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이혼을준비하면서저는성령의사로잡히기를원하면서글을쓰기시작했어요

#2017년에이혼을준비하면서저는성령의사로잡히기를원하면서글을쓰기시작했어요 (고후 15:5-6) 모든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모든 불 복종한 것들이 복종케 하기 위해서 예비하는 중에 있다고 삶 속에서 깨닫는 바 부족한 것을 이기기 위해서 바울은 이기며 알아서 승리하는 삶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3-4절) 그 믿음을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생각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입니다(세상 유행 따라 자기 고집,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인 이념들 사상들 등등...). 생각이 내 생각이 되면,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깨달음을 배척하고 맙니다. 내가 그런 사람인지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가? 물을 때 잘 모르면, 그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똑바로 보는 시야가 중요합니다. 국제정치와 정세의 백전노장이라 시는 이춘근 박사 처음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원리로 좋게만 봤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의 한미 동맹과 국제외교 관계에 패턴에서 그렇게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사실, 그래서 재미가 없습니다. 저는 더 깊은 것을 원하거든요. 그분을 좋아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몽골 박사 김정민 박사를 더 좋아합니다. 더 잘 가르치는 국제정치 정세를 파악을 합니다. 그분이 가르치는 판세와 성경으로 조합을 하는데, 확실히 맞게 흘려가는 정세를 보게 됩니다(비기독인이라 안 맞는 천문이나 이런 내용들 샤머니즘도 있어요. 가려서 봐야 함). 김 박사 보다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더 잘 가르치는 사람을 늘 참고를 합니다. 인간과 자유라는 프로도 있고, 다양한 생각을 항상 가지고 접근을 합니다. 역시 좁게 다루는 사람은 좁게만 보고 크게 넓게 보는 사람은 안목이 다릅니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독수리 시각과 두더지 시각 차이라 해야 하나 세상을 다 뒤 짚고서 통찰력을 가졌다면, 어떤 분들은 바로 앞에만 바라봅니다. 이것을 성경으로 본다면, 종말신앙이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합니다. 잘 되는 쪽을 언제나 선택을 합니다. 그 길은 많은 사람들로 가는 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신앙의 삶으로 현실 감각이 보다 뛰어나는 사람을 원합니다. 언제나 100%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제가 가르쳐 줄 이유가 없지만, 평신도로 섬김다면, 다니엘의 예언대로(12:4) 말세는 지식이 기하급수로 증가하기에 잘 판단하시기를 바라는 맘으로 모든 지식을 잘 동원해서 하나님을 알아 가시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중에 카카오톡에 자꾸만 초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뭐든지 쉬지 않고 했습니다. 밥 먹는 것보다도 집안 청소보다도 더 이 일에 매달렸습니다. 크레인 일 외에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관 공부해야 할 것들을 찾아서 합니다. 지금 모든 분들이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안 하면,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알아 갈 수도 없는 통제하는 시간이 곧 옵니다.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