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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29%로 하락
5월12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4.21(-1.29%) 포인트로 종가인 1086.27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344억7034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59(-0.54%) 포인트로 종가인 290.75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0억9123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173종목이 상승했고, 259종목이 하락, 115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 21종목이 상승, 43종목이 하락, 14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소비제품 업이 상승했고, 금융, 테크놀로지, 부동산, 건설, 식품 음료, 서비스, 공업, 자원 업이 하락했다.
신당 탤런트 후보, 태국 하원 선거로 회견 쇄도
7월3일 하원 선거를 향해서 5월12일 신당을 설립하고 후보자를 세우는 것에 관한 기자 회견이 연달아 열렸다.
신당인 「락 쁘라텟 타이(รั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태국을 사랑한다.) 당」의 설립을 발표한 것은 소프 랜드(soap land) 체인의 전 오너였던 추윋(Chuwit Kamolvisit) 氏이다. 방콕 도내 쑤쿰윋 Soi 10 거리에 있는 자택에서 열린 회견에는「정치가보다 개가 정직하다.」라며 애견을 데리고 등장했다. 92세의 부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야당으로서 정부를 감시하겠다는 등으로 말했다.
연립 파트너인 찯타이파타나 당은 세계 왕좌를 19번이나 방어한 카오싸이 께렉씨(Khaosai Galaxy), 아틀란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의 금메달을 획득한 쏨락 캄씽(Somluck Kamsing) 氏 등 유명 복서 4명을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카오싸이 께렉씨 氏는 태국의 영웅으로, 현재는 은퇴해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인기도 높다.
2008년에 태국 수상부와 방콕의 2개 공항을 습격해서 점거한 보수파 단체인「민주주의 시민연합(PAD)」계통의 신정치당(팍깐무엉마이 พรรคการเมืองใหม)」은 총선거에 참가해서 77개 도 중에서 21개 도에 후보자를 세운다고 표명했다. PAD는 선거의 보이콧과 푸미폰 국왕이 선임하는 신내각의 발족을 주장하며 수상부 앞에서 연좌 농성을 계속했으며, 신정치당의 쏨싹 당수는「반민주적인 주장이다.」라며 선거 보이콧을 거부했다. 기자 회견에 쓰리야싸이 간사장이 결석하는 등 당의 분열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추윗 까몬위씻(Chuwit Kamolvisit, Thai : ชูวิทย์ กมลวิศิษฎ์)
1961년에 방콕의 중화가 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은 섬유 공장을 경영했다. 태국의 명문대인 탐마싿 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귀국 후에 특수 안마장 경영을 시작해, 한때는 방콕에서 수백명 수용이 가능한 특수 안마장과 호텔 사업 등을 전개했다.
2003년에는 특수 안마장 건설 예정지에서 퇴거를 거부하고 있던 점포 수십점이 있는 곳에 100명 이상의 남자와 중기로 하루 밤에 강제 철거시키는 사건이 일어나 추윗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추윗은 이것을 불쾌하다며 경찰에 대한 뇌물 증여를 폭로했다. 구체적인 금액이나 지금처는 명확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으로 경찰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경찰과의 트러블이 깊어지는 중에 갑자기 정계 진입을 발표하고, 특수 안마장을 매각했으며, 2004년의 방콕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2위에 오르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 후 2005년에는 찯타이당 소속으로 하원 총선거에 입후보 해서 당선되었지만, 그 다음 해에 선거 규정 위반으로 실직되었다.
그리고 그는 2008년 방콕 도지사 선거에 다시 도전했지만, TV프로에 출연했을 때에 당혹스러운 질문을 했다며 캐스터 남성을 남성 때리는 폭행을 가하는 트러블을 일으켜 낙선되었다.
5월13일은 태국의 농경제, 관공청은 휴일
태국 관공청은 5월13일 농경제로 쉬며, 민간기업 대부분은 통상 대로 영업을 한다.
이날 방콕 왕궁 앞에서는 와치라롱꼰 황태자(Vajiralongkorn,Crown Prince) 황태자에 의한 농경제가 열린다.
총격 당한 전 의원,「범인은 알고 있다.」
5월10일에 싸뭄쁘라깐 도에서 누군가에게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쁘라차(ประชา ประสพดี, 51세) 전 프어타이 당의원은 5월11일 입원하고 있는 병원에서 미디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답하며,「선거 관련으로 습격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누가 살해를 명령했는지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정치가와의 항쟁이나 프어타이 당의 후보자 선거에 관련되는 트러블이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쁘라차 氏는 이것을 부정하고 있다.
