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기독교의 ‘창조론’을 연상시키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이 확정돼 불교계는 물론 과학계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1월15일)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비롯해 17부2처18청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간 불교계는 물론 과학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기독교의 창조설을 떠올리게 해 공식부서 명칭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본지 2880호 참조) 게다가 대통령직인수위원 가운데 유일한 과학자이자 교육과학분과 위원인 장순흥 카이스트 교수가 근본주의 기독교 성향 연구모임인 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해온 이력이 확인돼,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가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해, 불교계와 과학계는 유감을 표하고 있다.
(중략)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행정해야 하는 기관 이름을 기독교 교리와 혼돈할 수 있게 만든 것은 부적절하다”며 (중략) 걱정했다.
이에 앞서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정체성이 확실한 부처를 신설하려면 ‘미래과학부’라는 명칭으로 신설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며 “장순흥 교수는 정부정책과 개인 종교는 별개라는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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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이 있었는 줄 처음 알아서 가져옴!!!
창조과학부 명칭에 개신교적 성향이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거구나
+) 2년전 기사인데 왜 가져왔냐고 물어본다면
오늘 진화론 창조론 관련해서 자료 찾아보다가 이 기사 발견해서 가져왔음.
그리고 본문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불교계 + 과학계 도 우려를 표시함!! 불교계에서만 문제제기한 거 아님!!!!!
자료 추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바른 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련) 주최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토론회가 열림!!
토론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라는 명칭도 논란이 됐다.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미래’라는 표현은 대선에서 이용한 정치적 단어로 정부부처 이름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창조과학’도 특정 종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과학기술계에서는 부정적인 만큼 ‘과학창의부’ 정도가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계의 한 인사 역시 “정부부처 이름에 ‘미래’나 ‘창조’를 쓰고 있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미래 기획은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명칭에 ‘미래’가 포함되는 순간 일상 업무가 되고 진짜 미래 기획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처: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30111100000000176 )
왠 유난이지..
이름 바꿀 때마다 수억 깨지는데 그냥 예전이름 계속 쓸 수는 없었습니까? 괜히 이상하게 바꿔서 논란만들고.. 당이름도 맨날 바꾸지만 그 밥에 그 나물...
ㅇㅇ맞아 창조과학으로 오인될여지는있다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