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니즘 앤드 미래먹거리는 항공 우주산업이 지배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한가지 제안 한다..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중국과 선두를 다투고 있다. 급기야 조선산업의 꽃인 항공모함을 중국에서 건조하고 있다. 항공모함은군사적 힘을 위용하는 수단의일부다. 그렇타면 우리는 우엇으로 대적 할것인가다.목적은 돈이다.황금알를 낳는 거위의 탄생이다. 바로 그것이 우주관광 유람선 산업이다. 선진화된 조선산업을 기초로 하여 국제 해양 벨트를 축으로 하여 우주관광 유람선을 띄우는거다. 우주광광은 아직 기초단계다. 그것를 현실화 하는 사업이다. 거대한 초호화 유람선에 우주망원경을 장착하면 된다. 상업위성과 네트웍을 연결하면된다. 지금까지는 가상현실에서 구경꺼리의 일부로 멀티비죤을 통해 진행해 왔지만 이모든것를 현실화 할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면된다. 정주영 회장이 야심차게 띄웠던 금강산 관광 유람선이 상당시간 휴업하고 있다.일단은 이것를 기초로 해서 독도를 출발하여 제주도 인천 를 연결하는 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이를 기초로하여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을 연결하는 우주관광 유람선을 수출하면 된다. 이것은 현대상선과 대전 유성을의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연구용역을 주고 체게화하면 된다.
정주영 회장의 유명한 일화다. 아산만 방파제를 완공할때 마지막 물꼬를 막는 공사에서 물살이 너무강해 현장비로선 도저히 불가능 했다.기술진의 보고를 받은 정주영 회장은 페유조선을 활용하여 마무리공사를 하라고 지시를 했는데 실무자들이 안된다고 하니까 임자들 해보기나 했어 하면서 직접 메가폰을 잡고 완성 했다고 한다. 보통 정치인의 속성은 대부분안전 모드를 취한다. 그러나 이재명당 대표는 할수있다고 본다
이념의 도구를삼아 야바위 정치하던 시절은지났다. 정보화 시대 국민은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에 그것들은 하나에 페습으로 갈무리된다. 국민들은 이제명 당 대표의 가능성을 보고 지지하고 있다.그것들를 현실화 할때 웃어 주며 영혼으로 안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