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 &관광계열 복수전공 졸업후 은행 인턴
사기업 몇개월 경력 공기업 인턴 학원강사 경력이면..
공시만한 안정적인 직업 갖긴 힘들겠죠.?
이제는..자그만한 중소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야겠죠..?
학원강사는..티칭이랑은 안 맞는 거 같더라구요..
공뭔을 바로보며 몇년을 준비해도.. 온갖 운이랑 그날 컨디션도 무시 못하고.. 그렇다고 일을 하려해도
내가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중요한 건 연락 오는 기업이 어디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3:43
첫댓글 성별과 나이를 떠나 능력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ㅜㅜ 현실적으로 공시보다 괜찮은 직업은 힘들지 않을까요ㅜㅜ .. 저도 그래서 사기업퇴사하고 공시합니다...
중소중에서도 사규있고 사규에 정년보장있는 회사있어요~ 건물전체가 회사인 그런회사요 잘맞는 여직원은 계속 잘다니더라구요 저는 나왔지만요... 솔직히 31살 신입여자가 입사하면 공기업 공무원 아니고서야 나이에 대한 고나리질 엄청 심할수도 있습니다ㅠ
현실적으로 나이 있고 경력 띄엄띄엄 있는 경우에는 안정적인 직업 갖기는 정말 어렵죠.....ㅠㅠ 저도 사기업 잠시 있다가 나와서 공시했는데 '이거 아니면 난 진짜 갈 곳 없다' 생각하니까 더 절실해지더라구요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4: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4: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6:06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5:44
공무원 올인하는 것도 괜찮고, 인턴 경력도 있으신데 공기업 쪽으로 계속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공무원 시험은 일년에 많아야 2번 정도지만 공기업은 채용 기회는 좀 더 많으니깐요. 블라인드라서 주변 보니깐 출산하고서도 붙더라구요. 31살 늦은 나이는 아니에요. 도전해 볼만 합니다. 저도 사기업 4년 정도 일하다 30살 10월까지 일하고 딱 그만두고 공시 시작해서 작년에는 1점으로 떨어지고 올해는 합격할 것 같아요. 영어 기반 있는 것 같은데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14 17:01
저도 31살까지 대학원다니다 32살부터 준비해서 33살에 합격했어요. 공무원 수험생은 20대보다 30대가 많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vkkD7KlkE
PLAY
관련경험을 인정받아서 경력으로 들어가거나..해야지 새로운 분야로 신입으로 가면 좀 힘들 것 같아요…나이도 그렇고 그 나이에 들어가면 거의 주임이나 대리 달고 있을 건데…위축도 되고 그럴거예요. 왠만하면 경력 살릴수 있는 쪽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자 31살이면 현실적으로 괜찮은 직업을 쉽게 얻기는 힘들어요.
사기업이 보수적이어서 28-8살만 되도 나이가 많다는 소리듣고 저는 은행에서 30살까지 일하다가 퇴직했는데 27살 신입도 고인물 취급하고 그분은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었어요.
저는 여자가 특히나 30대이시면 공무원이 제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는 마지노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은 너무 나이에 대해서 보수적이고 절대 안바뀝니다. 안바뀔 사람들이 위에 앉아있는데 바뀔리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