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기원과 유래
산삼은 전라남도 화순 모후산에서 최초의 발원지로 전해지기도 하고 500년전 충남 금산 진악산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산삼은 예부터 신비한 영약으로 여겨 신초 또는 영초라고도 불리어졌다고 한다.
또한 산삼은 식물분류에서 드릅나무 오가(五加)피과에 속하는 반음지성 식물이다.
산삼의 씨앗을 뿌려 사람의 손으로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인삼이며,인삼의 열매를 따먹은 새나 짐승들이 산으로 옴겨 배설하여 자연적으로 발아한 것을 야생 산삼으로 불리어 지고 있다.
👉산삼의 자생지
산삼은 북동방향이나 서북방향에서 자생하고 70%그늘진 계곡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생한다.
옛날에는 강원도 에서만 자생한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에는 우리나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야생산삼이 발견되고 있다.(제주에서도 5년전부터 인삼재배와 한라산에서 장뇌산삼을 재배하고 있다)
산삼은 계곡이 깊고 배수가 잘되고 그늘진 나무밑에 잔풀이 듬성 듬성하고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곳이라면 산삼이 자생하기에 좋은 곳이라 하겠다.
👉산삼의 특성
생육조건이 까다롭고 성장속도가 느린 식물이며 다년생으로 장수하나 성장조건이 나쁘면 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 번식력이 아주 약하고 몸체가 매우 작은것이 특징이고 몸체에 가락지(주름)가 있고 잔뿌리가 잘 끊기지 않고 질기다.
뿌리에 방울(옥주 또는 봉양)이 있고 가늘고 긴 뇌두(노두)를 지니고 있으며
향기가 강하고 명현현상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식물이다.
👉뇌두에 의한 구별
장뇌삼 중에서 밭 장뇌삼은 뇌두가 굵으며 짧고 마디 간격이 넓은 죽절 뇌두가 대부분이다.
반면 천종산삼이나 지종산삼 그리고 야생 장뇌삼은 대체로 뇌두가 가늘고 길면서도 뇌두마디 간격이 조밀하다.
👉몸통에 의한 구별
밭장뇌삼은 나이에 비해 몸통이 크고 매끈하다.
반면 야생산삼(산 장뇌삼)은 천종산삼이나 지종산삼 및 야생산삼은 자연의 혹독한 시련 속에서 성장이 느려서 작고 거칠고 주름(가락지)가 발달했다.
나이가 먹을수록 토질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색깔이 누렇게 되는 경향이 있다.
👉뿌리(미)에 의한 구별
나이가 많을 수록 잔부리가 없어져 미가 단순해 진다. 토질이 좋아 미가 길어질 수도 있는데 옥주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옥주는 봉양이라고도 하며 매년 봄에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생겨났다가 가을이 되면 떨어져 없어지는 흡수근(吸收根)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흔적으로 뿌리에 생기는 좁쌀 같은 돌기이다.
따라서 옥주의 발달은 산삼의 나이와도 관계가 깊어 예로부터 옥주가 발달한 산삼을 좋은 산삼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뿌리 끝 또는 중간에 불규칙적으로 좁쌀 크기에서부터 크게는 콩보다도 훨씬 크게 구슬처럼 맺혀 있는 것은 근류(根瘤) 박테리아의 일종인 선충의 집으로 옥주와는 무관하다.
👉산삼 구입시 유의 사항
과장된 산삼나이에 속지마라 산삼하면 쉽게 50~100년 이상을 논하는데 이는 보통 몇 배씩 과장된 것이며 그런 산삼은 전문 심마니도 평생 한 번 만날 확률이 거의 희박한 산삼이다.
실제로는 15년 미만이 가장 많이 채취되고 30년이 넘는 삼은 그리 흔하지 않으며 50년이 넘으면 가히 영초(瑩草)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일반적으로 좋은 산삼도 실제 나이는
20~30년 정도이고 아주 드물게 40~50년 산삼이 발견된다.
👉천종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라.
산삼의 효능은 산삼의 나이에 있다.
소위 천종이라는 것은 심마니들이 오래된 삼을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다.
따라서 산에 씨가 떨어져 자생하며 수십년을 살아온 산삼이면
우수한 산삼이다.
인삼의 경우 6년이면 수명을 다한다.
밭 장뇌삼의 경우 보통 10년이 되어 수확하면 보통 장뇌삼으로 치지만 산 장뇌삼은 10년근부터는 좋은 야생산삼이다.
👉산삼 감정서를 믿지 말라.
