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찬이의 백일일기
50일땐 마냥 울고갔던 병찬이가
어느새 백일사진 촬영때가 와서
(엄마,아빠 한걱정했다는데)
조마,조마
스튜디오 오는 날까지!!!!!!!!!
정말 우리아이가 달라졌다는
말이
병찬이을 두고 하는말이
아닌가 싶네요,.......
ho hoh hoh hohohohohohoh 호호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표정도 예술,,,,
포즈도
고개든 병찬이의 모습은 완전 프로
히히
하지만 체력이 없어서인지
오래가진 못했지만
충분히 대만족 했답니다....
첫재 병관이가
성장앨범하는 동안
웃는 모습이 넘 부족하여 마냥 아쉬워했는데
엄마,아빠^^^
하지만 병찬이가 지난 형의 설그펐던 아쉬움을
한번에 날려 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200일 300일 남았는데
좀더 건강하게 자라서
더 예쁜사진 만들자 병찬아
화이팅.,.,
너의 미소하나하나가
엄마 아빠 곧 이끌림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원초적인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병찬아 100일뒤 200일때도
화이팅해서 좋은 작품 만들자꾸나......
글구 엄마아빠 고맙습니다...첫째때도 둘째때도
이끌림과의 인연이 되어
이런시간을 함께해주신점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말로서는 전달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진정성으로 아이에게 대하고
수준높은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청주아기시진 이끌림
첫댓글 넘 예쁘고 귀엽네요,,,,웃는게 예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