쁘라차 氏는「어떤 정치가의 아들이 사람을 개입시켜『국회의원이 아니게 되면 쏴버리겠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초의 보도에서는「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인조에게 습격당했다.」라고 말했지만, 경찰에 의하면 과학 수사 결과 총탄은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에서 발사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범행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거 관련으로 중소기업의 수익 증가?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의 파콘 부사장의 말에 의하면, 총선거 관련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수익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해산 총선거에 대비해 지난번 내각회의에서 약 200의 안건을 승인했는데, 이것에 의해 건설업, 건재 판매, 운송업, 농업, 서비스 등에서 수입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선거용 포스터가 대량으로 필요한 것으로 인해 인쇄업도 수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덧붙여 국내 제 3위의 상업은행인 까씨꼰 은행에서는 지금까지 올해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의 전년대비 증가를 8~10%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해산 총선거 관련으로 중소기업의 수주가 증가하는 것으로 인해 융자도 12% 정도 성장한다고 보고 있다.
태국의 콤러이가 세계 사진상 2011 수상
태국 치앙마이의 러이끄라통(Loy Krathong, Thai: ลอยกระทง) 축제 때에 밤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콤 러-이(โคมลอย, 종이로 만든 열기구) 사진이 2011년도 월드 포토그래피 상품(World Photography Awards) 일반 공모 부문 「야경」(After Dark) 카테고리에서 최우수 작품이 되었다.
촬영한 아마추어 카메라맨 춤롱(Chumlong Nilkon) 氏는 콤러이에 대해서「우리는 이것을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날려 보내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세탁이 가능한 타이 실크」를 상품화
타이 실크의 생산지인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도에서 젊은 세대의 생산자가 공동으로 신감각의 타이 실크를 개발해서 상품화에 성공했다.
타이 실크는 그 우아함이 국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고가이고 고풍스러운 이미지가 강하며, 손질도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부유층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에 카쎄싿 대학이 공업부의 도움을 얻어 개발한 천은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우며, 게다가 세탁기로 빨 수 있으며, 다림질도 불필요하다고 한다.
개발 멤버인 짠톤 타이 실크회사의 대표는「천의 성질이 바뀐 것이며, 모던한 디자인의 옷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응은 상당히 좋다」라고 말했다.
신소재 천을 사용한 옷은 1벌 당 700 바트에서 2000 바트에 판매되고 있다. 방직 일손이 10명 밖에 없기 때문에 생산량은 한 달에 1500 야드로 한정되기 때문에 현재는 국내에만 한정 판매가 되고 있다.
쓰나미를 경험한 푸껟 도민으로부터 일본에 격려 메시지, YouTube에 올라
쓰나미 재해를 경험했었던 푸껟 도민이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 앞으로 보내는 응원 메시지 비디오 「Dear Japan, from Phuket」가 현재 YouTube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비디오는 방콕 출신의 필름 디렉터 러 氏와 일본인을 포함한 유지 단체「Dear Japan Project」가 만든 것이다. 러 氏 등은 3월11일 지진 발생 직후 사업차 방문하고 있던 푸껟에서 2004년 12월에 쑤마트라 지진에 의한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많은 도민으로부터 격려의 말을 받아「그들의 메시지를 일본에 보내고 싶다.」라며 이 단체를 결성해서 작품 제작에 착수했다.
「대 해일이라고 하는 같은 피해를 입은 푸껟 여러분의 모습이나 메시지가 일본의 이재민의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3월 하순에는 일본어와 영어의 자막으로 YouTube에 올렸다고 한다.
작품 안에는 과일 판매상이나 식당 여성, 오토바이 택시의 운전기사 등이「일본인이 푸껟과 같이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일본의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행복이 돌아온다.」「일본도 분발해라」라는 집중 성원을 보내는 것 외에「일본인이여 우리를 봐라」라며 웃는 얼굴을 보이는 어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댓글 란에는 일본의 시청자로부터「따뜻한 격려에 눈물이 나온다.」「우리도 반드시 웃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으면...」등의 말이 전해지고 있다.