스스로 만든 가짜 감정서가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식물 감정기관에감정조차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산삼의 종류
👉천종 :
지구가 형성되면서 자연에서 생긴 천연산삼이며 하늘이 내린다는 의미의 귀한 산삼이다 .
👉지종 :
야생화된 인삼 품종이 대를 거듭하여 질적.형태적으로 순수종(천종)에 가까운 산삼을 말하며 야생으로 올라가 3~4대 이상의 것을 말한다.
👉인종
사람에 의해 씨가 뿌려진 산삼을 뜻하고 산양산삼과 씨장뇌 산삼 이라고 하겠다
👉산양산삼 :
산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산삼을 말한다
👉씨장뇌와맛(묘)장뇌 :
인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하고. 맛장뇌(묘삼)란 어린 인삼을 산에 이식하여 키운 삼을 말하나 이를 산삼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점이 많다.
👉수입삼과 이식한 삼 (옴겨심은것)구별하기
수입된 삼은 보통 줄기와 잎사기가 없이 수입되어 왔으나 수입상들의 지능이 날로 발전하여 요즘은 은밀한 곳에 이식한 다음 잎과 줄기가 있는것을 판매한 사례도 있다
1. 잔뿌리가 저절로 잘려 나가 흠집이 있고 잘린부분에 여려개의 잔뿌리가 있는것.
2. 잔뿌리와 몸통 색상이 다른것과 잔뿌리 길이가 차이가 없는 것.
3. 가락지(약통 주름)가 몸통에서 뿌리까지 나열된 것 몸통이 깨긋하지 못한 것.
4. 뇌두가 나사모양으로 잘 발달된것 또한 뇌두가 없고 잔뿌리가 많은 것.
5, 삼을 제대로 이식하지못해 뿌리에 근육이 생기고 잔뿌리가 하늘을 향한 것이라 하겠다.
품질 좋은 산삼이란
1. 뇌두가 길고 뇌두마디가 총총히 있는것
2. 잔뿌리가 적고 뿌리가 길면 길수록 좋다.
3. 잎과 가지수가 많은 것이 좋다
잎이 3개인 경우(3엽) 잎이 5개인 경우(오행)
삼대 가지가 1개인 경우 1구
삼대 가지가 2개인 경우 2구
삼대 가지가 3개인 경우 3구라 한다
위와같이 4구 5구 6구(만달) 7구(두루부치) 8구(동자삼) 등으로 표현 하고 있다.
4.삼대키가 적고 가날픈 것이 좋다
5. 삼 몸통 색상이 검은것보다 누런 황금빛 색이 좋다.
산삼을 이송하는 방법과 보관 방법
1)산삼은 나무상자나 종이상자에 비닐을 깔고 그 다음 신문지를 깐다.
2)신문지위에 바위옷을깔고 뿌리수분 유지를 위해 물기를 촉촉하게 한다음
3)다시 바위옷을 덮고 그위에 신문지를 덮고 비닐을 덮어 마무리 한 다음
4)야채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 하는데 영상3~4도가 적합하다
5)이때주의할점 바위옷을 깔때 뿌리부분만 깔것.
6)산삼을 이송하기 위해 항시 배냥속에 신문지나 담아갈 도구를준비해야 한다.
채심된 삼의 손상을 막기위한 필수 준비 물이다.
초보 산행시 갗추어야 할 준비물 과 행동
1)통풍이 잘된 등산복장 (긴팔,긴바지)
2)배낭.물.도시락.구급약(진통제.물린데).나침반. 나침판은 길을 잃었을 경우나 방향을 몰라 해메일때 요기나게 사용됨.
3)각반착용 .(뱀에게 물리지 않토록)
4)산행 출발에 앞서 하루전 산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전 점검하고
4)산행시 주위해야 할 사항으로 뱀이나 .벌.쐐기등 을 만나 어려움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동물은 사람이 먼저 건들지 않으면 공격을 안한다)
5)산행시 알지도못한 독버섯이나 열매를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위한다.
6)산행시 교만함은 사고를 야기시킬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무리하게 위험한 곳은 접근을 하지 않도록 한다.
7)자신도 모르게 행동반경이 넒어져 산꼭대기에올라가 그다음 봉우리를 하나정도 넘었는데 내려오다 보니 엉뚱한 곳에서 사경을 해메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개인 행동은 자제하고
목적지를 벗어나지 않도록 유념한다.
8)산삼을 캐는일도 중요 하지만 마음가짐을 깨끗이 하고 오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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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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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