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뒤를 알 수 없는 아마츄어들의 국정운영은 '예측불허의 롤러코스터'로군요.
진영과 정당 모든걸 떠나서 생각해봅시다
국토부 추진 사업에 의혹이 생겼습니다
그럼 그 의혹을 해소해야지
야당에서 트집 잡는다고 백지화하는 정신 나간 짓거리 처음 봅니다
원희룡 정치 생명이 국토부 사업보다 큽니까? 비교도 안될만큼 작습니다
원희룡 장관 사퇴한다고 사태가 해결됩니까? 안됩니다
해결 방법이 아닌데 정치 생명 장관직이 얼마나 잘난 자리라고
그거 걸었다고 큰소리 칩니까
대통령이 지 맘대로 국정을 망쳐버리니
그 밑에 장관이 똑같이 하네요
이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과 다른게 뭡니까
장관 저 기분 나쁘니까 국토부 사업 추진되던걸 백지화해요
그리고 다음 정부에서 하라고요? 민주당에서 처음부터 관여해서 하라고요?
아니 이 발언은 고맙네요 맞아요
그렇게 해야죠 (칭찬할 건 칭찬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감정적인 장관의 돌출행동은 날리면 가야합니다
백지화고 나발이고 사태 해결 자신 없으면 사퇴하세요... ...
어차피 총선 나갈거고 그럴려면 사퇴해야 되자나요
사퇴하게 전에 깽판 참 거~하게 치고 나가십니다 그려
하긴 뭐...
원희룡은 싹수가 노란 인사였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습니다... ..
남양주 새마을금고 뱅크런 근황
첫댓글 국민 편의는 안중에ㅜ없고, 야당 헛소문만 무섭냐, 어차피 누구는 돈부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