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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난상토론 상사점을 벗어나 정지하는 크랭크로드
시 향기 추천 0 조회 367 15.08.20 08: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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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0 09:53

    첫댓글 <상사점을 통과하여 정지하는 크랭크로드를 만든 후 20여년동안 실험을 하여 약 75%의 연료가 절약되는 엔진을 개발한 것이다.

    자전거의 경우 20여년 실험한 결과 언덕길이나 무거운 짐을 실엇을 때는 2배 이상 빨르게 달렸고 전체적인 효율은 약 30% 이상 증가하였다.>

    위 기술된 효과의 내용만으로는 감이 오지 않네요.
    코끼리 더듬는 장님같은 입장이랄까!

    난상토론~~
    실체적인 기술적 내용에 대한 인폼이 선행되었을 때 토론이나 의견개진이 가능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0 12:23

    상사점(TDC)에서 크랭크로드와 컨넥팅로드와의 SINE 4~12도까지 생기게 하여 상사점에서 생긴 연소압력을 회전력으로 바꾼 엔진입니다. 종전 엔진은 상사점에서 크랭크로드와 컨넥팅로드와의 SINE 0 이었으므로 크랭크축을 누리는 힘으로 작용하여 압축비를 높이는데 문제가 잇었으나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여 기존엔진보다 압축비를 더 높일 수 있어서 열효율을 증가시켜 엔진의 소형화에 기어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출력손실없이 공연비도 더 높일 수 있어서 연소깨스 상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인천 왕복 2년 해본결과 티코엔진으로 1리터=18킬로
    1리터에 30킬로 달렸으니 정밀 가공하고 좀더 나가리라 봅니다.

  • 작성자 15.08.20 16:38

    여기서 키포인트는 크랭크로드와 컨넥팅로드가 수직선을 이룰 때 길이가 길어지며 헤드를 치고 올라가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문제점이 핵심입니다. 그러면서도 6000~8000RPM에서도 견디는 그런 크랭크로드와 컨넥팅로드가 말입니다.

    실험결과 기존엔진 현대의 스텔라로는 100킬로 달릴 시 3,000RPM->차세대엔진의 경우 100킬로 달릴 시 2,300RPM으로 회전수가 낮으니 엔진소음이 조용하며 스타트가 빠르고 밖의 소리가 잘 들리고 운전하기 편합니다.


    티코 엔진의 경우엔 큰아들 학교다닐 때 교통비정도밖에 안든다고 혼자 몰고다녀서 몇 RPM에서 100킬로 나왔는지 물어보지 않아서 모름.

  • 15.08.21 20:00

    님의 말씀을 입증할 이론적인 설명이나
    기구학적인 도면을 제시하고..
    이후에
    이의 토론을 논하심이 바른 순서라 여깁니다.

    이점은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15.08.20 17:46

    시향기님.
    <상사점(TDC)에서 크랭크로드와 컨넥팅로드와의 SINE 4~12도까지 생기게 하여 상사점에서 생긴 연소압력을 회전력으로 바꾼 엔진>이라 하셨는데...
    피스톤의 상사점에서 크랭크축과 커넥팅로드는 4~12도의 편위가 주어져 있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작성자 15.08.21 10:23

    맞습니다. 75% 연료절약되는 엔진의 경우 기존엔진의 상사점이라는 곳에서 싸인 4도인 경우 그렇게 연료가 절략되는 것이고
    만약 12도 이상으로 만든다면 압축비의 증가 및 엔진의 소형화로 인하여 80~90%의 연료절약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 15.08.21 19:58

    @시 향기 님의 말씀을 입증할 이론적인 설명이나
    기구학적인 도면을 제시하고..
    이후에
    이의 토론을 논하심이 바른 순서라 여깁니다.

