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9-20일 문예창박반 수업 마치고
매화꽃 피는 섬진강 백리 길 산책 도중에 한 컷.
어라, 밤새 술 마실 때 떠오른 상현달이
환한 대낮의 섬진강변까지 따라왔네? ㅎ
개인 사진들은 나중에 공개,
5월21일 '시인의 정원' 수업 때 봐요.
첫댓글 헐. 멋지네요. 곧 뵈어요. 시인님♥
예, 조금 뒤에 시인의 정원 올라갈 게요 ㅎ
와우~ 좋아요~미소속에도 반달이 있네요~ㅎ토요일에 뵐께요~
먼길 신록의 바람으로 달려오세요
오!
첫댓글 헐. 멋지네요. 곧 뵈어요. 시인님♥
예, 조금 뒤에 시인의 정원 올라갈 게요 ㅎ
와우~ 좋아요~
미소속에도 반달이 있네요~ㅎ
토요일에 뵐께요~
먼길 신록의 바람으로 달려오세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