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스님..

죄송합니다.. 맨날 보기만했지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불교영어 코너에서 현각스님 법문을 듣고 독일에있는 견이 한테 보라고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닐바나 실장도 요즘 불교알기에 무척 노력하고 있는데 ,, 그친구에게도 소개해야쥐,,,,, 하고 생각하면서 까페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까페를 운영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이렇게 존세상을 살고있으니 아마도 우리는 전생에 많은 복을 지었나봅니다.. 일체 모든 일상에서 ...."알아차리기" , "맘챙기기", "주인공찿기",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잘알면서도 왜그리 잘 잊어버리는지... 그게 문제입니다.. 전 불교를 알고부터 인생의 방향이 모두 바뀐사람입니다. 젊을땐 무척 다혈질이고 정의를 실행한답시고,, 여러사람과 좌충우돌하면서 현실의 불합리에 어지간이 불평도 하고 바꿔보겟다고 설치기도하고 했습니다만 ,,,,,, 그게 어디 제맘대로 되겠습니까? 부처님알고 부터는 그숙제가 모두 풀려서 이젠 너무나 맘이 편합니다.. 과거에 절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제가 너무나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모두 부처님께감사하고 큰스님을 비롯해 여러스님들과 불자님들께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은평법당에서 하고있는 바요링렛슨하기도 아주 잼납니다.. 물론 어려운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건 아무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아그덜도 해맑고 ,,,,, 법당에서 렛슨하니 맘도 편하고 ,,,, 미래의꿈이 있으니 내가 이순간 삶의 의미도 찾고,,,, 더이상 바랄게 있겠습니까? 모든걸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효공스님과 효장스님 그리고 열심히 따라주신 견불심보살님과 학부모 보살님들께 고맙습니다.. 이프로그램이 은평법당을 중심으로 수많은 법당에서 일어나길 부처님께 간절히 빌겠습니다,,,,, 바요링 배우는 아그덜 힘들지? 하지만 얼마후에 멋진연주로 모든 어려움 날려버리자!!!!!!!! 알것징?? 홧팅,,,,,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