    이점은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15.08.20 23:25

    상기 시향기님의 글
    "정치철학회보다는 차세대 엔진개발을 위해
    현대 기아의 연구소 연구원들과의 토론 후
    독일로 향하였고, ~~~ 독일에서 ~~~ 돌아와
    ~~~ 상사점을 통과하여 정지하는 크랭크 로드를 만든 후 20여년동안 실험을 하여 약 75프로의 연료가 절약되는 엔진을 개발한 것이다."
    라는 내용의 글은 이 곳 발명카페에 계시는 분들을 모독하는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 15.08.22 12:18

    저는 해병하사관 직업군인 출신으로 국군통합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어빙코피의 기호논리학이라는 책을 밑줄을 그어가며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었는지 모호하지만 점쟁이 비슷한 투시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기의 글들은 거짓입니다.

  • 15.08.21 15:30

    http://bulgom119.tistory.com/m/post/574

    선진기술 독일에서 배우기 위한 시간
    3년으로 잡았을 시
    현대 기아 연구소 합병 1998 + 3 = 2002
    그리고 국내 복귀하여 20년 더하면
    2022년 나와야 정답.
    현재 2015년 8월
    즉, 독일 가시기 전 현대 기아차 연구소 존재하지않았습니다.

    아~~좋습니다.....
    현대차 연구소 1차로 들리고
    기아차 연구소 2차로 들리고
    대우,쌍용차 3차로 들리고....
    플로우챠트 배열 바꾸면 에러 벗어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글빨 풍기는 현대기어는 뿡~ 하는 뉘앙스가....영@@...

  • 15.08.21 01:20

    1998스위스발명대회은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노태우시절 정치철학회
    최고위층 상대 정치학 철학 접목 집필.
    과학기술처 김필규
    KIST 오세종
    정부청사
    통일교재단 징키스회장
    독일 노이맥스사
    사법정화 썩은 검판사 집필 중
    3000조 독점시장
    실험장소 재개발 8년 소송

    글을 (빨르게) 읽고 또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습니다.

    3000조
    우선순위 1번 사법정화 아닙니다.



  • 작성자 15.08.21 11:05

    @매화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고, 자기가 아는 만큼만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외국 석학들과 대화를 나누기 이전에 서울대학원, 연대, 한양대학원 교수들과 이문제에 대하여
    대화를 해본 결과 매화님처럼 자기가 모르면 엉터리라고 치부하며 더 이상의 새로운 원리나 지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인정하게 되면 이제까지 자기가 최고라고 자부하던 자존심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아가 그들과 토론해본 결과 자신이 모르는 지식의 범주를 솔직히 시인하며 가르쳐달라고 하였고
    아직 이론확립이 되지 않아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만든 실물이 있다 하니까 같이 연구하자는 제안이 들어왔고,

  • 작성자 15.08.21 11:28

    그러한 사고에 의해 새로운 논문들이 쏱아져 나오나 우리나라의 낡어빠진 사고를 가진 교수들은 낡아빠진 지식만 우려먹으려니 새로운사고를 가진 학생들의 사고도 따라가지 못하여 그들이 쓴 학사 혹은 석사학위 논문이나 표절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단순한 그들의 사고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받아들이는 학생들에게는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하여 선진식과의 수준차이는 걷잡을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스위스에 머무를 때 서울대에서 총장님도 알아주는 학생이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으려고 유학을 왔었는데 자기 클라스메이트에서 이것저거 다 잘한다고 자랑하여 데려와 보라고 하여 데

  • 작성자 15.08.21 10:40

    려온 걸보고 하품한 적이 잇습니다.
    왜냐하면 서울대 석사라면 우리나라에서는 최고 엘리트라고 보는데 그와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은 경우 15~16살 먹은 어린아이였습니다.
    이런 지식의 차이는 바로 매화님같은 사고를 가진 대학교수들의 사고에 의해 자기지식 이외에는 받아들이려하지 않는 고착화된
    사고관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아무리 최고라고 할지라도 불치하문이란 말과같이 부족한 지식을 인정할 때 노력하게 되고 그 노력에 의해 연구하면서 새로운 논문이 쏟아져 나온는데 마음 편하게 부정하면서 권위만 내세우니 요모양 요꼴을 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학사->석사->박사->교수->학자->도학자가 잇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 15.08.21 14:46

