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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의미 (사순절4)
출 12:11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오늘은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금년 사순절 기간에도 평소보다 더욱 예수님에 대해 깊이, 매순간 묵상하고,
모든 힘을 다하여 예수님을 점점 더 많이 닮아가기 위해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마치 출정을 눈앞에 둔 군인들이
무기를 지급받고 개인장비 점검까지 다 마치고 나서 전투 전 마지막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를 나타내는 상황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갑자기 애굽을 떠나라는 명령이 내려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든 자리를 박차고 자신이 살던 집을 미련 없이 버리고 떠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로 모든 행동을 빠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430년간의 노예생활을 마치고 해방되어 떠나기만을 기다려온 그들의 간절한 바람이
각 사람의 마음속에 가득히 있었을 것입니다.
‘급히’로 번역된 히브리어 ‘히파존’은 급한 도피, 신속히, 전율 등의 뜻을 가진 단어로서
마치 위험을 피해 도망을 치듯이 신속하게
전율을 느낄 정도로 다급하게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기를 유월절로 제정하시며
양의 피가 발라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지나치고,
양의 피가 발라지지 않은 애굽 백성들의 장자들, 가축의 처음 난 것들에게는
죽음을 내리신 사건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정확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리키는 구원의 예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을 통해 죄 사함을 얻은 자들에게는
심판이 없고, 둘째 사망도 없으며, 하나님의 구출, 즉 구원만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는 자들은 심판과 영원한 사망(지옥)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움직이며,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대기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유는
출애굽 당시에 애굽으로부터 급하게 구출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후대까지 널리 알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지금의 신약시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삶속에서 어떤 자세로 대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날의 저와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 저 당시의 사람들은 저랬구나... 힘들었겠네.
근데 오늘의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지.’하며 그냥 넘기지 말고,
이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나는 이 땅을 떠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는지 등과 관련하여
각자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것은 시한부 종말론의 그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문에 양의 피를 바른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온몸에 바른 채(항상 예수님 안에 거한 채)
구원을 위한 최고의 타이밍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성경적인 올바른 내용입니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소망의 마음입니다.
막 13:33-37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도 여러 차례 강조해주셨듯이
우리는 항상 깨어서 기다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벧전 4:7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요일 2:17-18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초대교회 때도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반드시 썩어질 육신의 모든 소유를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마음으로
꼭 필요한 것만 잘 챙겨서(하나님께 올려드릴 순종의 열매들)
언제 갑자기 부르시든지 지체 없이,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는 자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심 없이 온전히 의지하며,
매일의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면서도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로
항상 떠날 준비가 된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유월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한 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영혼의 깨끗함과 안전함을 확보한 자들,
마지막 심판의 날,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으며 천국에 들어가게 될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해도 후회가 없도록 준비를 잘 마쳤으면
앞으로 있을 ‘나의 죽음과 관련된 경우의 수들’을 또 생각해보십시다.
우리 모두는 각자 예상치 못한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오늘 죽지 않는다 해도,
내 눈앞에서는 전쟁의 참상이나 끔찍한 재난 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이런 마음은 구원의 날을 준비하는 영적성장의 근본이 됩니다.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유월절의 뜻, 나에게 주시는 의미는 까맣게 잊은 채
멍하니 세상 것들에 현혹되어 돈, 명예, 인기, 쾌락, 시기, 분노,
용서 못함, 증오, 음란 등의 죄들에 사로잡혀 눈이 멀어 있다가
아차 하는 순간 죽어서 영원히 이어질 후회를 시작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금 당장 깨어 있는 상태로
각자 자신의 앞날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매일 각자의 일상에서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열매를 맺되
늘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을 해야 안전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기를 부인할 때에도 훨씬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온갖 부정한 것들,
즉 세상의 것들을 향한 탐심이나 불만, 불평, 원망, 증오들을 더 잘 버리면서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의 삶이
앞으로도 문제없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은연중에 생각하면서 착각하기에
앞으로 불에 타서 다 없어질 것들, 마땅히 버려야 할 것들을 도무지 버리질 못하고,
고뇌에 빠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 1:14-16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벧전 1:17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2:11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아주 잠시 머물고 있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십시다.
