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93 중세 마을"
레고를 다시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제품 입니다.
보통 넘버가 만번대면 국내 정발은 포기하고 구매대행인데
이제품은 국내 정발이 되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더군요.
물건을 받은 다음에 열심히 조립을 시작!!!
제품이 완성된 후에 시간을보니 4시간 이상이 걸려서 놀랬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여러 피규어와 소모품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치킨을 좋아해서인지
"칠면조"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발만이 아닌 몸통이 있어서 행복해요.
(예전 바이킹에는 발 2개만 있었죠 ㅠㅠ)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언제부터인가 바뀐 박스 개봉방식, 브릭포장(사라진 넘버)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것은 역시나 "스티커" 입니다.
그래도 이런 명모델이 나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10193" 같은 레고만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레고를 구입하면 완성후 사진찍고,
분해 한다음에 다시 박스에 넣는데
이제품은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칠면조"를 들고있는 "토오루 핑키" 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치킨을~~~)

첫댓글 레고 생활 컴백 축하드립니다!
많은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배경하고 잘어울리네요.
컴백 축하드려요^^
Welcome back ~
구하고 싶은 제품인데, 구하지 못하고 있는제품인데 ... 부럽습니다.
레고생활 컴백축하드립니다. 저도 만들고 나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아 오늘 축구할때 미리 통닭 시켜놓고 먹어야겠네여;;;~ 저도 레고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ㅋㅋㅋ 옛날 어렸을 적 기억이 떠올라서 좋습니당^^
10193은 국민 레고인 듯 합니다...
그렇담 전 외국인이군요..
저도 ....
오호 없으세요? 전 착한 가격이라 다 가지고 계신 줄 알았죠...^^
저두 외국인...
저두 외국인이요;;;
이거 사야할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인 제품입니다 ㅜㅜ
배경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많은 활동하셔요~
바닥과 레고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마지막 사진은 10193를 꼭사라고 유혹하는거 같네요~
미소녀 피규어 맘에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