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서의 필요성
|
피서를 즐긴 신라 사람들
|
고려시대의 피서
|
조선시대 임금의 피서
|
더위를 피하기 위한 한옥 구조
|
|
단옷날 임금이 하사한 부채
|
|
목욕으로 더위를 이겨내다
|
|
더위를 파는 풍속
|
더위를 피하기 위한 식품들
|
밤을 함께 보낸 죽부인
|
|
20세기 이후 크게 달라진 피서 풍습
|
참고문헌: [조선왕조실록];[고려도경];[동국세시기];[경도잡지];국립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 삼국ㆍ고려시대편], 2003;김현권, [천전리암각에 대한 신라인의 이해와 행렬도제작], [강좌미술사] 36호, 2011;김주리, [식민지 시대 소설 속 해수욕장의 공간 표상], [인문연구] 58호, 2010.
글쓴이 김용만은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삼국시대 생활사 관련 저술을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한국고대문명사를 집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을 바꾼 수레],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