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읽는 환경 특파원보고-
이정성의 41일간의 여행 특파원보고
-빙하의 감소는 이종교배의 원인이-
별개의 종이 교배하는 것을 이종교배라 한다,
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가 교배하여 탄생한 것이 라이거이다.
빙벽이 무너지면서 단절되었던 종과 종끼리 자연스럽게 교미하여 또 다른 생태계의 교란을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특파원 보고집 뒷표지에 명증하게 경고하고 있다.
이정성기자는 미국 동부와 남부, 알레스카,캐나다를 41일간 환경기자로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기록했다.
알레스카에서는 갈색곰과 흑곰,회색곰 그리고 고래를 만났다.
야생동물의 천국인 북미의 로키산맥에서는 활홀함에 잠시 취하기도 했지만 산불을 염려하기도 했다.
캐나다 쪽에서는 인력이 부족하여 유람선 운항이 중단된 상태인 나이아가로 폭포를 ‘신의 선물’이라고 격찬한다.
고산지대 희귀 식물들과 교감한 몬트리올 보타니컬 가든, 올랜도의 보물 ‘실버글렌 스프링스’,캐나다 톰슨강 연어, 플로리다 악어(130만 마리)의 수난시대를 엿듣기도 한다.
캐나다 시골마을에서는 맥주 캔 2112개를 가지고 와 211달러를 받아가고 페트병 42개와 맥주켄 48개를 갖고 와 10달러를 받아가는 재활용 중간 수집상인‘보틀 디포’의 현장도 둘러본다.
도심속의 공원 뉴욕시의 ‘센트럴파크’, 우리나라 서울의 ‘서울로 7017’의 모델인 된 ‘하이라인 파크’, 캐나다 밴쿠버의 ‘스텐리 파크’ 변신한 ‘그랜빌 아일랜드’를 살펴보기도 한다,
ESG경영에 성공한 캐나다의 작은 마을‘벨파운틴’을 살펴보며 현장의 사실을 사진과 함께 묶어 지리함을 덜어 주었다.
이정성 기자는 홀연 또 아프리카에서 날라 온 특파원 보고를 독자들에게 선사하지 않을까, 살짝 기다려진다.
(환경경영신문 www.ionestop.kr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경영학박사,시인,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