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습관이...
무섭지?
그래서...
항상 말투나 행동에 조심해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방의장님을...
삼촌이라고...
불러서...
발생한...
문제가... ^^;;
그렇게 커질지 몰랐지?
음...
정말 낙하산이었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니...
시간이 해결해 주지 싶다.
의장님이...
그만큼...
신뢰하고 계시다는 의미니...
그 자체로 감사해 할 수 있지 않을지.. ㅠ.ㅠ
안그래도 바쁠...
우리 옹이를...
녀석들이...
쓸데 없는 고민으로...
실랭이를 하게 만들다니.. ㅠ.ㅠ
쩝... ^^;;
항상...
현재 주어진 상황에...
감사해 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가면서...
그 자체로 만족해 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게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키워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펜타그램에서...
그런 큰 이슈가 발생하게 되었으니... ㅠ.ㅠ
당분간...
시끄럽긴 하겠지만...
어차피...
한번은 정리 과정이 필요한 이슈인 만큼...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
이전에...
사람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면 좋겠다는...
얘기를 누군가가 했던것 같아. ㅠ.ㅠ
그런 기계가...
편리함은 있겠지만...
여러가지 큰 부작용이 있겠지?
그래서 White Lie 가 있을 수 있는 것...
아닌지...
^^;;
오늘도...
조금은 여유롭고...
건강하게...
멋진 하루 보내길...
멀리서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