인도양 대 해일때에는 인도양 연안 11개국이 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는 22만명 이상에 달했다. 이재민이 200만명 이상이라고 하는 대재해가 되었다. 당시 푸껟에서는 일본으로부터 국제 긴급 원조대와 다수의 자원봉사가 투입된 것 외에 구원 물자나 의연금도 보내졌었다.
Dear Japan, from Phuket (English Version)
ASEAN 의장 취임에 반대, 수 지 여사 이해 불능이라고 밝혀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 산 수 치(Aung San Suu Kyi) 여사는 5월12일 미얀마 정부가 2014년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의장국에 취임을 희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국내에 변혁을 가져오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라고 말라며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며, 유엔 특별 고문(미얀마 문제 담당)과의 회담 후에 기자단의 질문에 밝혔다.
수 치 여사가 이 문제로 견해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ASEAN는 이번달 자카르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결론을 재고했지만, 수 치 여사의 반대가 명확한 것으로 인해 향후의 논의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 치 여사는「나라에 정치적 변화를 가져오려면 국제 관계보다 자국민에게의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라고 말하며, 국민 화해를 통한 진정한 민주화에 정부가 임하지 않는 이상 미얀마가 ASEAN 의장을 맡을 자격은 없다고 강조했다.
ASEAN는 국명의 알파벳순서에 따라 가맹 10개국이 1년간 교대로 의장을 맡는 것이 관례이다. 이것에 의하면 미얀마는 2016년에 의장국이 될 예정이지만, 2년 앞당긴 2014년에 의장 취임을 희망하고 있다. 군사 정권에 대신해 올해 3월에 발족되어 15년에 임기 만료를 맞이하는 현 정부가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려고 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파타야에서 매춘 알선을 하던 여자를 체포
5월12일 미명에 태국 동부의 비치 리조트 파타야에서 미성년자에게 매춘을 알선하고 있던 죄로 30세의 태국인 여성이 체포되었다.
여자는 15세부터 18세 소녀를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소개하고 매춘 알선료로 한 사람 당 500 바트에서 700 바트를 받았다고 한다.
여자는 죄를 인정했고,「비치나 가라오케 바에 있는 소녀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매춘으로 끌어들였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전부터 이 여자를 조사하고 있던 중에 당일은 함정 수사를 결행해서 오전 4시에 현행범으로 체포하게 되었다.
이번 함정 수사에서는 호텔의 객실에 온 18세의 여자 한명과 20세의 여자 두 명도 같이 체포되었다.
패트 병 로켓으로 교도소에 마약을 보내온 남성 2명을 체포
12일 오후 태국 중부 아유타야 도에 있는 교도소 근처에서 마약을 운송하던 2명이 체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의하면, 모 그룹이 마약을 교도소로 보내고 있다는 정보를 얻은 현지 경찰이 교도소 근처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는 중에 수상한 2인조를 발견해 체포했다. 이들은 체포 당시 교도소 내로 보내려 하고 있던 휴대 전화 12대와 마약 0.7그램, 패트 병 로켓의 장지 한 세트를 소지하고 있었다.
이 2인조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패트병 로켓으로 마약이나 휴대 전화를 교도소 내로 보냈다고 진술했다.
유영 금지를 무시하고 수영을 하다가 높은 파도에 1명이 행방불명
12일 오후 1시 경에 태국 중부 뜨랏 도의 창 섬에 있는 싸이카오 비치에서 16세의 소년이 물결에 휩쓸려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의하면, 당일은 높은 파도이기 때문에 유영 금지의 경고를 하고 있었지만, 소년 그룹 6명은 이 경고를 무시해 수영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0분 정도에 2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갔다고 한다.
높은 파도에 휩쓸린 2명 중에 1명은 구조되었지만 1명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
태국, 17일까지 공무원 5일, 일반 국민 4일 연휴
태국은 5월17일 화요일이 석가 탄신일 경축일이고, 16일 월요일은 지난해 11월의 내각회의에서 특별 휴일로 지정하여, 일반 국민은 4일 연휴, 관공서는 13일 금요일도 농경제로 휴일이 되어 5일 연휴가 되고 있다.
태국의 3월 실업률 0.7%
태국 통계국이 정리한 3월의 실업률은 0.7%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를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방콕 1.2%, 중부 0.6%, 북부 0.7%, 동북부 0.5%, 남부가 1%였다.
업종별 취업자 수는 농림 수산업 1307만명(2010년 3월 1306만명), 제조 578만명(2010년 3월 563만명), 건설 287만명(2010년 3월 265만명), 유통 609만명(2010년 3월 643만명), 숙박시설・외식 275만명(2010년 3월 281만명), 관공청 148만명( 동136만명) 등이었다.