    외국 대형 회사들 개방성은 국내 개발자(발명가)에게 협력을 원하는 전문이 날아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콜~ 을 받고 마치 " 대한민국은 날 배척하는데 역시 선진문명은 날 알아주는구나"
    착각에 빠지는 것이지요. 그들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배당금 엄청난 보험계약서 읽듯 전문 잘 읽어보면
    아마 이런 문구도 있을겁니다.
    " 제품이 좀 더 완성되었을 시 꼭 연락을 부탁합니다.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그들은 러시아 수학자 (그레고리 페렐만) 같은 천재의 출현을 기대하는 자세와 기도하는 자세로
    상대를 떠받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웬 미친갱이가 카오스 로또를 터뜨리는...확률.....@@

  • 15.08.21 15:32

    엔진 상사점이 폭발해서 어떻게 자전거 페달에 이식이 되었는지...
    5프로 정도라면 지금껏 고생하신 존경에 뜻으로 겉치레 신뢰는 하겠으나....
    30프로 효율이 살아나고 언덕길 무거운짐 실었을 때 2배의 속도가 증가하는지
    참말로 귀신곡할 노릇입니다. 자동차 상사점이 자전거 효율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토를 넓히신 것은 너무나 호기심이 왕성하게 발동하여 꼭 한 번 만이라도 타보고 싶습니다.
    엔진은 문외한이라 모르지만 페달에 관한 부분은 조금 터치할 수 있다는 것 제 칼럼란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허락하신다면 바이크를 꼭 검증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8.21 18:39

    인연이 되면 자연히 접하게 될 것입니다.
    80~90년대 권영학선수라고 우리나라선수로서는 유일하게 메달권에 들었었나 잘 기억은 안나나 그친구를 비롯한 선수들이
    찾아와서 타보고는 이런 자전거라면 선수가 아니라도 금메달은 자신 잇다고 만들어 달라는것을 상품화하기 전까지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한 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송국에서 하는 발명품대회에 나가 우승상금 100만원을 타고나니
    전국적으로 자전거 팔라는 전화가 쇠도하여 전화기코드를 빼놓은 일이 있은 후 상품화하기 전에는 절대로
    메스콤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회정체가 그림과 같이 수직선을 벗어나서 정지하게 한다는 것은 만유인력의

  • 15.08.22 11:34

    시향기님의 글을 처음 접하고 거짓이라고 단정 무례를 범한 점 사과드립니다.
    누굴 만났다. 안만났다가 약간 거슬리는 부분으로 인하여 발명의 본질을 망각한
    저의 불찰을 용서하길바랍니다.
    시향기님의 댓글 속에 직감적으로 깊은 우물이라는... 어쩌면 아직 밝히지 않는
    저와 유사한 동질의식을 느낍니다. 제가 이 카페에서 몇 점 폭로하는 아이디어는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정작 중요한 것은 숨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자금을 이래저래 날려보니까 결국 특허를 출원치 않고 홀로아리랑
    " 백설이 만 건곤할제 독야청청" 이 답이더군요.
    시향기님의 그 기다림의 과정을 용케도 잘 견디신 것으로 이제 꼭 이뤄지리라봅니다.

  • 15.08.22 11:49

    거듭 사과드립니다.
    사실 제가 호들갑을 좀 잘치는 스타일입니다.
    발명카페에서 시향기님이 오신 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술의 깊이가 있어서 밝히지 마시고 지금껏 느끼셨던 발명에 대한 응어러진 마음을
    이 발명카페에서 허심탄회하게 풀어서 스트레스 날리십시요.
    제게 펀칭으로 치셔도 좋습니다.
    고독한 삶을 살아오신 점 그 한스런 감정을 푸시고 꼭 이루어내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시향기님~ 진정한 발명가님~
    발명가와 시인을 하나로 묶어야겠습니다.
    엑기스로 압축하는.....필요없는 떨거지 다 떨쳐버리는.....
    진심입니다.

