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
첫댓글 우선
.하나 찍어놓고 날 밝으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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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 안녕하셔요 정말 제비보다도 더 빠르군요 아니 지금 작업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금 수정중인데 댓글이 먼저 올라왔군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메니저와 이처럼 손발이 맞아야 뭘 해먹지요 ㅎㅎㅎㅎㅎㅎ
화재님
하세요 날 밝으면 온다 해놓고 해 넘어가서 왔네요 젭
이 항상 바쁘거든요 메니저와 가수

찰떡꿍합 이어야 던을 많이 벌지요.... 부드러운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시고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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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다는님은 제비가 아닌가보군요 제비가 아니드라도 이름은 꽃제비이니 어쩜담ㅎㅎㅎㅎ 제비꽃님 고맙습니다 두번씩이나오셔서 격려해주시니 .......
안녕하셔요 ? 이노래는 전혀 알지못하던 노래인데 삐루님께서 신청하시기에 거절 할수가 없어서 오늘 배워서 올렸읍니다 좀 서툰데가 잇더라도 양해하여주시기바랍니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화평을 기도하며......
안녕하세요 화재선생님 오랫만에 찾아들은 소리바다에서 노래 잘듣읍니다 그리고 행복하기만 하네요 언제 들어도 군더더기 없이 꼭찬 성음이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오늘은 강선생님의 글을 세편이나 한꺼번에 대하는 행운을 얻었읍니다 건강하시지요 뵌적은 없어도 출중한 인품을 가진분이라는 이야기 잘 듣고있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호남선님 안녕하셔요 님의 글을 읽고 바로 사랑방 문 활짝 열고 다녀왔읍니다. 감개무량하군요 이제 다시 님들모두 다시만날수있겠지요?
1절은 행여나 떠난 님이 다시 올까 싶어서...매우 가슴 졸이며 조심스러운 맘인 듯 하옵니다~2절은 사랑을 이루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엿~보이네요...화재님~감사합니다 신청곡까지 받아 주심에...이 노래가 너무 좋드라구요 화재님의 감미로운 음성과 맞을 거 같았거든요...아침이라서 한번만 듣고 다시 저녁에 와서 들을께요^^
녜 삐루님 저도 이제막 집에 도착했읍니다 녹음이 소리가작아서 좀 맥이없이들리지요? 고마워요 삐루님...
화재님


월요일아침에 이토록 좋은노래를 화재님의 목소리로듣습니다.....언제들어도 너무나 잘 부르시는 노래에 취해봅니다..굿
송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녜 범수님 오셔서감사합니다.아침에 들으셨군요 실수한곳이 있을것같아요 사실 이노래 첨음 접했어요 막배워서 그냥 올린것이랍니다 실수, 양해바랍니다.
하루만에 배우셔서 올리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노래 아주 훌륭합니다..두눈을 지굿이 감고 화재님의 감미로운 음색에 폭~빠졌다가 갑니다.ㅎㅎㅎ
행운아가수님 반갑습니다 다음여러카페에서 아마춰가수 로는 제일 노래를 정확하게 부르시는 행운아님 정말 실력좋은줄 알고있읍니다 행운아님께서 칭찬해주시니 참 기쁘군요
달쿕한 님의 님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그러셨나요 포도님? 정말 감사합니다 볼품없는 노래지만 이처럼 사랑받으니 다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또 들어 봅니당~너무 좋네요....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감사합니다
아 또 오셨어요? 삐루님 오늘 제 노래방에 삐루향기가 가득차는군요 . 오늘은 삐루에 취하는날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시나

화재님 이십니다.. 처음 부르신 노래인데 이렇게 멋지게

감동 입니다
야밤에 들으니

더욱더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녜 그린님 반가워요 안녕하신지요? 격려의 말씀도 기분 좋구요 그보다 그린님의 노래는 안올리시는지요 한곡 올려주셔요 기다립니다 안녕~~~~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강석호 선생님 글속에서 만나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생일 케익을 자르시며 두분이 웃으시던 모습 기억이 나는군요 . 가끔글속에서 그사진이 올라와 아직도 기억합니다 가끔 소리바다 들어와 지난글을 읽으며 추억에 젖기도 했읍니다 화재선생님 노래를 들으며 그시절을 떠올리는 재미도 좋았지요 늘 정감있으신 화재선생님 .. 언제나 그자리에 존재하여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하기만하고 인간 모자란 화재를 이토록 기억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건강하셔요 평남님.
이노랜 분위기 있는 참 좋은노래입니다.더군다나 화재님이 오늘배워서 올렸다니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악새님 칭찬 또한 고맙고요. 너무 성급하게 불러올려서 후회도 됩니다 아 이렇게불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 이죠 . 바쁘신중에 이처럼 관심주시고 글까지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소서.
화재님 올려놓으신 노래 많이 들었는데 정말 가수보다 더 잘부르시더라구요. 야심한 이밤에 노래에 푹 빠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웅이와짱이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 기분좋은 칭찬에 오늘 하는일이 다 잘될것같군요 ㅎㅎㅎㅎ 늘 행복하시기바라며 건강하십시오.
나의 현실의 이얘기를 듣고있고 있는것같네요,.
여명님 안녕하셔요? 여명님의 현실과 비슷한지요 좀 허전한 노래인데 님께서 허전하시면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할런지요? 고운 노래도 많은 위로와 평안을 주더군요 저도 몇살 되고보니 많은 추억과 소중한 기억들을 상실하게 되었읍니다 . 몇년을 더 살다가 저세상으로 갈지 모르겠으나 노래로서 모든걸 잊어보려합니다 . 그런감정속에서 노래해야 감정도 잘 잡힐것같고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재님 * 개인적으로 이 노래
겨 부르는 노랜데.. 화제님 너무 잘 불러주시는 노래 한참 푹 빠져 봅니다. 앵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ㄸㄸ
박미연님 안녕하셔요 ? 송구스럽군요 댓글이 너무 늦었어요 제 노래를 처음 방문해주신것같은데 제가 무심했음을 용서바랍니다 자주뵙기바라며 님의 행운을 빕니다
회원 가입은했지만 활동은~~~좋아하는노래 님의향기 넘~~~잘부르신다 잘듣고깁니다, 저는 컴을 잘 몰라서 어떻게 올리는것인지 ???
수박님 안녕하셔요 더운요즘 조심하셔야겠어요 먹고싶어요. ㅎㅎㅎ 수박님은 저보다 도 먼저 카페에 가입하시고 아직도 님의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군요 연락주셔요 제가 아는데로 알려드리겠읍니다 . 이노래를 좋아하신다니 노래를 잘 하시는분같은데 ....
늦은밤 고요히 듣고 갑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사모님 . 깊은밤 조용히 들으시는군요 . 건강하시길......
오늘 허전한맘 달래려 청아한잔 마시고좋은노래 듣고가렵니다
사모님 안녕하신지요? 오늘 허전한일이 있으셨군요? 위로드립니다 미숙한노래지만 편안한마음으로 감상하시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