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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볼음도 2박3일 ㅡ 인샬라 첫배를 못타고.. 긴 기다림
야생의춤 추천 1 조회 175 14.08.20 07: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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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0 08:21

    첫댓글 정말 불음도 아름답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러워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0 08:42

    홀로도 가시고
    나들벗님들과도 가시고
    지인들과도 함께 룰루랄라 가셔도 참 근사한 곳이어요. ㅡ 세상 어딘들 뭐 다르랴만 그래도 그 곳은

    시간밖을 많이 거니실 수 있거들라요. 모쪼록 언제든지 금쪽 볼음도행 되시길 바래요 숲속의공터님 ^ㅎ^~~

  • 14.08.20 10:45

    오랫만 입니다. 야춤님~~♥
    바다를 나는 갈매기를 보니 에궁~ 부럽기만 합니다.
    멀리보이는 섬도, 푸른 바다 하늘도, 아이들도.....
    더위는 꺾였는지 지내기는 좋은데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14.08.20 11:13

    옙 너머지고 깨져가며 잘 지내요. 아프아프 읔~ ㅎㅎ

    어젠 타박네님 하곡 정제두선생님의 진지를 공부하고프다시는 님 계시다며
    전화주셔서 오랜만에 통화하고 반가웠댔는데 오늘은 별아님 이케 뵈니 더욱 반가요.

    한번 시간 맹글어 타박샘 오신다했는데 같이 오시면 금상첨화 ㅡ 보고싶네요 님의 맑은 눈동자 ^ㅎ^~~

  • 14.08.20 11:28

    @야생의춤 님.. 지척이 천리? 를 실감하는 접니다~ㅋㅋ
    시간내서 갈께요~~~
    아프지말고 매일매일 홧팅!!!

  • 작성자 14.08.20 11:33

    @*별아~

    옙~~ 매일매일 헤헤 ^*

  • 14.08.20 13:21

    늘 길위에 있는 야춤님
    늘 기물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8.20 12:02

    알써요 그케 하께여 !!!

    근데 벌써 다시 또 보고픈건 왤까? 기물을 조심하렷다 기물 *^*

  • 14.08.20 14:06

    잔잔한 미소로 흔들림없이 저희를 인도해주셔서 이리 아프신줄 전혀 몰랐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0 21:22

    햇살님이 함께하셔서 햇살기운 받아 지금은 아주 좋아졌어요. 힘 ㅎㅎ

  • 14.08.20 14:56

    길 위에서 사는 사람들은 길에서 만나는가 봅니다.
    길이 인연을 연결시켜 주네요.
    우연하게 외포리에서 만난 야춤님...
    길도 좋지만 건강하시기에요~~~ ^^

  • 작성자 14.08.22 09:32

    예써~ 처자님두 늘 길위에서 강건하시길요.
    길을 연하여 참 좋은인연들 수도없이 뵙는 행운 ㅡ 길이주는 선물이다요. ^^

  • 14.08.20 22:07

    긴기다림이 있어 무더위속 고생은 하셨지만,후기를 보는 개소문은 그저 꿈인가,생시인가 합니다.몇년전 볼움도와 주문도을 돌아보고 하루 두번이 아닌 수시 운행하는 카페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열심히 홍보하고,아름다운 길 열어서 주문도,볼음도을 비롯한 강화도 구석 구석 국내외 관광객들과 길벗님들이 인산인해가 되길 바랍니다. 응원 드리구요. 야생의춤님의 노고 덕분임을 잘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8.20 22:21

    극히 작은 알림은 혹 되었을수도 ...그러나
    얼마나 많은 열정지닌 님들의 수고와 맘들 하나되어 오늘의 나들길이 있는것인걸요.

    지지난해부터 미법도와 서검도로의 심도기행도 다녀왔지만 내년엔 그 건강한 서검도의 갯벌도 담을겸
    나들길 주변의 섬들을 살아가는 모습도 자주 올라와졌으면 싶네요. 하루면 다녀올 수 있으니..응원 감사드려요.^^

  • 14.08.20 22:27

    @야생의춤 맞습니다.오형단님의 열정,박형복목사님 기도,수많은 열정지닌 님들,고향을 아끼는 지역주민분들,새롭게 강화주민이 되신 많은 군민,공무원분들...... 수많은 길벗님들....... 나들길은 앞으로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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