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O숙 강사님
편광안경 수업을 거의 다 마치셨을 텐데요. 저는 이제 수업을 했습니다.
늦게 수업하면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늦었지만 다음 수업을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안경테에 반원 4개는 저학년 고학년 다 붙여갔습니다.
나머지 양면 테입에 대한 것입니다.
조각조각 원형으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주름 지게 한 번에 붙여 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쓰레기도 훨씬 적게 나오고 여러 번 떼지 않고 한 번만 떼면 됩니다.
고학년은 무난히 다 했고요. 저학년은 조금만 도와주면 쉽게 마쳤습니다.
양면테입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편광필름에 방향 표시하는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방향을 전혀 표시 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고학년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만들었지만, 원활한 수업을 위해 저학년 것은 만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갔기 때문에 방향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어느 방향이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붙이면 됩니다.
각자 2개씩 나눠주고 활동하게 했습니다.
함께 온 사각 필름, 모니터도, 등 겹쳐서 사물을 보게 했습니다.
이후 안경을 완성할 때는 손잡이가 있는 필름을 안경테에 넣고
뒤에서 방향을 잡아 어둡게 되는 부분에 맞춰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인원의 학생을 수업할 때
일일이 표시하는 수고를 덜게 되고, 미리 만들어 갈 때도 어느 것을 주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방향이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에 손잡이 필름의 방향을 잡고 어둡게 보이는 부분으로 붙이면 됩니다.
나머지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작년에 벽통공 수업을 하고 남아 가지고 있던 편광필름에 투명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나눠준 편광필름을 대고 돌리면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뀝니다.
테이프에 있는 특수한 성분이 빛을 복굴절 되어 다양한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모니터에도 대보며 활동했습니다.
빛의 직진 설명을 하며 저학년은 빛 그림자 놀이도 했고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간다는 설명을 하며, 서로의 동공도 확인했습니다.
저학년은 수업 활동과 만들어진 편광안경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고,
고학년은 편광 안경은 좀 시시해 했지만 활동이 더해진 수업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안경다리가 끊어진 경우는 순간접착제를 가져가 수리해 주었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3edjb70-rA&list=PL9Ju2M_s-cGUuGOfrPAUYyByyDzBP2wIa&index=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