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파고 선물...받은 사람.주는 사람..누가 더 악날하고 비도덕적?당연히 미국목사놈(한인교포)과 유튜버(?)새끼.하지만 김여사는 평범한 시민이 아니다.일국의 대통령 사모님.영부인.훠스트 레이디다.난 잘못 없고.. 주는 선물 박절하게..내칠수 없어 잠시 보관해둔것일뿐..국고에 귀속될것임.이건 문제만 키움.국민들은 하찮은 선물이라도..받는것 자체가 흠결이라고 생각함.김여사가 정중히 거절했다면 빛이 났을것. 함정 파놓고 빠지기만 기다린 저 무도한 사기꾼 술수꾼들이..보기좋게 한 방 얻어 맞았을건데 안타갑게도 그렇지 못한것 같다.문죄인 부인은 더한것도 했지않았는가?공군 1호 독(獨)비행기로 인도 타지마할 여행도..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관광 후엔 2호기 불러 타고 귀국.캄보디아 비행장 활주로가 짧아서 2호기 불러 독(獨)비행기 탐..2호기는 중형기, 활주로가 좀 더 길었다면? 당연히 대형 1호 비행기..또한 국비로 해 입은 옷가지는? 수 백벌(신문 사진 참조)...그렇다고 그들과 비교한단건.. 마치 내 잘못을 딴 사람께 전가 시킨다는..도덕성 문제까지 야기한다.따라서 모든걸 솔직하게 하나도 보태거나 빼지말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결과적으로 죄송하며 차후 조심하겠다는 자세와 제도적 장치도 덧붙임이 좋을듯..
여사는 민간인 신분..법적으론 범죄행위가 안되기에...책임질 일이 하나도 없겠지만..따라서 만주당(청나라)주특기인 탄핵이나 특검은?씨알이도 안먹힌 개소리..가방선물을 총선때까지 우려먹고.. 재탕 삼탕 4, 5탕..끝없이 예견됨.
마치 몇 년 전 서울시장선거에 오세훈이 페라가모..백구두..키 큰 사람,썬그라스,음식 사먹고.. 농장에서..이걸 날마다 녹음기 틀듯한 만주당후보 여사님이 누군였던가? 만주당에서 장관도 한 그 계집年..ㅉㅉㅉ.만주당에겐 함정선물이란 단어는 귓속에 안들어옴.시계에 소형 카메라 장착도 모른 일일뿐...오직 선물 받는게 문제라고...유튜버가 돈 주고 가방 준비하고.. 목사는 가방 들고가서 옛날에..김여사 부친 친구였다며 사기치고 범행 실행.두 놈들 합작품..고발 했으니 결과가 나올 것임.함정수사나 함정범죄에 당한자는 형소법상 죄가 불성립한다.내가 경찰간부 시험 칠땐 그렇게 배웠다.(82년도에 전국에서 경찰간부 27명 뽑음. 1차:서류심사. 2차 필기:서울서대문 대신고교.응시자 수 백명.3차 면접:당시부평경찰대학:경무관 3명 면접관) 당당히 합격.경찰 안갔음.온갖 법전 1년 반, 공부함.거의 다 외움.합격 후 바로 충북도경국장:현청장.면담한다고 오라해서 감. 커피 한 잔 마시고 충주 돌아옴. 충북에선 나 혼자 합격. 공부 얼마나 했냐고 물어서 1년 반 했다니 놀라더군..)만약, 도의적으로라도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하고..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다음주가,좋을것임.특별 당부인데 최영장군 말씀 되새기시길. 황금 보길 돌같이하라.모든 명품 보길 개똥 같이 하라!모든 대한민국 공직자들이여! 대법원장 자산이 얼마? 2억 5천여만원? 느낀 점 많죠? 공무원들은 연금만 있으면 노후..살 수 있음. 욕심 부리지말라.나도 연금으로 세끼 밥 안굶고 삶....
첫댓글 김여사 함정선물가방 문제.
愚魯추천 0조회 024.01.19 12:18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함정파고 선물.
누가 더 악날하고 비도덕적?
당연히 미국목사놈과 유튜버(?)새끼.
하지만 김여사는 평범한 시민이 아니다.
난 잘못 없고 주는 선물 박절하게..
내칠수 없어 잠시 보관해둔것일뿐..
국고에 귀속될것임.이건 문제만 키움.
국민들은 하찮은 선물이라도..
받는것 자체가 흠결이라고 생각함.
특별한,사람이기에..문통부인은 더한것도 했지않는가?
이건 마치 내 잘못을 딴 사람께 전가 시킨다는..
도덕성 문제까지 야기한다.
따라서 모든걸 솔직하게 보태거나 빼지말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결과적으로 죄송하며 차후 조심하겠단..
자세와 제도적 장치도 더붙임이.. 좋을듯함.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다음주가,좋을것임.
특별 당부인데 최영장군 말씀 되새기시길.
황금 보길 돌같이하라.모든 대한민국 공직자들이여!
함정파고 선물.
누가 더 악날하고 비도덕적?
당연히 미국목사놈(한인교포)과 유튜버(?)새끼.
하지만 김여사는 평범한 시민이 아니다.
일국의 대통령 사모님.영부인.훠스트 레이디다.
난 잘못 없고.. 주는 선물 박절하게..
내칠수 없어 잠시 보관해둔것일뿐..
국고에 귀속될것임.이건 문제만 키움.
국민들은 하찮은 선물이라도..
받는것 자체가 흠결이라고 생각함.
김여사가 정중히 거절했다면 빛이 났을것.
함정 파놓고 빠지기만 기다린 저 무도한 사기꾼 술수꾼들이..
보기좋게 한 방 얻어 맞았을건데 안타갑게도 그렇지 못한것 같다.
문죄인 부인은 더한것도 했지않았는가?
공군 1호 독(獨)비행기로 인도 타지마할 여행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관광 후엔 2호기 불러 타고 귀국함.
캄보디아 비행장 활주로가 짧아서 2호기 불러 독(獨)비행기 탐..
2호기는 중형기, 할주로가 좀 더 길었다면? 당연히 1호 비행기..
또한 국비로 해 입은 옷가지는? 수 백벌(신문 사진 참조)...
그렇다고 그들과 비교한단건..
마치 내 잘못을 딴 사람께 전가 시킨다는..
도덕성 문제까지 야기한다.
따라서 모든걸 솔직하게 보태거나 빼지말고
자초지종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