  • 15.08.22 12:13

    가능성.
    어쩌면 될 수도 있겠다.
    내가 착각속에 빠진건지.....
    희미한 추측으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 과정에서 느끼는 희노애락.......
    어느덧 무릉의 세계....
    박사 학자가 별거겠습니까~
    쇠 보둠고 뒹굴고 자는 놈.
    그것도 몇 십년.
    진정한 발명입니다.
    직선과 원운동에 숨겨져 있던 함정 효율
    30프로가 아니라 10프로만 향상시켜도
    금자탑을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엔진 효율에 관한 문제가 아닌
    인체 운동기구 운동성에 관한 부분(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환 맹점 부각)
    을 공략하여 특허불복소송을 승소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시향기님의 생각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전 오직 운동기구입니다.

  • 작성자 15.08.22 22:22

    매화님 화끈하고도 남자다운 성격 좋습니다.
    이 제품은 태능선수촌에서 자전거 테스트기기를 거친 제품이고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자전거박사학위를 받은 사람 이름은 기억 안납니다만
    그분도 인정하면서 이론적으로나 기계공학적으로는 도저히 출력증가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데이타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한 제품입니다.

  • 15.08.22 23:23

    울 카페 쥔장님꺼랑 비스무리한 것은 아닌지 ㅋㅋ
    궁금증 대빡입니당~~

  • 15.08.23 21:50

    상사점을 벗어나 ???......여기 토론 하시는 횐님들...아~~혹시 그런 장난감을 보신적 있는지요..새가 부리로 한 지점을 찍고있는 장난감...중력과 상관 없는듯한 장난감...

  • 15.08.23 22:34

    아...``균형잡는 독수리``라고 판매하고 있군요...중력을 거스르지 않고 걍 착각을 하게 할뿐..오뚜기도 비슷한 효과를 내지요.

  • 15.08.23 22:21

    @목적의식 <상사점을 벗어나 정지하는 크랭크로드> ~ 통상 글의 타이틀.. 제목은 그 내용의 반 이상일 것입니다!
    .................................
    특허발명이란 <자연현상..이용..기술적사상..고도>----- 정의! & 연막~
    관할자<특허기관 = 공권력>... 뻥까는 것이 아니라는 외형적 표상~
    발명자<정의에 의한 관할자의 표상을 지극히 믿고 돌진하는 돈키호테>... 추종자와 떨거지, 박사보다 높고 깊은 실력이 있다 자부하는자, 로또 꿈을 꾸는 몽매가... 그리고 뭔가 더 나은 것을 위해 나갈려는 진보적 화상~~~

    더 나은 그 무엇을 위해 뛰는 발명 & 발명인님들~ 행복이 가득하시길 ^^

  • 15.08.23 22:37

    만유인력을 벋어난 새로운 현상을 발견 하셧다면 그 현상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새 물리 이론으로 발표하심 이 가장 좋은 선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8.24 06:42

    지구의 인력이 교란을 일으키지 않는 한 사과가 똑바로 떨어지지 옆으로 떨어질 수는 없기 때문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난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상사점 즉 수직선은 벗어나서 정지하는 크랭크라고
    한 것입니다.이러한 현상도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리학자들은 만유인력의 법칙이 깨지지 않는한
    불가능하다고 모두 부정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분야에 도전하여 크랭크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이 원리를 사용하면 이제까지의 방법으로 효율을 증가시킬 없다고 보던 부분에 대하여서도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15.08.24 12:48

    @시 향기 현 물리학으로 설명이 불가하면 시향기님이 그 현상을 새로운 이론으로 발표 하셔도 현물리학계에서 부정할 방법이 없어 새 물리학 이론으로 받아 들일검니다.
    또한,만유인력 범위안에 있으면 새로운 기계학 이론으로 발표 하셔서 그새로운 기계학이론에 발견자로서 자리매김을 하시는게 훨씬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됨니다.

