

  • 06.07.20 15:43

    원래 갱상도 쪽 보담 전라도쪽을 쳐 줘서 그런가? ㅋㅋㅋ

  • 06.07.20 15:41

    오늘 복인데... 삼계탕 벙개 때리시는 분 없나... 기꺼이 손 들 수 있는데 ... ㅋㅋㅋㅋ

  • 06.07.20 16:08

    내는 지금 머얼리 있소 ㅠㅠ 다음에 할 수 없겠니?

  • 06.07.20 17:21

    포~~비.. 시청으로 와!!~ 삼계탕에..튀김통닭까지 사줄께 ㅎㅎ

  • 06.07.20 20:18

    옹와^^

  • 06.07.20 16:08

    내는 뭐니뭐니해도 삼계탕하면 토속촌이 젤로 맛나더만. 일본에서 더 유명해 일본친구가 알켜주어서 갔는데 걸죽한 국물이 마치 한방을 먹는듯 영양이 듬뿍 느껴지지요. 서울에선 그집외에는 다른데 몬갑니다. 12000천원도 싸다고 느낄만큼 정성이 느껴집니다. 영웅님 멀리있어서 사주고 싶어도 못사준넹? ㅎㅎ

  • 06.07.20 16:11

    신길동 호수삼계탕(9천원) 추천합니다 ~ㅎㅎ

  • 06.07.20 16:31

    서소문 고려삼계탕은 지가 그 빌딩(배재)에 있는 모처에서 2년간 근무할때 닭고기 손질하는 것까지 거의 매일 봤고.... 명동 백제삼계탕도 소공동 근무 때 참 많이 갔었는데... 토속촌은 아직 가 보질 못했네요. 사실 삼계탕이 뭐 별 차이가 있겠습니까? 제 생각으론 손님이 많다보니 재료가 그 만큼 신선한 것이 첫번째 이유인 것 같아요. 장사 안되는 집에서 삼계탕 시키면 냉동 보관했던 놈이 해동도 덜 되어 국물은 뜨거운데... 닭 뱃속의 찹쌀은 얼음도 안녹은 경험도 더러 있어요.

  • 06.07.20 17:12

    뭐니뭐니 해도 영웅님은 영양뿐만 아니라 사랑 양념까장 듬뿍 담긴 헤라님표 삼계탕이 최곱죠?! ㅎㅎ 아이고...울 엄니 김여사표 삼계탕도 저녁에 먹어야 되는디...한동안 닭괴기는 멀리해야 할 듯 ㅋㅋ

  • 06.07.20 17:18

    ㅜㅜㅜㅜ.. 영웅님^^ 고려삼계탕집에서.. 지금 막 삼계탕먹고~~ 의자에 앉자마자 컴 들어왔더니 ~~~~~ㅋㅋ 이집 유명한거 어찌 아셨는교? 외국 단체 관광객들이 사계절 몰려든답니다.. 여러분 . 이곳오시면 연락주세염... 삼계탕에 인삼주 사드릴께여~~~~~ 윗글 수정..ㅋㅋ 삼계탕값올라 11,000원..

  • 06.07.20 17:30

    내는 ↑집 다아 가 본 곳인데 토속촌이 가장 맛나더라!~ 대통령이 다닌다해서 좋은게 아니라 다른집하고 맛이 틀리더만...서울태생 울 엄니도 평생 이리 맛난 삼계탕은 첨으로 맛본다나? 뭐라나? 휘리릭아 그 집 함 같이가자!~

  • 06.07.20 17:33

    아이고~~~ 오늘은 왼죙일 삼계탕 타령이네~~~~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난 랭면먹었다오.

  • 06.07.20 20:21

    닭 파동 났을때 고건씨가 그 집에서 드시는 사진으로 아무탈 없음이 동x일보에 실린 집

  • 06.07.21 08:48

    내도 고려삼계탕집이 맛나더라....국물도 뽀얗고.... 진천 번개 때 먹은 큰손가든 한방백숙이 최근 먹은 것으론 으뜸이지롱~~~요시랑 황기 나눠갖고 ㅎㅎㅎ

  • 06.07.21 10:35

    제가 먹은 백숙중에 가장 맛났던 집..서울에 지점이 있다면 얼매나 좋을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