벧후 3:10-14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점도, 흠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와 완전히 분리된 깨끗한 영적 상태를 바라시며,
강조해주시는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보여 집니다.
성경적으로 종말론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에도 종말론 챕터를 심도 있게 다룰 만큼
구원과 관련하여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 한국을 뒤흔들었던 다미선교회의 휴거소동 이후로
이제는 종말이나 재림을 언급만 해도 이단으로 취급해버리게 된 교계의 분위기가 문제일 뿐,
다시 말해 마귀의 궤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많은 이들이 이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세상의 끝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된 것일 뿐
성경적으로 원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죄악으로 신음하는 이 악한 세상에 육신이 속해 있으면서도
온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이 땅에서의 자기 인생은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올바르게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유월절을 잊지 않고,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구원을 받게 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언제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해도
조금도 놀라지 않을 준비가 되어있는 삶만이 구원에 가까운 자의 태도입니다.
실제로 이미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은 딱 한 번만 맞이했으며,
또한 그들은 이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죽음을 맞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너무 적은 것일 뿐
언젠가는 모두가 맞닥뜨리게 될 예정된 사건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없이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고전 15:44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전 15:51-54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매일 아침 생각하기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다.’
성경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원래 이렇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간절히 이루고 싶은 성공과 부와 명예와 쾌락과 욕심과
각종 죄를 비롯한 온갖 복잡한 일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혼탁하게 오염시킨 것이지
원래는 이 땅에 머물고는 있지만 천국에 속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 미련 없이 사랑하고,
천국복음을 전하면서 열매를 맺으며 살다가
언제 부르셔도 후회를 남기지 않고 떠날 수 있는 자세로 지내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가 훨씬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지금의 이 삶이 나의 진짜 인생이 아니라는 진실을 깨달았기에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세상의 것들을 어느새 사랑하게 된 마음을 계속 버리는 것, 죄와 싸워 이기는 것,
그렇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이 모든 것들이 압도적으로 수월해집니다.
유월절에 양의 피를 문에 바른 집만이 죽음을 면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영원한 생명과 천국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만이 받게 되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의 내가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실지 완전히 솔직하게 생각해보십시다.
지금 무엇을 회개하여 돌이켜야 할지, 어떤 부분에서 미흡하고 부끄러운지,
무엇을 끊어내야 하는지, 마음에서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순종을 뒤로 미루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실 만큼 영적으로, 그리고 육신적으로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마음 깊은 곳의 중심에 있는 ‘정말로 가장 사랑하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친아버지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마음과 목숨과 힘과 능력 등
모든 것을 다하여 가장 사랑하고 있는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이 맞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버릴 수 있는지, 그리고 죽을 수도 있는지 등
오늘 자신의 신앙상태를 점검해본다면
자신이 천국에 갈만한 사람인지, 이대로라면 지옥에 떨어지게 될 사람인지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솔직함이 있다면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 품고 있는 마음의 자세,
말과 행동들과 삶의 태도 등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전부 자백하고,
인정하며, 선하신 그 분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십시다.
해결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 같아 도저히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해주시면 문제가 안 됩니다.
나의 능력과 힘과 성품으로 해내려고 하면 도저히 안 되는 것들이 훨씬 더 많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신, 유일한 신이시라는 사실을 늘 잊지 마십시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서 간절히 기도하십시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어 부디 살려달라고, 제발 저를 변화시켜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참된 제자로 성장되기를,
성령님을 모시고 순종하여 열매 맺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함으로
매일, 매순간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기도하십시다.
그래야 영적으로 혼탁하고, 잠시라도 정신을 놓으면 죄악에 물들기 쉬운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가 구별되어 ‘끝내 살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달았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여러 일들을 만나고,
평소 하던 것들을 하다보면 영적으로 다시 무뎌지면서
구원의 길이고 뭐고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이 또 올 것입니다.
