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간 입시를 살펴 보면 항상 원서 접수 전에 떠도는 말이
'올해 치대 몰린다 ㄷㄷㄷ'
이건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치대가 초대박 나는 현상은 없는듯 하다.
너무 쫄아서들 못쓰는 건지.
특히 올해같은 경우 연치가 연의한테 확실히 밀린듯.
첫댓글 요 몇년이 아니라 전형이 복잡해진 7차입시부터 그런거다.명쾌한 배치표가 없으니 좀 높아보이면 하향지원해버려서 뒤죽박죽되지
정확히 말하면 6차 말기 부터다.
04년도 연치 연의 평균 거의 같았고 나머지 치대들도 강릉치를 제외하곤 0.5%안쪽에 들었다
04년도에 원래 연치가 더 높을거라는 예상이 더 많았는데도 결과는 연의보다 살짝 낮았지. 치대 입시가 사람들 입소문이나 예상만큼의 초대박난 적은 없었던듯하다.
정확히 치대가 뜬게 99~00 부터지.... 한의대 뜨고나서 치대 뜨기 시작하면서 점차 오르는중... 99 정도만 해도 조의랑 조치 점수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치가 조금 낮기도 했어 지금 같은 학교에서 치>>>>의 라고 생각하는 학교들 치대가 의대 제친게 불과 몇년 상관이다.
연치가 연의 제쳤던 적은 01년도 정시 정도.
04때도 연치 쫄아서 못쓰고 고의 썼다가 떨어지고 나중에 알고보니 지 점수는 연치 합격권이었고.. 그런 경우도 있었다 흠흠
첫댓글 요 몇년이 아니라 전형이 복잡해진 7차입시부터 그런거다.명쾌한 배치표가 없으니 좀 높아보이면 하향지원해버려서 뒤죽박죽되지
정확히 말하면 6차 말기 부터다.
04년도 연치 연의 평균 거의 같았고 나머지 치대들도 강릉치를 제외하곤 0.5%안쪽에 들었다
04년도에 원래 연치가 더 높을거라는 예상이 더 많았는데도 결과는 연의보다 살짝 낮았지. 치대 입시가 사람들 입소문이나 예상만큼의 초대박난 적은 없었던듯하다.
정확히 치대가 뜬게 99~00 부터지.... 한의대 뜨고나서 치대 뜨기 시작하면서 점차 오르는중... 99 정도만 해도 조의랑 조치 점수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치가 조금 낮기도 했어 지금 같은 학교에서 치>>>>의 라고 생각하는 학교들 치대가 의대 제친게 불과 몇년 상관이다.
연치가 연의 제쳤던 적은 01년도 정시 정도.
04때도 연치 쫄아서 못쓰고 고의 썼다가 떨어지고 나중에 알고보니 지 점수는 연치 합격권이었고.. 그런 경우도 있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