  • 15.08.24 19:45

    만유인력..지구에 중력..직선운동이던 회전운동이던 출발과 복귀에 질량은 합이 상쇠이며((에네지 이동이 없는 닫힌계의 영구운동)) 질량에 편차는 발생하지 않는다.인간이 기계적 구조를 적용하여 그관계에 개입하면 그 닫힌계는 깨어져 더 낮은 준위의 질량체로 변화할것 ( 다른 계로 질량을 잃게 되었으니...그 잃은 질량에 량은 기계적 구조의 작동 성능에 비례)..하여 어찌됫건 에네지(질량) 총량은 변화가 없으나 인간이 운영,조정할수 없는 에네지 형태로 변화 존재하는것이다. 시향기님에 주장에 의하면 닫힌계에서 다른계에 에네지(질량)를 빼았기고도 그 닫힌계가 에네지(질량)에 변화없이 유지된다는 것으로 이런 기관은 ...

  • 15.08.24 12:30

    ......영구운동 기관 입니다.그것도 자체만의 영구운동이 아닌 에네지 방출 영구운동 기관 인 것이지요........

  • 15.08.25 00:46

    글자수에 제한으로 부연설명을 못햇음니다..(((인간이 운영,조정할수 없는 에네지 형태로 변화 존재하는것이다)))..이항에 설명인데요.지금 현재 기술상 최저마찰,최저단열.등..지금현재의 기술적 한계를 말하는검니다

  • 작성자 15.08.25 05:51

    목적의식님의 에너지불변의 법칙 이야기를 듣다보니 물리학이나 심리학 철학과도 상통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땅으로 영혼은 허공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 허공으로 돌아간 영생에너지가 허공을 더돌다가
    코드가 맞는 사람과 통하게 되면 그 사람은 배운 것 없이도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도통했다고 말하기도 하나 사실은 태고 때부터 존재하던 영생 에너지의 작용이요 우주의 원리라고 말하며 석가 예수님들이 바로 그런 작용에 의해 대도를 통햇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발명이란 아주 저급한 영생 에너지가 작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에너지불변의 법칙이나 질량 불

  • 작성자 15.08.25 05:58

    변의 법칙이라고 불리우는 것도 알고보면 이 영생 에너지의 작용이라고 볼때 그 작용을 설명한 것이 바로 도교의 최고원리라고 말하는 無사상으로 불교의 空사상과도 통하기 때문에 학자들간에는 서로 자기네 이론을 빌어쓴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묻튼 영생에너지나 우주의 원리나 에너지불변의 법칙이나 질량불변의 법칙이란 것들은 모두가 다 차원높은 대자연의 원리를 그 나름대로 수식에 맞춰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소 도로를 만든 것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를 아는 사람들은 그 소도를 통하여 대도를 통하는 것이요 모르는 사람들은 단지 수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들 할 것이니 이를 가르켜서 자기가 아는만큼 세상을

  • 15.09.21 16:56

    에너지의 활용, 동력 전달 장치의 수단을 크랭크축에 빠져 있으면 발명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동력 전달 방법에 있어서 크랭크 축은 상사점 뿐만 아니라 회전 중심으로부터 커넥팅 연결지점이 이루는 각각의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저항력이 발생합니다. 동력 전달의 수단으로써 크랭크 축을 벗어나 조금 더 멀리에서 본다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6.01.26 23:44

    호ㅏ ~ 진짜루 난상 토론 이내요...왜 더이상 토론을 안하시는지요? 엄청 궁금 합니다...^^
    시 향기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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