그 상태가 길어지면 또다시 죄를 범하거나 불순종의 모습으로
구원과는 거리가 먼 상태가 될 것이기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예수님을 기억하며 영의 싸움에 임해야 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약 4:4-10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영적 싸움을 별 것 아닌 걸로 여기기에 마귀를 대적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너무 쉽게 함락됩니다.
삶속에서 별의 별일들이 다 일어나면서 불타오르는 마음이 된 채
예수님을 잠시 잊게 되고, 기도를 할 생각도 들지 않으며,
말씀은 한 절도 묵상하지 않게 되었다면 다시 위험에 빠진 상태가 된 것인데
그 상태로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거나 예수님께서 오시면
그 사람은 안타깝지만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고 잠들어있던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늘 기억하며 주의해야 할 것은
마귀의 여러 가지 교활한 공격은
구원의 길을 걷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특히 강력하다는 사실입니다.
가만히 둬도 지옥에 갈만한 자는 되도록 건들지 않고,
반대로 이대로 두면 구원을 받게 될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선
어떻게든 넘어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수를 쓸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미리 간파하면서 대응해야만 합니다.
평생 우리를 면밀히 관찰해온 마귀와 귀신들은
우리 각 사람이 어느 부분에서 잘 넘어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평정심을 잃는지,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원래 귀신은 우리의 미래는 전혀 모르지만
우리를 타락시키기 위해 늘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었기에
각 사람의 과거에 대해선 매우 잘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진짜 귀신이 들린 무당들이 점을 보러 간 사람들의 과거만 잘 맞추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된 우리는
대적 마귀, 귀신들과의 영적 싸움을 각오한 채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복잡한 일들 때문에 심하게 괴롭든지
오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사랑하며 늘 기억하고,
또한 성경말씀을 통해 놀라운 새 힘을 공급받으며,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면서 기도해야만 살 수 있습니다.
벧전 5:7-11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제가 마음 편하게 지내면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육신적으로만 생각하면 그간 너무 괴롭고, 슬프고,
서럽고, 외로운 일들이 인생에 지나치게 많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미 삶을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매번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과 위로를 얻어 용기를 내고,
마땅히 버리고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처리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각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경외하는 복종의 마음,
매일 꾸준히 이어가는 말씀묵상과 기도,
예수님을 닮으며 따라가고자 확정한 결단에서 나오는 선한 삶과
죄와 싸워 단호히 이기는 담대함,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하심에 조금도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순종하는
유순한 마음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중에 하나만 결여되어도 그 사람은
마귀가 쳐 놓은 함정의 온갖 상황에서 정신이 혼미해진 채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 결국 죄 가운데 하나님과 단절되어
지극히 위험한 영적상태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히 12:4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각자에게 남은 시간, 어떻게 살아갈지 신중하게 결단하시기를 간청합니다.
누군가에겐 충분하게 느껴지는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제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이제는 너무 늦었다며 자신의 어리석은 지난날들을 자책하며 후회할 정도로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로우심과
또한 저와 여러분을 향한 그 분의 뜨거운 사랑을 의심 없이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어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면서
매일이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언제든 떠날 준비가 완료된 모습으로
이 마지막 때를 잘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의 내용과 관련하여,
그리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지독하게 방해하는 귀신들에 대항하는 중보기도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에 이르게 될 분들을 한 명이라도 더 찾아내기를 소망하면서,
그리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칭찬을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겠습니다.
(답장은 순차적으로 보내드리고 있으며, 제가 살아있는 한 답장을 받지 못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holysp@daum.net
오늘 사순절 넷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각자의 삶에 적용함으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유월절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며,
오늘날의 내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마음 자세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점검하고,
혹 마귀가 뿌려놓은 악한 것들이 내 마음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피는 신중한 모습으로
언제인지 모를 심판의 그 날을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언제든 이 나그네의 삶을 미련 없이 버리고,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후 5:10-14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살전 5:23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3.15.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262장 어둔 죄악 길에서
1.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
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
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받으라
4.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밤 떠나도
주의 구원 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후렴]
이 때라 이 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처럼
보물이 있는 밭을 사는 모습, 가장 값진 진주를 사는 모습으로
언제든지 세상의 것들을 다 버리고 천국으로 떠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한 채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