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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2002년 월드컵의 기대이상의 성취적 성과를 떠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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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3자의 입장에서 4강신화의 대한민국의 플레이를 비추어보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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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역시 그들과 다르게 보일순 없다."</P></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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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물론 우리야 오심이라 보겠지만, 그 판정하나로 다음날 짐을 싸고 나간 스페인선수단입장으로는 단순한 오심이라 생각을 했을까? 참고로 한국대 스페인전때 스페인이 필드에서 온전히 넣은골만 2골이다. 한골은 코너킥상황 팔등에 맞고 들어갔다고(그것도 최종판정에서는 상대선수를 몸으로 밀었다는 이유로 바뀌었지..), 그리고 완벽한 센터링에 이은 골이 라인 아웃, 게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오프사이드 판정도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스페인은 다수있었지.
그런식으로 치면 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태리전에서 한국이 당한 편파판정은 우리도 충분히 클레임을 걸수 있지 않나. 우리 수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이태리에 페널티 주었던 ㅈㄹ맞은 미국주심이 더 추잡했다고 생각되는데? 이탈리아넘들도 그렇고 사람,집단이라는게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 득이되는 것만 인정하고 그와 상충되는 것은 무조건 무시해버리지 ㅋ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전 세계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이긴것만 알지 심판이 지랄을 했느니 어쨌느니 같은 부제는 관련 다큐멘터리를 볼 때를 제외하면 알 일도 없다. 신의손이나 지단박치기 같은 후폭풍이 전세계 축구팬들을 뒤흔들만한 게 없는 이상 다 잊어버려. 여자축구 중국전도 그 당시만 반칙하는 중국 ㅅㅂㄹㅁ했지 지금 주변에서 얘기하면 '뭐 다 끝났잖아' 하고 5년 뒤에는 '걍 진거지'가 되어버리는거지, 하물며 다른나라 팬들은 더 할까.
전 세계사람들은 대한민국이 편파판정으로 이기고 이지랄떨기전에 아예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잡았다는거 자체에 관심없고 더 나아가면 2002년 월드컵 자체에 관심없어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누구누구잡았는지 가물가물해지는 판에 뭐. 그냥 세계인들은 2002년 월드컵을 '볼만한 경기 좆도없고 쓸만한팀들 다 떨어진 재미없는 월드컵' 정도로밖엔 기억안할껄? 피파 설문조사보니 흥미로웠던 월드컵 투표에서 80년대 이후 열린 월드컵중에 꼴찌했으니까 뭐. 개최국 두개나라 제외하면 흥행에 존나 실패한거야 뭐 말할것도 없고.마치 2002년 변길섭이 우승했으나 그 대회자체를 기억하는놈이 좆도없는 꼴이지
첫댓글 너가 말하는 페어플레이의 기준부터 알고싶군.ㅇㅇ
fair1 [f??r] a. ① 공평한, 공정한, 올바른, 공명 정대한(just), 정당한(reasonable); 정정 당당한; (임금·가격 등이) 적정한, 온당한; 「서술적」 공평하게(to; with; toward). [opp.] foul.
a ∼ field and no favor 공명 정대, 치우치지 아니함.
출저는 네이버 영어지식대백과..
최진철이었나? 헤비급 복서 출신인 이탈리아 스트라이커한테 코뼈 부러진 영상도 넣어주지...
김태영 아니었삼? ㅇㅅㅇ
헐리우드 액션에 대한 경고 퇴장은 쵸큼 심하긴 했음.
좀 그런면이 없잖아있지 ㅇㅇ
그거 대회시작전 피파회장이 헐리우드 액션에 대해 강하게 엄벌하겠다 라고 이미 말했다.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함. 98프랑스 월컵때도 피파회장이 백태클 엄벌하겠다고 말했고 하석주 한번에 레드카드 받았자나. 따지고보면 그것도 심한거다.
