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플로리아 축제(09.05.11)
작년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과 4월 하순의 이상기온으로 한들에는 아직 양귀비 꽃이 아름답게 피지는 않았지만
어제부터 내린 단비로 들녘이 아름다운 꽃 대궐로 변할 날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함양을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가까이에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 할때인가 봅니다
양귀비꽃이 너무 아름다워 옮겨왔네여~~
첫댓글 네 넘 이빠서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감사
잘보고 갑니다...너무 예뻬서!!!!!!!!!!!!!!!!!
첫댓글 네 넘 이빠서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감사
잘보고 갑니다...너무 예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