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2024.11.4~)상왕봉(644m) 가는길
첫댓글 상왕봉에 가셨군요.다음에는 길게 휴가를 내서 오동추님을 못 살게 해야겠다. 푸하하하~
머리 벗겨진 저 양반은 절대로 오동추가 아님. 오동추랑 갔던 지름길로 가다가 초입에 만난 저 양반들이 포장된 길 알려줘서 내려오는 중~ 경상도 양반들이었는데 어디서 왔댔드라? ㅋㅋ
몽돌을 보니 완도의 구계등인갑네
거제도에서는 몽돌이라 부르든데완도 정도리 구계등에서는 청환석(갯돌)이라 하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놀아봅시다.~~~ㅋ
첫댓글 상왕봉에 가셨군요.
다음에는 길게 휴가를 내서 오동추님을 못 살게 해야겠다. 푸하하하~
머리 벗겨진 저 양반은 절대로 오동추가 아님. 오동추랑 갔던 지름길로 가다가 초입에 만난 저 양반들이 포장된 길 알려줘서 내려오는 중~ 경상도 양반들이었는데 어디서 왔댔드라? ㅋㅋ
몽돌을 보니 완도의 구계등인갑네
거제도에서는 몽돌이라 부르든데
완도 정도리 구계등에서는 청환석(갯돌)이라 하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놀아봅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