태국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하고 임금도 상승 경향에 있다. 7월의 하원 총선거를 앞에 두고 2대 정당이 모구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인상을 밝혀, 노동 코스트의 상승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저 임금 인상으로 경쟁력 저하
아피씯 수상(민주당 당수)은 이전부터 최저 임금의 대폭 증가가 불가결하다는 생각을 반복해 나타내 보이고 있지만, 타이 상공회의소 폰싹 부회장의 말에 의하면, 이 인상에 의한 기업의 부담은 900억 바트에 올라 태국의 국제 경쟁력을 저하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최저 임금의 증가는 민주당의 라이벌인 프어타이 당도 국민 생활의 향상으로 연결된다고 하여 지지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기업 측도 인상에는 반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동자의 기능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피고용자뿐만이 아니고 고용 측의 부담도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지적했다.
총격당한 전 의원이 입원하고 있던 병원에서 습격 상황을 설명
누군가에 의해 통격을 당해 중상을 입은 쁘라차(ประชา) 프어타이 당 의원이 5월12일에 입원하고 있던 병원에서 보도진들에게 습격당한 상황 등을 설명함과 동시에「누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알고 있지만, 이 인물을 나는 용서한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 전 의원은 10일 밤에 차를 운전해서 싸뭍쁘라깐 도의 파빠뎅(พระประแดง)에 있는 Bic-C 근처에 있는 우체국 앞에 접어들 때에 자동소총으로 총격을 당해 총알이 오른쪽 어깨를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정차해서 바닥에 몸을 엎드리고 있자 범인은 재차 총을 발포하고 도주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날 싸뭍쁘라깐 도의 거물 정치가인 와타나(วัฒนา) 용의자(도망 중)의 아들이 병원에 나타나 쁘라차 전 의원과 악수를 했다. 전의원은「범인은 어느 정치가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피씯 수상, 차량을 아는 사람 차로 변경
아피씯 수상이 이동에 사용하는 차량을 공용차에서 쑤텝 부수상이 아는 사람의 차로 변경했다.
이것은 「선거 운동은 공무 시간외에 실시한다. 선거 운동에 공용차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충고에 의한 것이다.
공용차는 방탄 차량인 벤츠 600이며, 빌린 차도 방탄 차량 벤츠 S500이라고 한다.
또한 중앙 선거관리는「공사(公私) 혼동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공무 이외 때에는 민간의 보디가드에게 신변 경호를 시켜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수상은 그것은 따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 복사율, 태국은 4년 연속 감소
소프트웨어 업계 단체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미국 본부)가 태국에 대해서 2010년의 컴퓨터 소프트 불법 복사율에 대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감소한 73%라고 발표했다. 이것에 의해 4년 연속의 감소가 되게 되었다.
5년간 감소율 7%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홍콩에 이어 높은 숫자이다.
한편, 무허가 소프트웨어의 인스톨에 의한 피해액은 지난해 6억9400만 달러를 웃도는 7억7700만 바트에 이르렀다. BSA 태국 대표는「국내에서 브로드밴드, 소셜 네트워킹의 이용자가 급증했던 것이 영향을 주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의 불법 복사율은 2009년에 59%였는데, 2011년 현재 60%로 약간 증가했다. 하지만 세계 전체 평균인 42%와 비교하면 상당한 높은 수준이다.
라이벌도 엑스트라
대형 할인 매장 로터스(Lotus)에서는「테스코 로터스(Tesco Lotus)」,「테스코 로터스 딸랃(Tesco Lotus Talad)」,「테스코 로터스 익스프레스(Tesco Lotus Express)」 등 몇 개의 포맷(점포 형태)이 있는데, 쑤쿰윋 Soi 26 거리에 있는 라마 4세 지점에서는 5월10일부터「데스코 로터스 엑스트라(Tesco Lotus Extra)」라고 하는 새로운 포맷으로 변경되었다.
「엑스트라」의 점포는 저가의 상품뿐만이 아닌 해외 유명 브랜드 등의 고급 상품도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에 라이벌인 Bic-C도 지난번에 매수한 전 까르프(Carrefour) 랃프라오 지점을「빅씨 엑스트라(Bic-C Extra)」라고 하는 같은 엑스트라가 붙은 형태로 변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