이탈리아전에선 우리도 만만치 않게 거칠긴 했다..ㅋㅋ
이탈리아애들 플레이더러웠지만..솔직히 이천수 상대수비수얼굴걷어찬거 그건 진짜 퇴장당해도 할말없었다..좀봐줘도 최소한 경고감이였다..심판이 못본건지 아님 보고서도 슬쩍 눈감아준건진 모르겠지만..
축구는 기세싸움임.이탈리아가 거친만큼 우리도 거칠어야 안밀려.
이탈리아전은 그나마 나은 편 ㅇㅇㅇㅇ, 스페인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스페인딱지 떼고보면 거의 조작경기수준
ㅇㅇ 스페인한테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내용이었다. 호아킨의 드리블 실력을 보고 당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그거 센터링 선 나갔다가 들어왔다고 판정한거 오심은 맞는데..오심하고 편파판정은 엄연히 다른거다
사사키//물론 우리야 오심이라 보겠지만, 그 판정하나로 다음날 짐을 싸고 나간 스페인선수단입장으로는 단순한 오심이라 생각을 했을까? 참고로 한국대 스페인전때 스페인이 필드에서 온전히 넣은골만 2골이다. 한골은 코너킥상황 팔등에 맞고 들어갔다고(그것도 최종판정에서는 상대선수를 몸으로 밀었다는 이유로 바뀌었지..), 그리고 완벽한 센터링에 이은 골이 라인 아웃, 게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오프사이드 판정도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스페인은 다수있었지.
그런식으로 치면 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태리전에서 한국이 당한 편파판정은 우리도 충분히 클레임을 걸수 있지 않나. 우리 수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이태리에 페널티 주었던 ㅈㄹ맞은 미국주심이 더 추잡했다고 생각되는데? 이탈리아넘들도 그렇고 사람,집단이라는게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 득이되는 것만 인정하고 그와 상충되는 것은 무조건 무시해버리지 ㅋ
이렇게 보니까 저쪽에선 억울할만한데?? 심판덕을 제대로 봤군 ㅋㅋ 근데 양팀 모두 플레이가 캐거칠어서 뭐...압박수비가 쩌는구나...
2002월드컵 전경기 다 합쳐서 독일이랑 같이 대한민국 반칙수가 1위.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전 세계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이긴것만 알지 심판이 지랄을 했느니 어쨌느니 같은 부제는 관련 다큐멘터리를 볼 때를 제외하면 알 일도 없다. 신의손이나 지단박치기 같은 후폭풍이 전세계 축구팬들을 뒤흔들만한 게 없는 이상 다 잊어버려. 여자축구 중국전도 그 당시만 반칙하는 중국 ㅅㅂㄹㅁ했지 지금 주변에서 얘기하면 '뭐 다 끝났잖아' 하고 5년 뒤에는 '걍 진거지'가 되어버리는거지, 하물며 다른나라 팬들은 더 할까.
전 세계사람들은 대한민국이 편파판정으로 이기고 이지랄떨기전에 아예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잡았다는거 자체에 관심없고 더 나아가면 2002년 월드컵 자체에 관심없어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누구누구잡았는지 가물가물해지는 판에 뭐. 그냥 세계인들은 2002년 월드컵을 '볼만한 경기 좆도없고 쓸만한팀들 다 떨어진 재미없는 월드컵' 정도로밖엔 기억안할껄? 피파 설문조사보니 흥미로웠던 월드컵 투표에서 80년대 이후 열린 월드컵중에 꼴찌했으니까 뭐. 개최국 두개나라 제외하면 흥행에 존나 실패한거야 뭐 말할것도 없고.마치 2002년 변길섭이 우승했으나 그 대회자체를 기억하는놈이 좆도없는 꼴이지
ㅎㅎ 요는 대한민국에게 개기면 안된다.
이탈리아전은 그렇다쳐도 솔직히 스페인전은 너무 우연적인 요소가 많았어.. 크로스 나갓다 들어온거 그것도 그렇고 김태영 자책골 장면도 그렇고 ㅡㅡ;; 다 심판이 휘슬불고나서 골이 들어갔으니..
스페인전때 호아킨 꼬꼬마가 을용타 강간하던게 기억나는군.. 지금 호나우도 양민학살급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