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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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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op: 0px; left:2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사랑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사랑이였기에 아름다웠던 날들
사랑은 치료제 였습니다
한사람을 변화시켜 가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 가는 자신감
할 수 없다고 포기하려 했는데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자들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진실로 사랑을 품지 못한 가슴에는
일어 날 수 없는 일 입니다
사랑은 다양 했습니다
색체도 모양도 풍경도
경험을 통해
날로 발전해 가는이쁜모습
사랑은 고비고비 마다
풀어 가는 숙제 였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을 살게하는 빛 같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힘 같습니다
사랑하는 동안에 일어났던
무궁무진한 변화
그 하나가 희망 이였습니다
남녀의 사랑이던
자식과 부모의 사랑이던
사랑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치료제 였습니다
사랑을 알아 버린
나의 하루는
날마다 사랑고백 이였습니다
by 풀 빛 소 리 .</b>
2024.10.06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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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랑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사랑이였기에 아름다웠던 날들
사랑은 치료제 였습니다
한사람을 변화시켜 가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 가는 자신감
할 수 없다고 포기하려 했는데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자들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진실로 사랑을 품지 못한 가슴에는
일어 날 수 없는 일 입니다
사랑은 다양 했습니다
색체도 모양도 풍경도
경험을 통해
날로 발전해 가는이쁜모습
사랑은 고비고비 마다
풀어 가는 숙제 였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을 살게하는 빛 같습니다
사랑은
한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힘 같습니다
사랑하는 동안에 일어났던
무궁무진한 변화
그 하나가 희망 이였습니다
남녀의 사랑이던
자식과 부모의 사랑이던
사랑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치료제 였습니다
사랑을 알아 버린
나의 하루는
날마다 사랑고백 이였습니다
by 풀 빛 소 리 .</b>
2024.10.06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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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노래를 전혀 다르게
처음 듣는 것처럼 새롭게
가장 알리스럽게 부르는 것
그 흔한 사랑이란 말을
내 하루 속에 살아있는 마법의 주문으로 바꾸는
한 사람이 살아 있다는 그 도저한 울림
잘 읽었습니다~
사라져 가는 사랑
시들어 가는 사랑을 움켜 잡고 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내가 즐거워 지기 위해
사랑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한주간도 수고하셨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회색빛 휴일 금방이라도 비 올 것만 같네요
비 오기 전에 마실 다녀 와야겠습니다 ^^
풀빛소리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하나 있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시인님의 시가 참 마음에 와 닿아요
우린 사막같은 황무지같은데서도
우린 사랑이란 희망이 있지요
시가 사랑스러워요 아주 글이 곱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시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사랑은 위대하죠
치료제고 마음의 위안이고 아름답기까지도 하니깐요
누가 감히 이런 사랑을 추함으로 끌고 간단 말입니까
울타리님 반갑습니다
시평까지 이쁘게 해 주시어 감사해요
오늘 글은 참 예쁘네요. 늘 그런 사랑을 하길 풀빛소리님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바라고 있을 겁니다. 오늘은 노래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이였기에 더 곱고 빛이 났나 봅니다
사랑의 글은 못날 수가 없죠 ㅎㅎ
사랑 그 자체가 이쁘니깐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침님 다녀가셨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이곳은 비가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