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Final Destination 4)
2009년 8월 28일 개봉
출연진은 TV드라마에 나오는 신예들로 구성
감독은 < 데스티네이션 2 > < 스네이크 온 플레인 > 편을 연출한 데이빗 R 앨리스 가 맡았으며
각본또한 < 나비효과 > < 데스티네이션 2 > 각본을 쓴 에릭 브레스 가 맡았고
이번 4 편의 내용은 자동차 경주 (레이싱 게임) 을 배경으로하고있다
주연배우인 크리스타 알렌 은 나이가 71년생 으로 38살의 여배우이며
미드 < 캐시미어 마피아 > < 몽크 > 영화 < 피스트 > 등 현재 TV에서 활동하는 여배우이다
헌트 역의 닉 자노 또한 TV에서 주로 활동하는 배우이며 리차드 T 존스 또한 미드 < 라스베가스 > <넘버 3 >
< 사라코너 연대기 > 등 TV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다
로리 역의 1985년생의 샨텔 반산텐 또한 TV 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며
동갑내기인 헤일리 웹 또한 미드 < 샤크 > 에 출연한적이 있으며 닉키 역의 바비 캄포 또한 미드 < 척 > 에 나왔으며
영화 < 시그널 > 저스틴 웰번 , 미국 어린이 프로 < 바니와 친구들 > 에 나온 프레스턴 스로더 와 아역배우
제나 크레이그 등이 영화출연한다


첫댓글 이야 또 나온다 굳굳
1편은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초등학교 때 집에서 토요 명화였나? 진짜 비올때봐서 ㅋㅋ
아 재밌겠다 ㅋㅋ
3편 캐실망이라,,
헐 고어인가.. 왤케잔인하지.
와 4가 나오는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쩐다 기대됨
데스티네이션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
뭐여.....3탄 파이날 데스티네이션이라고 해서 마지막이줄 알았더만 ;
원래 계속 시리즈로 나오는건데 우리나라에서 번역을 그냥 숫자안붙히고 제목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목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데스티네이션으로 들어오다가 갑자기 3편은 파이널은 그대로 두고 3만 떼어버려서 이런 오해를 낳은 걸거에요..
초반 사고신이 좀 심심한것 같네-_-
심한것같네로 봣다가 뭐가 심하냐고 쓸라고보니 심심......ㅋㅋㅋㅋㅋ ㅈㅅㅈㅅ
오ㅋㅋㅋㅋㅋ나르샤님 저도 심한거같네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봐도 나머지 내용 다 이해할듯. 이런거 극장에서보면 돈 진짜 아까울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